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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9	[익명]서로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느낌은 어떠한가요? [새창]	2015-02-17 22:31:02	0	삭제
		질문이 어렵네요 ㅠㅠ
	3158	명절때 나는 몰랐다 [새창]	2015-02-17 22:30:23	1	삭제
		왜 피해있어야 하는건가요? 안타깝네요 다 같이 모이는 날 어울리지도 못하시고..
	3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28:22	1	삭제
		무슨 얘길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ㅋㅋ 처음 만난사람하고 어떻게 얘길 해야할지가 어렵죠. 상대에 대한걸 물어보고 상대가 답한거로 또 물어보고 이런 식으로 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주도해나갈 필요 없이 작성자분은 질문만 하는거구요. 윗분 말처럼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 해줘야겠죠. 어색함은 작성자분이 어색하다고 느껴서 그게 상대방한테도 전염되나봐요. 남 만나는걸 불편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알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다가가봐요.
	3156	[익명]힘들때 어떻게 상대방이 위로해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5-02-17 00:43:07	1	삭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려운 일 있을 때 그러니까 답을 필요로 하는 고민이 아니라면 괜찮다는 말과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니깐요. 별 내색 없이 대해주세요.
	3155	[익명]차이니깐..ㅋㅋ [새창]	2015-02-17 00:41:02	0	삭제
		마음정리 잘하길바래요ㅠㅠㅠ 좋아하는데 거리둬야한다는게 슬프네요.
	3154	[익명]애가 셋인데 국장이 30만원.... [새창]	2015-02-17 00:40:04	0	삭제
		힘내세요 ㅠㅠㅠ 성인되서도 부모님에게 부담드리는게 진짜 죄송한거 같아요. 부모님은 괜찮다하셔도.
	3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00:38:55	0	삭제
		전문가 찾으시는거면 근처 상담해주는곳 가시는게 어떨까요. 인터넷 상에도 있긴 하겠지만 찾기 힘들 거 같아요.
	3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00:38:21	0	삭제
		연애까진 안 바라고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ㅠㅠ
	3151	[익명]불끄고 밥먹는중... [새창]	2015-02-17 00:32:11	1	삭제
		이미 먹은거 가지고 혼내면 안되죠 ㅋㅋ 자기 앞가림 알아서 잘 하면 괜찮아요. 너무 눈치보지말아요 ㅎ
	3149	[익명]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새창]	2015-02-17 00:26:04	0	삭제
		말은 내 마음을 남에게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잘못 전달된다면 많이 난처해질거고 그러니 말 조심 하게 되지 않을까요? 실수 한 게 있거나 상대가 오해하고 있다면 사과하구요.
	3148	[익명]불끄고 밥먹는중... [새창]	2015-02-17 00:17:30	1	삭제
		주눅들지말아요 ㅠㅠㅠ 먹을 때 눈치보는게 제일 서럽다는데 뭐가 못났다고 그러시나요. 당당하게 살면서 더 힘내시면 되죠.
	3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00:16:36	0	삭제
		갈 필요 없다고 느끼면 안가는게 낫더라구요. 괜히 주변 사람들한테 떠밀려서 갔다가 괜히 소외당하고 그런 이미지로 굳어지면 나중에 더 힘들더라구요. 굳이 안가더라도 친해질 사람은 친해지더라구요.
	3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00:15:13	1	삭제
		여자 반응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여자가 별로 안좋아하는 눈치면 식겠죠.
	3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3:59:49	0	삭제
		수고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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