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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23:16:39	0	삭제
		그럼요. 여태 잘 해오셨잖아요. 지금 돌아봤을 땐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라 하겠지만 나중에 가서는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인생이었다고 생각할거에요. 힘내세요. 인생 아직 즐길 수 있는거 많아요.
	3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23:11:00	0	삭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드신가봐요. 어째서 그런 회사에 계속 있나요. 찾아보면 작성자분을 원하는 회사 많을거에요. 온갖 스트레스 다 받아가며 일하기엔 좀 아닌 거 같아요.
	3232	[익명]그래요 저 좋아하는거 하고있어요... [새창]	2015-02-24 23:07:56	0	삭제
		13시간 근무는 너무하네요.. 그만한 시간을 투자해서 있어야 할 정도로 복지가 좋은 직장인가요? 좋아서 하는 일이라해도 개인시간이 없다면 점점 흥미를 잃을 거 같아요. 외부환경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게 하나 둘 없어진다는거 슬프지 않아요? 다른 곳들도 더 찾아봐요. 근처에서 도저히 일할만한 곳이 없다면 다른 지역도 괜찮아요.
	3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31:03	0	삭제
		살 빼기 힘들죠. 찌는건 쉬운데. 2월엔 설날도 있고 하는 일도 없어서 놀다보니 저도 살 좀 쪘더라구요 ㅋㅋ 살 빼려면 진짜 맘 독하게 먹어야 하나봐요. 근데 이 맘 먹는게 내가 하고싶어서해야 효과가 있지 남들 때문에 하는거라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아닐까요? 지금처럼 지내는게 좋다면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쓰지 말아요.
	3230	[익명]사람은 바뀔 수 있어요 [새창]	2015-02-23 23:27:51	1	삭제
		좋은 모습으로 변하는 걸 기대할게요 ㅎ 꾸준히 노력하셔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3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26:21	0	삭제
		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너무 부담스러워하나 라고 생각한 걸지도 몰라요. 어쩌면 작성자분의 연락 기다리고 있을지도요. 예전의 여자한테 바람 맞은 경험이 있다니 여자를 잘 못 믿는걸수도 있구요. 생각만하면 끝이 없어요 ㅎ 연락 할 방법이 없다면 직접 가서 만나고 이야기해요.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말고 또 있을까요? 용기내봐요. 놓치기 싫으면.
	3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23:44	1	삭제
		남들과 친해졌다가 멀어지고 하는 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아는사람 모두와 친하게 오래오래 지낼 수 없는거잖아요. 사람들과 멀어지게 된다면 뭐가 문제였는지 생각해보고 문제가 있었다면 고치면 되요. 그게 아니라면 인연이 아니었나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구요. 인간관계에 너무 부담갖고 살다보면 남들 눈치도 보게되고 너무 의무적으로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마음쓰지말아요.
	3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21:02	0	삭제
		고민만 말고 먼저 연락해봐요. 그럼 답이 보일거에요.
	3226	[익명]정신병원 에다녀왔는데요...도와주세요. [새창]	2015-02-23 23:19:19	0	삭제
		일상에서 받는 상처들이 너무 많죠? 항상 재밌는 일만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니깐요. 자신이 낫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나을 수 있어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상처가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3225	[익명]정신병원 에다녀왔는데요...도와주세요. [새창]	2015-02-23 23:13:15	0	삭제
		임상심리사를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정신과는 약물치료를 하지만 임상심리사는 꾸준한 상담을 통해서 낫게 해주거든요. 시간은 오래 걸려도 약물보단 나은 거 같아요.
	3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08:13	0	삭제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이 회사의 노예가 된 거 같아서 슬프네요. 이렇게 살려고 스펙쌓고 공부하고 했던게 아닌데 사회가 왜 이렇게 힘들게할까요. 일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요 ㅠㅠㅠ
	3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06:41	2	삭제
		일단 데이트해보시구 상대분 태도가 영 아니다 싶으시면 연락 끊으세요. 서로 관계진전을 할 생각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그런게 없다면 만날만한 사람인지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3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04:41	0	삭제
		뭐하는 집안인지.. 사람이라도 나오면 대화라도 해볼텐데 그마저도 안되니 정말 답답하겠어요. 경비실에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3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3:01:38	0	삭제
		살다가 자기 명 다해서 죽는게 제일 깔끔하지않을까요.
	3220	[익명]어제 죽고싶다던 글쓴이예요 [새창]	2015-02-23 22:59:26	0	삭제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독립 할 수 있도록 조금씩 준비해봐요. 일단 경제적인 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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