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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2:11:48	0	삭제
		다른거 할만한게 없다면 일단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계속해서 그 일로만 먹고 살 건 아니니까 어떻게든 붙어있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일하면서 다른 직종 찾아봐도 되구요. 경험 쌓는다고 생각해봐요 ㅎㅎ
	3338	[익명]취업하기 참 더럽게 힘들다 [새창]	2015-03-06 22:10:19	0	삭제
		목표가 중요하다는거 다시한번 깨닫네요. 막상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만은 아닌것 같네요. 기운내요. 꾸준히 노력을 한 보답이 있을거에요. 여태 해온 일들이 헛된 일은 아닙니다.
	3337	[익명]여자보는게 어려워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06 22:04:56	0	삭제
		이성을 만난적이 별로 없어서 그러신가봐요. 이번 기회에 적응한다고 생각해봐요 ㅋㅋ 이성이 아닌 친구로 대한다고 생각하시구요. 하루 수십번 생각하면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3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1:59:45	0	삭제
		사귈 사람 찾기전에 이성들과 먼저 친해지는게 어떨까요. 연애도 어떻게보면 인간관계니까요. 몇몇 이성들 만나다보면 그 중에 애인이 될 사람 하나쯤은 있지않을까요?
	3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1:58:00	0	삭제
		요즘 감기는 오래가던데. 저도 일주일은 앓은듯. 일찍 주무시고 빨리 나으세요 ㅠㅠ
	3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1:50:01	0	삭제
		세워두신 계획이 있다면 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대신 중간에 포기하지는 말아요.
	3333	[익명]솔직히 진짜 실감이 안나요.. [새창]	2015-03-06 21:44:43	0	삭제
		.. 많이 힘들어질거에요. 잘 이겨내길 바래요.
	3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1:44:06	0	삭제
		혼자서도 즐겁게 잘 지낸다면 상관없는데 외로움을 느낀다면 사람들과도 한번 지내봐요. 어떻게 지내던 즐겁게 지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혼자 지내던 여럿이 어울려 지내던. 더 즐거운 쪽이요.
	3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1:43:10	0	삭제
		공감 ㅠㅠ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까 이게 뭐하는거지. 잘 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그럼 할 의욕도 안생기고;; 그래도 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죠 ㅠㅠ
	3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1:42:19	0	삭제
		정말로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연인관계로 만날지 말지 생각할 시간요. 서운한 감정 드는건 당연한건데 너무 오래 얽매이지마요. 그 사람과의 인연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해봐요. 그래야 다른 사람도 만나고 그러죠.
	3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00:22:02	0	삭제
		애정결핍인가요? ㅠㅠㅠ 남들에게 버림받는다는게 정말 두렵죠. 익숙해지면 무뎌지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엔 받는 상처가 너무 많아요. 사람에게 상처를 안 받는다면 좋을텐데요. 혼자서 원인을 모르겠고 해결방법을 모르겠다면 상담사를 찾아가봐요. 인터넷으로 찾아봐요. 결국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 거라 조금 꺼려지실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진전은 있을거라 생각해요.
	3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00:17:40	0	삭제
		꽤 오래 지난 일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라면 이미 무의식 속에 깊이 박혀서 고치기 힘들어요. 주변사람이 돕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깨닫고 한번 부딪혀봐야하는데 하려고 하다가도 두려워서 못하게 되거나 아니면 여태 잘 지내왔으니까 그냥 이대로 살자 이런 식으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누가 돕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자신이 고치겠다는 생각이 있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이겨낼 수 있더라구요.
	3327	[익명]사람들한테 미련 없어지고싶지 않아요? [새창]	2015-03-05 00:15:12	0	삭제
		그렇게 변하실 수 있어요. 부럽다는 그 친구의 어떤 점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지 관찰해보고 행동으로 옮겨봐요!
	3326	몸이 너무너무 피곤하네요 [새창]	2015-03-05 00:14:06	0	삭제
		힘든거 꾹 참고 딱 한달만 해봐요. 좋은 곳이 있다면 옮기는 것도 좋긴한데 옮겨다니는 것도 습관된데요 ㅠㅠ
	3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23:35:32	0	삭제
		부러워만 하지말고 한번 움직여보는게 어때요? 시도라도 하면 원하던 목표까지는 아니라도 얻는게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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