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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0:01:53	0	삭제
		생각하신 것들도 좋고 취업에 도움 되겠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시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봐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생각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보는거요. 시간관리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이제 20대 시작하신거니까 꾸준히 운동하시는 것도 좋구요 관련 자격증 공부도 좋을 거 같아요.
	3398	[익명]내가 이성에게 생각만큼 인기없을때... [새창]	2015-03-08 23:59:10	1	삭제
		.. 잘 모르겠네요 조금 꺼려지실수도 있는데 주변에 솔직하고 친한 남사친있으시면 궁금해하시는걸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3397	[익명]내가 이성에게 생각만큼 인기없을때... [새창]	2015-03-08 23:53:33	2	삭제
		남들은 나에게 다가오려고 하는데 자신이 철벽치는거 아닐까요. 내가 관심 있는 사람 아니면 무관심하고 사람과의 소통이 없으면 결국 나를 남들에게 안드러내놓고 사는거나 다름없어요. 마음이 닫혀있다고 하는게 간단한 표현 같네요. 나에게 다가와줬으면 좋겠어 하면서도 막상 오면 마음에 안들어서 싫고 자신이 먼저 남에게 다가가려는 마음이 없는게 아닐까요. 자신이 생각하기에 매력 있다고 느낀다면 먼저 다가가면 날 싫어할 사람 없을 거라 생각해요.
	3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3:50:27	1	삭제
		평소의 행동이나 말투에서 안다던가 오래 지내다보면 그 사람의 본성이 나와요. 그거로 아는거 아닐까요
	3395	[익명]내가 이성에게 생각만큼 인기없을때... [새창]	2015-03-08 23:47:58	2	삭제
		자신을 드러내려는 노력을 안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니면 주변에서는 좋아하는데 본인이 못느끼신다던가.
	3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3:46:21	0	삭제
		빨리 달라는 손님 공감 ㅋㅋ 돈 벌기 힘드네요 ㅠㅠ
	3393	[익명]존재감 같은거는 생기고 싶다해서 생기진 않나봐요. [새창]	2015-03-08 23:44:57	2	삭제
		생각만 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되는거 같아요. 남을 부러워 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런 생각이 안들게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린다던가 매일 밤마다 오늘 내가 잘한 것들에 대해 써본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세상에 못난 사람 없어요. 자기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3392	[익명]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맞겠죠 [새창]	2015-03-08 23:29:08	0	삭제
		그러는게 더 도움이 되겠죠 ㅠㅠㅠ
	3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3:18:42	0	삭제
		내가 외로움을 느끼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아는사람 안 만들어도 되지 않나요? 내 주변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나요?
	3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3:16:41	1	삭제
		철이 없는건지 남이 받아주니까 더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건지. 뭐가 되었든 별로네요. 자리 마련해서 얘기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처음에 도와준 이유나 지금 네 행동이 어떤지 그리고 작성자분은 그럴 때 마다 어떤 생각이 드는지. 그만하라고 확실히 말하는게 어떨까요.
	3389	[익명]새내긴데.. 힘내라고 한번씩만 해주세요 [새창]	2015-03-08 23:01:11	2	삭제
		친한 사람 없다고 기죽지말아요. 당당하게 살면 자신의 매력에 이끌려오는 사람이 생길거에요. 어디서나 기죽지말아요!
	3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2:59:55	0	삭제
		내가 잘못했다는걸 인정하는게 싫은거 아닐까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봐요. 어릴 땐 대부분이 그래요 ㅋㅋ 잘못했는데도 혼나는게 싫고 인정하기 싫고 ㅎ
	3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2:58:02	0	삭제
		선을 긋는게 좋아요. 너랑은 성격이 안 맞아서 친하게는 못 지낼거 같다고.
	3386	[익명]4년제 대학 졸업 후 취업 방향..? [새창]	2015-03-08 22:57:09	1	삭제
		인생이라는게 계획 세운다고해서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이걸 해야겠다 라고 정해도 중간에 다른게 눈에 들어 올 수도 있잖아요. 지금 하고 계시는거 하면서 관심가는거 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기술이 배우고 싶다면 기술 배우기도 해보고 공무원이 하고싶다 하면 공무원 공부도 해보고. 뭘 하던 잘 하실거에요.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면 지금을 재미있게 살면 되요. 남들이 갔던 길들을 보고 뭘 선택해야 좋은 선택일까 하고 고민하지말구요.
	3385	[익명]이거 정상인거에요? [새창]	2015-03-08 22:52:02	0	삭제
		대체 왜 그럴까요.. 자식에게 모범이 되고 감싸줘야 할 부모라는 사람이 권위주의에 물들어서 저러는거 보면 진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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