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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더이상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9
    방문 : 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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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28:05 0 삭제
    저도 가끔 제가 뭘 하는건지 모를 때가 ㅋㅋㅋ
    3413 [익명]전여친을 잊을수있게! [새창] 2015-03-09 23:21:39 1 삭제
    나를 정말로 좋아했다면 떠나지 않았을 거고
    떠나고나서 내가 생각이 났다면 한번쯤은 연락 했을거에요.
    미련없이 떠나간 사람에게 너무 신경만 쓰다가 더 상처만 입을거에요.
    더 쓰려던 글은 윗분이 하셨네요 ㅎ
    3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18:51 0 삭제
    자기가 재밌게 일하면 되는거죠 ㅎ
    3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18:15 0 삭제
    오오 저 검정색으로
    '포기하지마' 라고 써주세요 ㅎ
    3410 [익명]친한친구를 멀리하려는게 나쁜건아니죠? [새창] 2015-03-09 23:16:58 0 삭제
    그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요? 뭐 때문에요?
    3409 [익명]아싸삘입니다 [새창] 2015-03-09 23:15:35 0 삭제
    혼자 지내도 여럿이 있을 때처럼
    남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지내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평소처럼 대할 수 있다면 괜찮은 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조금 생각해봐야겠네요.
    3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12:07 1 삭제
    일을 안한지 오래되어서 습관되버린게 아닐까요.
    막상 시작하시면 잘 하실거 같아요.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만 변화를 줘봐요.
    이거 해볼까? 하고 생각 했던 걸 하나씩 실천해봐요.
    꾸준히 안해도 좋아요. 다만 매일 한가지씩은 실천해봐요.

    그럼 의욕도 생길거고 생활에 활력도 생길거에요 ㅎ
    고민하시는 것들 잘 해결되길바래요.
    3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09:24 0 삭제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많이 부담되서 힘드신가봐요.
    작성자분이 잘못한것도 없고 부모님이 잘못한것도 없어요.
    그저 서로 기분이 안좋았을 뿐이에요. 기분 좋았으면
    좋게 해결되었을 일들인데요. 부모님이 나를 안좋게 대한다면
    많이 힘드신가보구나 하고 이해해봐요.
    서로 얼굴 붉혀서 좋을 건 없잖아요.
    3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2:57:34 1 삭제
    평소 하던대로 대해주세요.
    작성자분께서는 신경써주는게 도움이 되겠지 싶어도
    남자 입장에서는 그저 평소처럼 대해주는게 나을 거 같아요.
    격려를 받고 싶었다면 평상시에 말을 했겠죠
    3405 [익명]감기증상인데 눈주위가 모기물린것같이 부어있어요! [새창] 2015-03-09 22:50:04 0 삭제
    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요.
    다음날 병원에 가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3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2:47:12 3 삭제
    말을 제대로 못하는건 여러 이유가 있을거에요.
    평소에 자신의 생각을 말로는 잘 표현하지 못한다던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당황한 나머지 말이 제대로 안나온다던가
    이유가 뭐가되었든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를 모르는거죠.
    그런 일을 당했을 때 당황하지 않겠다는 마음과
    그리고 평소 자신의 생각을 말로는 못하더라도 글로라도 적어봐요.

    무언가 주제를 하나 정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두 좋구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실천해봐요. 당장은 안변할거에요.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서서히 변할거에요. 중요한건 당황하지 않는거에요. 그리고 겁먹지 않는거.
    3403 [익명]내가 이성에게 생각만큼 인기없을때... [새창] 2015-03-09 00:15:42 0 삭제
    내가 여태 지내온 모습이 나쁜 것도 아닌데
    그걸 굳이 남들이 좋다고 하는대로 맞추려고 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나중엔 지칠 거 같은데요.
    자신이 생각 했을 때 아무 문제 없다면
    그냥 지금 이대로 지내봐요. 인기 많고 적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사람을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3402 열등감에..속상합니다 [새창] 2015-03-09 00:13:44 1 삭제
    경제적 부족함 없이 지내는 애들보면
    많이 부럽죠? 나는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한다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
    어릴 때 남들보다 좀 더 일찍 고생해보는게
    배우는 것도 많고 도움되는 게 많더라구요. 정신적으로 있어서도
    또래에 비해 부쩍 성숙해져있구요.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러니 기운내요 ㅠㅠ
    3401 [익명]내가 이성에게 생각만큼 인기없을때... [새창] 2015-03-09 00:08:38 0 삭제
    .. 그냥 이성으로 안느껴지나봐요. 작성자분 분위기가.
    좋고 편한 사람인건 알겠는데 이성관계까지는
    생각이 안되는? 잘 모르겠어서 뭐라 해드릴 말이 없네요 ㅠㅠ
    미안해요.
    3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0:03:48 0 삭제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하니까
    정 떨어졌나봐요. 싫은게 아니라
    나를 지치게 하는걸 멀리 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그래서 그게 헤어지자는 말로 나온거구요.
    다투고서 그런게 아니라면 남자분 상황이
    조금 나아지면 다시 연락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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