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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23:04:40	0	삭제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그래도 반대인 사람들도 많으니 실망하지말아요!
	3428	[익명]제가 사랑을 안해봐서 몰라서 묻습니다 [새창]	2015-03-13 00:20:16	0	삭제
		사랑을 해본사람과 안해본 사람은 차이가 정말 큰 거 같아요. 글로만 보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직접 경험해보니깐요. 딱 잘라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여러 감정이 얽혀서 만들어내는거니깐요. 남을 사랑한다는 경험만큼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건 없는거 같아요. 스킨십은 자연스러운거에요. 해야지 해서 하는게 아니라 감정과 분위기에 끌려서 ㅎ
	3427	[익명]제가 영화관을 난생 처음 혼자 가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5-03-13 00:16:07	1	삭제
		온라인은 안해봐서 모르겠구 오프라인은 영화관가서 이거 주세요 하면 표 줘요. 그럼 거기 써 있는 곳으로 가면 되요. 모르면 직원분들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줘요 ㅎ
	3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23:53:01	0	삭제
		먹어야 힘이 생기죠 ㅎ 남 눈치볼거 없어요. 남들은 나 신경 안써요. 혼자 먹는게 꺼려지는건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에요.
	3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23:46:24	0	삭제
		생활에 변화가 필요할 거 같아요. 게임만 하는건 그만하시고 전문기술 배울 수 있는 곳 알아보세요. 나이 50 넘어가도 새로 받아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여태까지 주어진 시간을 그냥 헛되이 보내서 지금 모습이 된거에요. 지금 후회하고있죠? 근데 이미 늦었어요. 지금 후회해서뭐해요. 앞으로 후회하지 않을 생각을 해야죠. 그러니 나가서 기술이라도 배워봐요. 내가 하려고한다면 작은 일이라도 주어질거에요.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424	[익명]ㅎㅎㅎ 저 정신줄을 놓고 살았네요... [새창]	2015-03-12 23:41:56	0	삭제
		헐 ㅠㅠㅠ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3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23:40:45	0	삭제
		낯가림도 없고 남한테 잘 다가가는 사람 보면 부럽죠 ㅠㅠ 날 때부터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라면서 노력으로 습관화 시킨 사람도 있어요. 작성자분도 조금씩 노력해본다면 변할 수 있을거에요. 제일 걱정되는게 타인에 대한 두려움 인 것 같아요. 그걸 이겨내느냐가 문제겠죠 ㅎ 변하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봐요.
	3422	[익명]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새창]	2015-03-12 23:33:28	0	삭제
		잘보이려고 긴장해서 그래요.
	3421	[익명]타인이 가진 열등감은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새창]	2015-03-12 23:12:42	0	삭제
		이렇게 말이라도 해야 풀리나보구나 상대가 정말 불쌍하다 라고 생각해봐요. 그걸 의무적으로 듣고 담아두실 이유 없구요 들으면서 불쌍하네 라고 생각해봐요.
	3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22:47:30	1	삭제
		지금부터 시작하면 만들 수 있어요. 10대 때 친구들이 없었다고 해서 너무 기죽지 말아요. 지금의 모습이 중요한거잖아요. 자신감만 있다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3419	어떻게야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5-03-09 23:51:09	0	삭제
		불똥이 동생들에게 안 튀길 바랄게요 이런 상황이 오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를 거 같아요. 힘도 없고 보살펴야할 동생들은 있고.. 일단은 자고 내일 생각해봐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보일거에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3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47:30	1	삭제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지.. 진짜 안타깝네요.. 그렇게 된 거 작성자분 탓이 아니에요. 분명 오래 전부터 쌓아왔던거니까요. 물어보더라도 상대가 말 안해주면 소용없잖아요. 자신의 탓이 아니에요.
	3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45:06	1	삭제
		고마워요 ㅎ 글씨 진짜 잘쓰시네요 부럽
	3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3:36:20	0	삭제
		진짜 이쁘게 잘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3415	[익명]편입생도 신입생 환영회 가도 될까요? ㅋ [새창]	2015-03-09 23:28:50	0	삭제
		가면 같이 놀고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고 좋죠 많이 친해지진 못하더라도 거리감이라도 좁힐 순 있잖아요. 가는게 꺼려지지 않는다면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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