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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36:30	0	삭제
		먼저 얘기하거나 대화를 주도해가는 그런게 아니시면 대답이나 반응만 잘 해줘도 되요. 상대가 물어보면 단답으로 끝내지만 않으면 되요. 상대에 관한걸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요.
	3473	[익명]정말 고민이 있어요 들어주세요 짜증을 어떻게 줄이나요? [새창]	2015-03-22 23:35:07	0	삭제
		저는 왜 짜증나는지를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는게 나한테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해봐요.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머리로 먼저 생각이 되야 조금씩 짜증내는게 줄어들더라구요.
	3472	[익명]처음으로 남자 번호땃어요 [새창]	2015-03-22 23:33:59	39	삭제
		속으로 계속 고민하는 것보단 낫죠 이런 용기 내시는게 대단해요 ㅎ
	3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31:25	0	삭제
		멋지네요. 두려움과 맞서지 않으면 해결되는 건 없죠. 조금씩 잘못된건 고쳐나가면서 극복하시길바래요! 진짜 멋있어요 ㅎㅎ
	3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18:17	0	삭제
		차별을 당하면 진짜 억울하죠.. 잘못한것도 없는데 ㅠㅠ 푹 쉬시고 기분 나아지면 좋겠어요 ㅎ 날씨 추워지니까 감기조심하시구요
	3469	[익명]오늘 냉장고를 혼자서 밖으로 끌어냈어요 [새창]	2015-03-22 23:15:54	0	삭제
		고생하셨어요 ㅠㅠ 주변사람 있으면 도와달라고하시지... 진짜 힘드셨겠어요.
	3468	[익명]최악의 이별방법... [새창]	2015-03-22 23:15:25	1	삭제
		저는 일방적인 통보 ㅎ
	3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14:09	5	삭제
		괜찮은거 같은데요. 다나까 안쓰는게 어디에요;
	3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06:24	0	삭제
		그 사람한테 당한게 생각나고 어떻게든 갚아주고싶은거 알겠어요. 읽어보니 누구라도 그럴 거 같네요. 사람에게 가장 큰 복수는 어떻게든 엿먹이려는 것보다는 무관심이 가장 효과적인거 아닐까요.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의 존재를 지우는거니까요. 어떻게든 갚아주려고 생각하면 나만 피곤할거같아요.
	3465	[익명]제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5-03-22 23:03:33	1	삭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추천해 줄 수는 없지만 말해주고싶은건 지금 해야 할 일에 열심히 하란거에요. 다른 할 만한게 없다면요. 확실히 공부하는거 힘들죠. 눈에 성과도 없고 나중에 써먹지도 않고. 하지만 나중에 내가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예전에 공부 안한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면 좀 억울하지 않아요? 지금 딱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해야만하는것에 집중해요. 공부 덜 해서 후회하지 많이 해서 후회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3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00:42	1	삭제
		좀 더 생각해보니 생존본능 이란게 떠오르네요. 신기 ㅋㅋ
	3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2:59:13	0	삭제
		진짜 물리가 답이 없는거 같아요 ㅡㅡ 막막.
	3462	[익명]심리학과/심리상담가.. 제가 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들어요. [새창]	2015-03-22 22:57:22	0	삭제
		진로를 정하는 것도 좋지만 딱히 할 만한게 없다면 그냥 아무거나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딴 거 찾아보고 하는건 너무 대책없는걸까요? 학과는 조금이나마 관심가는 걸로 가시고 대학 가셔서 마음가는거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좋아요. 내 인생의 직업을 찾아야겠다는건 너무 막연한거 아닐까요.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모르는데. 해본 일이 없잖아요. 목표를 세우는게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3461	잠들기전 이런생각 안하나요?? [새창]	2015-03-22 22:53:31	0	삭제
		알람 맞출 때 그런 계산해요 ㅋㅋ
	3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2:52:43	1	삭제
		본능에 의존한다는거 읽어보니 진짜 그런거 같네요. 전 여태 행복을 목표로 살아서 그런거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생각하기 나름인가봐요. 신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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