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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22:42:08	0	삭제
		남한테 너무 맞춰주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자신은 어떤 성격인지 생각해보고 조금은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봐요. 욕심 좀 부려요 ㅎ 남한테 맞춰주지만 말구
	3488	외롭다.. [새창]	2015-03-23 22:32:57	1	삭제
		어렵죠 ㅠ 좋은사람 만나길 바래요 ..
	3487	[익명]금방이라도 자살하고픈 스무살의 일대기 [새창]	2015-03-23 22:31:01	0	삭제
		이런 이야기 담아놓고만 계셨나요.ㅠㅠ 아무에게나 말할만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글로라도 적어서 조금이나마 나아지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일은 자꾸 얘기하면서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생각만으로 떠올리면 더 기억에 남는데 어딘가에 적기 시작하면 서서히 놓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ㅠ
	3486	[익명]안녕하세요 ! 평범한여고생입니당 ~ [새창]	2015-03-23 22:28:20	0	삭제
		친해지고싶어요 라고 말해봐요. 다른 말보다 가장 효과적 일 거 같아요.
	3485	[익명]마음이 그래서 글 한번 적어요...길지만 부디 읽어주시면 힘날듯!! [새창]	2015-03-23 22:05:16	0	삭제
		힘들 때 마다 여태 고생한걸 생각해봐요. 하시는거 잘 되길 바래요 ㅎㅎ
	3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0:19:30	0	삭제
		좋은대학은 단순히 먹고사는것만을 생각하는 목표라서 그런거아닐까요. 좋은대학을 갔다고하면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보이니까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롤모델이 있다는건 좋은 거 같아요. 심리학을 배우고싶으면 관련 학과를 가세요. 단순히 먹고살려고 가는 학과보다는 배우는게 훨씬 많을테니까요.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운다면 돈도 시간도 안 아깝겠죠.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었고 정말 힘들더라도 포기하면 안되요. 선택에 책임감을 가지란거에요 ㅎ 하고 싶은게 있다는 것과 열정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3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0:14:49	0	삭제
		고민하는 이유가 또 외로워질까봐 그런가요? 작성자분은 a라는 사람이 별로라고 하셨는데 그 사람과 계속 관계를 유지한다고해서 나아지는게 있을까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나에게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아야하는거겠죠. 단순히 a라는 사람이 주변에 아는 사람도 많고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 퍼뜨리는게 두려운건가요? 단순히 그런 험담만 듣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멀어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사람은 겉모습, 소문으로만 평가하는게 아니란거 당연한건데 말이에요. 어떤 선택이 좋을 지 감정이 가라앉으시면 곰곰히 생각해봐요. 혼자 되는게 두렵지만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나중에 내 주변에 사람이 없더라도 덜 외롭더라구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생각해봐요. 잘자요 ㅎ
	3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0:07:38	3	삭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내가 이렇게 받아들일 권리가 있듯이 남도 그렇게 받아들일 권리가 있어야죠. 중요한건 나만 안 변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3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0:06:21	3	삭제
		저는 고딩 때 상상하던 대학생활이 3월 첫째주에 깨졌어요 ㅋㅋ 재밌진않네요 ㅠ
	3480	[익명]다들 힘들지만 그냥 참고 산다는데 [새창]	2015-03-23 00:04:41	0	삭제
		힘들 땐 뭘 해도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힘들면 그냥 멍하니 있어요 ㅎ 사람마다 대처하는게 다른거 아닐까요. 슬럼프 극복하시길바래요.
	3479	[익명]여자가 이성 남자에게 형이라 부르는 이유는? [새창]	2015-03-23 00:02:05	4	삭제
		오빠 없는 여자가 그러는거면 오빠라는 말이 어색해서.
	3478	[익명]부모님한테 뭐 사달라고 하기 너무 미안해요 [새창]	2015-03-23 00:01:11	0	삭제
		철들어간다는게 아닐까요 ㅎ 부모님 생각도 해주시고.. 그런 마음으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원하는게 있으면 말해봐요
	3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50:11	2	삭제
		서로 대화를 통해 해결해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연락 끊거나 무작정 이해해주는거 오래 못가요. 문제를 해결하고싶으면 부딪쳐봐요.
	3476	나쁜 습관 없애기 [새창]	2015-03-22 23:48:00	2	삭제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큰 사건이 아니면 쉽게 안 변해요. 한번에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려는건 너무 욕심 아닐까요. 꾸준한 노력을 통해 변한다고 생각해요. 웃을 일이 많다고 느끼고 싶으면 거울 볼 때마다 웃어줘요. 웃는 모습이 처음엔 어색할지라도 익숙해지면 보기좋아요 ㅎ 마음가짐도 마찬가지에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다른 생각을 해봐요. 좋았던 일을 생각해보는 것도 있을거고 감사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찾는 것도 있겠죠. 관련 책을 찾아서 읽는 것도 좋구요 동영상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여태 해오던 생각을 바꾼다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꾸준한 노력을 통해 바꿀 수 있어요. 포기하지말아요 ㅎ
	3475	원래 이유없이 진상떠는 고객이 있어요? [새창]	2015-03-22 23:37:23	0	삭제
		그런사람이 있긴있더라구요 ㅠㅠㅠ 자기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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