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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4	[익명]카톡읽고 답없으면 별 관심 없는거 겠죠 [새창]	2015-04-04 23:16:27	0	삭제
		사람 마음은 모르는거라..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그러는 걸수도 있어요. 직접 만나보고 생각해봐요.
	3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3:08:34	0	삭제
		휴식이 필요한가봐요 ㅠㅠ
	3682	[익명]ㅠㅠ [새창]	2015-04-04 23:03:47	0	삭제
		아쉽네요 ㅠㅠㅠ
	3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3:03:00	0	삭제
		부정적인 이미지만 안주면 자주 보는 사이라면 서서히 친해질거에요. 먼저 다가가질 못하겠다면 상대의 말에 반응만 잘 해줘도 괜찮아요.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줘봐요. 너무 거리두려 하지 마시구요. 내가 대하는대로 남도 날 대해줄거에요.
	3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3:00:04	0	삭제
		그 친구분이 날 생각해주는 사람은 있구나 라는걸 느낀다면 살거고 그런 것도 못 느끼고 살기 싫다는 생각만 있다면 작성자분이 뭘 하던 자기 하려는대로 할 거에요. 무슨 말이라도 해주고 싶다면 그 친구가 작성자분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얘기해줘요.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3679	[익명]너무 말라서 고민입니다 .. [새창]	2015-04-04 22:39:28	0	삭제
		야식 먹는게 ㅋㅋ 체중증가시켜주는 보충제 찾아서 드셔보세요. 탄수화물 많이 들어있는거요. 근력운동도 해주면 효과 있는데 어느정도 지방이 있어야 돼요.
	3678	[익명]사소한 질책에도 과민반응하게 되는데 어찌 고쳐야될까요? [새창]	2015-04-04 22:38:00	0	삭제
		다시 사회활동 시작하면 나아질거에요. 예전에 한번 겪었던 거라 다시 겪는 걸지도 몰라요. 자신감 때문에 상담 받는 사람들 되게 많아요. 자신감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중요한거에요. 남들이 나를 공격하는게 무섭나요? 그 사람들의 말 신경 안 써도 돼요. 근거 없는 비판이라면 그 사람 성격이 이상한거고 적절한 비판이라면 내가 잘못 알고있던 걸 고칠 수 있잖아요. 너무 겁먹지 말아요. ㅎㅎ
	3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2:23:33	0	삭제
		키가 얼마나 작으시길래.. 몸 좋으시면 옷은 뭘 입던 괜찮겠네요. 작은 키를 감출만한 패션을 찾아봐요.
	3676	[익명]무진장 우울하네요ㅠㅠ [새창]	2015-04-04 00:06:42	0	삭제
		상대가 대화하려는 자세가 안되서 그래요. 대화 할 생각 없는 사람을 만나면 아무리 매력 있는 사람이라도 무시당할거에요. 작성자분 탓이 아니에요 ㅎ
	3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23:50:10	0	삭제
		밥 사드린다고 만나자고 얘기해봐요. 만난다고하면 어느정도 관심 있는거고 안만난다하면 관심 없는거 겠죠.
	3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23:38:43	0	삭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면 돼요. 급하게 하지말구 정신만 제대로 차리고 하면 되더라구요. 저 고등학생 때 잘 노는 애들하고 어울려 다니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고 1, 2 때는 까진 애였다가 고3때 공부 제대로 하더니 등급 팍팍 오르더라구요. 보면서 신기하더라구요. 얠 보면서 노력만 있으면 된다는걸 알았어요 ㅋㅋ
	3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23:36:28	1	삭제
		관심 받고 싶은건 당연한거에요. 남들한테 관심 받는다는건 그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인정해준다는거니까요. 인정 받고 싶은건 누구나 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 하지 말아요 ㅎ
	3672	[익명]카페에 치킨사주는거 좀그런가요... [새창]	2015-04-03 23:14:33	0	삭제
		좋죠 ㅎ
	3671	[익명]궁금해요 [새창]	2015-04-03 23:14:10	0	삭제
		털어놓는것도 저만의 기준이 있어요. 이건 말해도 애들한테 부담 안주겠다 싶은건 얘기하구요 애들이 부담느낄거 같은건 말 안하구요.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가장 가까운 가족끼리도 다 털어놓지는 않잖아요.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3670	[익명]어차피 여기도 그냥 글이나 써대는 곳일뿐 [새창]	2015-04-03 23:12:54	0	삭제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그런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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