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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4	[익명]돈이없어 여자친구를 보냈어요... [새창]	2015-04-06 23:54:28	0	삭제
		여자친구가 엄청 서운하겠네요.. 큰 결정 하신거니까 힘들더라도 잘 이겨나가길 바래요.
	3713	[익명]소심했는데 점점 바뀌고있어요 [새창]	2015-04-06 23:52:44	20	삭제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뭘 하던 잘 하실거에요. 좋은 쪽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
	3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23:51:57	0	삭제
		나중엔 다 추억이 되는거에요 ㅋ
	3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23:51:34	0	삭제
		잘 알지도 못하는데 번호 따려고 하면 상대방이 좀 부담갖지 않을까요. 자주 얼굴 비추면서 일단 호감부터 남겨봐요.
	3710	[익명]제가한심한것같아요 [새창]	2015-04-06 23:50:39	1	삭제
		어딜 가든 생각했던 것만큼 두려운건 없고 정신만 제대로 박혀있으면 그리고 낯선 환경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으면 뭐든 이겨낼거에요.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갖는 것이지만 그걸 이겨내고 적응하는 사람과 적응 못하고 도망치는 사람의 다른점이 있다면 자신감 아닐까요.
	3709	[익명]역시 말로 전하는게 젤 좋은거군요 ㅠㅜ [새창]	2015-04-06 23:48:46	0	삭제
		정확한 날짜를 잡는게 좋을 거 같아요.
	3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23:21:23	1	삭제
		맞아요. 그냥 나랑 안 맞는거에요. 안 맞는건 진짜 어쩔 수 없어요. 특별한 이유 없이 꺼려지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 그런 사람이랑은 어떻게 해도 오랜기간 좋게 지내긴 힘들거에요. 안 맞는건 어쩔 수 없어요. 작성자분 탓이 아니에요.
	3707	[익명]다른 애들 앞에서 저를 함부로 대하는 애랑 싸웠어요 [새창]	2015-04-06 23:06:35	0	삭제
		잘했어요 ㅎ 자신이 잘나보이려고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생각만 해도 진짜 싫어요.
	3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23:05:08	1	삭제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니까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나봐요. 그 사람들의 말에 너무 화내지말아요 ㅠㅠ
	3705	어떻게든 말해도 사귀기 싫다고 한다 차이는 기분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새창]	2015-04-06 23:04:29	2	삭제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드는거에요. 저런 말들을 하는 건 거절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구요. 날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좋아해 줄거에요.
	3704	[익명]이말 참 신기하네요? [새창]	2015-04-06 23:03:20	0	삭제
		헐 ㅠㅠ 고생 많았어요..
	3703	[익명]이 사람 심리는 뭐죠? [새창]	2015-04-06 00:31:29	1	삭제
		통화는 하고 싶고 뭐라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작성자분이 싫었으면 얘기도 안 했겠죠. 이런 상황 피하고 싶으시면 할 말 없으면 다음에 할 얘기 생기면 또 통화하자고 말해봐요. 싫은게 아니라면 싫은게 아니라고 말해주고요.
	3702	[익명]최저임금 못주시겠다는 카페 사장님 어떡하나요..ㅜㅜㅜ [새창]	2015-04-06 00:28:37	0	삭제
		계약서가 없으니까 말로 약속한건 무효에요. 최저시급도 안지켰으니 사장분이 잘못한거구요 수습기간이라도 최저시급은 지켜야해요. 그래서 최저시급이에요. 이런거 알바 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이용해먹는 사장이 많더라구요. 노동부에 넣으세요 ㅎ 받을 건 받아야죠.
	3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0:13:46	0	삭제
		챙겨주는 사람 있는게 어디에요ㅠㅠ 그런 말 하기가 좀 그런가봐요.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된거 아닐까요? 생일 축하해요 ㅎ
	3700	[익명]최저임금 못주시겠다는 카페 사장님 어떡하나요..ㅜㅜㅜ [새창]	2015-04-06 00:12:02	0	삭제
		나이 있는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젊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자신에 비해 아직 미성숙하니까요. 모르는게 많을거라 생각하는가봐요. 이 상황도 그런거 아닐까요. 노동부에 가서 문의해봐요. 잘 알려줄거에요. 근로계약서 미작성한 것 부터가 걸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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