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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9	[익명]요즘 사람만날때 핸드폰보는 사람 진짜 많은거 같아요 [새창]	2015-04-10 23:17:26	0	삭제
		나와서 폰만 볼거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ㅠ
	3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3:14:31	0	삭제
		직접 해서 드세요 ㅠ 렌지에 돌리는거 별로 안 좋아요.
	3727	중소기업이 ㅈ같은 이유 (스압) [새창]	2015-04-10 23:14:02	0	삭제
		저런 곳에도 어느정도 계셨으니 어딜가든 잘 하실거에요. 잘 될거에요!
	3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3:05:38	1	삭제
		처음 봤을 때의 인상이 별로면 연락하지 말구 괜찮았으면 주고받으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3725	[익명]남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그 사람 [새창]	2015-04-10 23:03:15	0	삭제
		알면 그런 짓 안하겠죠. 자기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남들과 협력한다는게 뭔지를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과정보다는 결과중심?
	3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3:01:48	1	삭제
		혼자만 좋아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3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2:58:46	1	삭제
		사람들 만나면서 나한테 이런 점이 있구나 라는 걸 알고 고칠 건 고치고 성격 좋은 사람들의 대화 태도를 보고 배울 점은 배우고 하면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너무 성급해하지마시구 분석적으로 해보는게 어떨까요.
	3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2:57:46	0	삭제
		취직 못하고 있는 자식이 다른 곳에 눈 돌리니까 화나셨나봐요. 동생 입장에선 다신 없을 기회고 마냥 준비만 하는 것보다는 더 넓은 세상 경험하고 오는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될텐데 그게 힘드니까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구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말씀드린다던가 하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긴 아까운거 같아요.
	3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2:53:17	0	삭제
		부모님이 되게 좋으시네요 ㅎ 작성자분의 인성도 되게 좋을 거 같아요. 상담 받으면서 고민하는 것들 이겨내길 바래요.
	3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2:52:13	0	삭제
		사람은 언제나 혼자에요. 평생 누군가가 곁에 있길 바라는건 무리 아닐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알던 사람과 연락이 끊기고 하는걸 반복하면서 살아가는거에요. 친하게 지내던 친구라도 어떤 일 때문에 멀어질 수도 있는거구요. 그러니 혼자라고 너무 외로워하지 말아요. 혼자서도 잘 지내도록 강해져야죠 ㅎ
	3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2:49:36	0	삭제
		어릴 때 겪었던 일이 지금에도 영향을 끼친다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어릴 때 그런 일들을 겪었으니 지금도 당연히 싫겠죠. 어떤 심정인지 알 것 같아요. 근데 상대가 가족이라서 묵묵히 있어야만 한다는게 슬프네요 ㅠㅠ
	3718	[익명]인내심이 없는거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08 00:06:02	0	삭제
		책임감이 부족한게 아닐까요. 한 곳에 오래 있으려면 인내심도 필요하고 책임감도 필요해요. 일이 익숙해지면 재미가 없어서 다른 걸 찾아보게 되는거 아닐까요. 할 일은 많으니까요. 내가 책임져야할게 생긴다면 어떻게든 직장에 있으려고 할거에요. 가정이든 애인이든. 아직 경제적 부담감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3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23:15:21	0	삭제
		4학년이신데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이 그러나요? 그 사람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지.. 저런 사람은 똑같이 무시해주면 돼요. 괜히 약해질 이유 없어요. 기운내요 ㅠㅠ
	3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0:03:00	0	삭제
		섭섭한건 바로 풀어야 돼요. 안 그럼 다른 것들 하고 쌓이고 쌓여서 언젠간 터질걸요.
	3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23:58:32	0	삭제
		크게 보면 작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에서 발생한 의문점들. 여태 제대로 밝혀진 것 있나요. 어떻게든 덮으려하고 잊혀지도록 만들기에 바빴지. 국가는 국민을 보호 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 의무를 다하지 못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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