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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마지막에 이렇게 됐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새창]	2013-12-15 14:53:53	2	삭제
		이두희쪽이 바꾸고나서 보니까 6번때문에 스트레이트가 안되네를 안거죠 바꿔바꿔 분위기되다가 이상민, 노홍철이 자기 둘이 희생된다는걸 알고 거부하게 되는거고 홍진호는 역스트레이트를 만들었죠. 그런데 이두희쪽은 이미 한번 자리를 바꿔서 역스트레이트를 만들 수가 없었음...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4:48:54	1	삭제
		설득을 못한건 이두희의 미스죠. 그런데 딱히 대책없이 거절한 건 김재경의 미스임. 그리고 원래부터 연합인 입장이였음...
	148	이러니저러니 해도 김재경은 금방 떨어졌을듯 [새창]	2013-12-15 14:46:51	1	삭제
		절대적으로 봤을때 김재경이 플레이를 못했음. 노홍철은 잘했고. 거기서 뭐 할 이야기가 없음. 근데 사실 다르게 생각해보면 노홍철이 더 강자니까 노홍철을 떨어트리고 김재경을 깍두기로 두는 결말도 좋았음 (김재경이 더 불쌍한 꼴이지만 성장해서 역관광줄 기회도 있었으니까) 라이어게임의 칸자키나오도 이런스토리아님. 묻어가다가 성장하는... 그러면 3회전에서 탈락했겠지만.
	147	오늘 지니어스 재방해주길래 처음봤는데 [새창]	2013-12-15 14:40:09	1	삭제
		ㅇㅇ이번방송 엄청 재밌었음
	146	재경이는 캐릭터가 없었음 [새창]	2013-12-15 14:35:16	0	삭제
		라이어 게임의 나오격임. 능력없지만 천재곁에 붙어서 성장하다가 숨어있던 정의의 힘을 뽑내는 캐릭터정도 될텐데. 천재곁에 붙어서 성장을 못했음. 내팽겨쳤지... 덕분에 약자는 치고 가넷을 번다라는 잔혹한 이미지를 심는데 도움울 줬죠.
	145	노홍철씨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새창]	2013-12-15 14:32:57	0	삭제
		노홍철이 말하는게 싫었으면 "그럼 나한테 올인이 되어있다."를 말하고 뭘하든 내가 이기니까 맘접어라 라는 식으로 말했어야했음? 걍 평소 하던대로 심리전했다고 보임... 승리를 다지기 위한, 몰빵이 거짓말 일수도 있는데 자신만만해서 그러면 오히려 수준 낮은 플레이아님? 진짜 묻혀서 이기는건데... 몰빵도 몰빵할만하니까 몰빵한거아님? 김재경도 노홍철도 잘플레이했는데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1회전때 전체적으로 잘 플레이 했다봄. 묻혀간다는 유정현이랑 노홍철도 잘 플레이했음. 유정현은 가장 확률이 높은 독수리(하늘짱짱맨+유사시 하늘에서 먹이)를 선택한 부분이나 노홍철이 카멜레온이 선택할수 있는 최고의 수인 뱀으로 위장했거나 (포식자는 굶으면 발각되고 나머지도 문제가 되는게 많음) 그런데 문제점이 개인플레이가 아니라 연합으로 진행되서 초반에 많은 정보가 풀려서 원래는 뱀인척하고 포식자가 진짜뱀을 먹어서 죽도록 유도해야하는데 플레이를 못하게됨. 룰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단순히 말하기에는 섯부른 것 같음. 애초에 출연자가 룰이해를 못하면 연출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장면을 연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룰 이해도가 부족해서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봄
	144	데스매치에서 무조건 모르는게 나오면 [새창]	2013-12-15 14:17:44	0	삭제
		후공에 상대방이 확실한 칩에 올인하면 거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당시 플레이어들도 왜 저러지??? 싸워볼려면 올인을 해야지라는 반응이였음.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4:12:26	0	삭제
		올인이고 자시고 선공은 후공의 칩의 최대 절반을 낼 수 있고 후공은 선공이낸 칩의 최소 2배 이상을 내야하죠 작성자가 말한 상황에서 재경은 5개밖에 못내고 노홍철은 10개 이상을 내야죠(올인) 선공시 상대방의 칩이 10개면 본인이 500개를 가지고 있어도 5개밖에 못내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4:08:04	4	삭제
		선공은 후공이 가진 칩의 최대 절반 낼 수 있습니다.
	141	지금 다 봤는데 도대체 논란이 되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3-12-15 13:55:51	0	삭제
		논란이 없어서...ㅜㅜ
	140	10명이 스트레이트를 할 수 있었는데. [새창]	2013-12-15 13:53:13	2	삭제
		이두희 연합은 이미 한번 자리를 교체한 상태여서 역스트레이트를 못하는 상황이였음...ㅜㅜ
	139	지난번처럼 게임분석글보러왔는데.. [새창]	2013-12-15 12:16:33	0	삭제
		엔하위키 지니어스 게임란 가서 2화 글 읽어보세요. 저도 님 처럼 ㅠㅠ하거나 플레이 분석 이런거 쓰다가 댓글보고 가봤는데 괜찮게 적혀있었음.
	138	지니어스게시판 베스트 금지 요청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15 12:13:41	16	삭제
		본방이 끝난 뒤에 관련 게시판에서 그 날 방송과 관련된 논의가 이뤄지는건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못본 유저 몇명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교환을 제한하고 베스트를 금지하고... 조금 아닌 것 같아요. 스포아닌척 다른 게시판에 글써놓고 본문으로 스포를 한 것도 아니고... 제가 본방을 못 본 상태에서 스포당할 때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ㅜㅜ 단순히 예능프로를 자신은 못 봤고 스포당한다고 테러하고 그러면... 싫으면 반대하는건 당연한거긴 하지만... 베스트간 지니어스 게시글의 제목을 가리던지 그게 안된다면 유저들 스스로 제목으로 스포를 당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무작정 금지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37	그러고보니 콩느님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좋은 듯 [새창]	2013-12-15 06:19:22	0	삭제
		초반엔 사람수가 많아서... 아무래도 이용을 해야하겠고. 중반부부턴 1:1이 나오고 후반부엔 의미가 없는... 3명이 된 이후부터는 급격히 루즈해짐...
	136	데쓰매치 보기 정말 불편했음.. [새창]	2013-12-15 06:16:33	0	삭제
		가넷이나벌죠나 희생양이나 과거 인터뷰내용이나 여러모로 동정표를 많이 받네요. 개인적인 감상평은 노홍철은 살아남았고 김재경은 탈락했다. 노홍철 잘했다. 김재경 이쁘다. 유정현 왜 안탈락하나. 이은결 마술로 우승좀. 이번 방송 재밌었다. 정도인데... 노홍철이 무신경했다는 시청자 입장에서 하긴 힘든 말인 것 같네요. 데스매치 선정전에도 여러번 미안한 기색을 보이고, "제 캐릭터가 사기꾼 악랄한 캐릭터죠? 악랄하게 흐흐흐"하는 모습이나 할만한 배려는 다했다고 느껴집니다. 사석이나 다른 방송에서나 친분은 뭐 제가 잘모르고 알수도 없지만요. 믿을 만한 구석이 있을 때 부리는 패기는 당연히 해야하는거아닌가요? 무한도전 아무런 계획없이 패기부리면 그건 멍청한거고... 본인이 가진 정보를 숨기고 적을 교란하는 것도 작전이니까요. 제가 이런류의 생존게임을 좋아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이번회에서 마이너스 되는 인물은 없었다고 생각함. 1회전은 남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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