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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오징오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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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오징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논리왕 KBS.jpg (부제 : 나비효과) [새창] 2015-01-04 22:40:13 2 삭제
    저 방송컨셉이 시청자 또는 의문의 예언가가 제시한 예언과 근거를 보고 우측의 전문가패널이 각자가 생각하는 예언의 확률을 제시, 연예인패널과 이야기를 나누고 연예인패널의 과반수가 동의하면 예언서에 등재되는 교양+버라이티랍니다. 참고로 저 예언은 등재되지 않았구요. 사유리, 이현이, 박지윤, 김태원, 에릭남, 미노, 붐레기 등등나오네여. 그리고 저 연구는 외국녀자들이 케이팝보이그룹 게이같고 성적매력없다면서 마초남추구하는거 생각해보시면 무슨 의민지 아실듯.
    댓글 분위기는 모르는 것 같아서 적어둡니다.
    269 이번 친선으로 가능한일 [새창] 2014-12-12 15:35:41 0 삭제
    10엘리 3초 별동별
    10레베카
    10인터스텔라
    10도일
    잡기전(잡기만)
    웨슬리 지뢰찾기
    웨슬리 핵vs잡무
    시바 숨바꼭질

    당장 기억나는 재밌는 모드?
    10엘리 10레베카는 쫌 멘붕;
    268 라이어게임 이번화를 보고난 소감 [새창] 2014-11-12 00:58:13 0 삭제
    2번 자체가 다른 관련 드라마도 그렇고 주인공이 겁나 전문가라서 다 읽어버리는 게 대부분입니다. 제작할때만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제작하지 드라마에서 표정을 읽을때 어떻게 읽고 그런걸 설명하진 않죠. 하나하나 설명하려면 끝도 없고...
    그래서 대부분 1화에서 이렇게 이렇게 표정 읽는당ㅋ이야기하고 그 이후에는 그냥 순식간에 표정읽고 넘어가버립니다.

    표정 읽기야 관련 연구도 많고 전문가에 훈련프로그램도 있지만, 미세표정을 컨트롤하는 강도영의 비밀이 더 궁금하네요;; 어떻게 떡밥을 회수할련지...
    267 라이어게임의 하우진이 하는걸 실제로 방송에서 보여줬던 프로겜블러 이태혁. [새창] 2014-11-12 00:50:31 0 삭제
    라이어 게임 한국 리메이크 판에서 마이크로 익스프레션(미세표정)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폴에크먼 박사가 인간의 표정을 연구하면서 이야기한 개념입니다. 쉽게 말하면 0.2초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표정이고 이를 컨트롤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레서 우리가 거짓표정을 지어도 미세표정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하우진은 이를 읽어낸다는 설정입니다.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관련 전문가와 훈련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만 늘 100%는 아니겠죠. 외국에서 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는 범죄수사드라마인 라이투미가 있습니다. 주인공의 모델이 위에 설명한 폴에크먼 박사고요.
    개인적으로 하우진은 그렇다치고 미세표정을 컨트롤하는 강도영의 배경은 궁금하네요.
    266 AOMG를 섭외하랬더니 AOA를 섭외한 꿈꾸라 PD님 [새창] 2014-11-08 17:15:01 17 삭제
    mc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0:56:00 1 삭제
    ㅇㅇ 게임 내에서 배신때문에 사이가 틀어지는건 당연한거죠. 1등하려고 배신하는 것도 당연한거고 다 납득이 가는뎁...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01:25:26 10 삭제
    한국에서 트래픽 공격중.jpg

    263 good,thank같은 단축키들이요..다들 어떻게쓰시나요?? [새창] 2014-09-10 01:58:28 0 삭제
    실수 했을 때 sorry
    초반 분위기 좋음, 백도어 성공, 연계 좋음, 트롤러 죽음, 팀원이 고의나 어이없는 실수했을 때, 백업 없을 때 good
    백업받을 때 thanks
    위험할 때, 적 뒷치기 올 때, 힐킷 줄 때 help

    그 위에 캐릭터 말하는 대사에 따라 사용하기도 함. 나대지마라같은거
    260 OU 뮤직페스티벌 사전조사 진행중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08-01 21:04:14 14 삭제
    인터넷에서 이런 긍정적인 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지지합니다. 또한 많은 인디밴드들과 취미밴드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 고 있는데, 그들이 밝은 곳에서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행사가 진행되고 결산 및 보고하는 날까지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의를 하자면 밴드들의 앨범을 모아 앨범샵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취지에 맞게 수익금의 일부를 인디문화에 지원하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또한 공연 후 무대 준비하는 시간동안 자신의 밴드와 곡, 의미에 대해서 인터뷰 할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외부에 전광판을 설치하고 밴드명, 곡명, 해석을 자막으로 넣어 지나가는 시민들도 스쳐보면서 홍보가 되면 좋겠습니다.
    공연들을 녹화하여 행사가 끝나고 시간이 지난후 오늘의 유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밴드와 곡, 해석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홍보를 할 수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과 같이온 아이들은 무료로하여 어릴때부터 다양한 인디음악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기하는 밴드들에 대한 대우도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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