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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놀루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9
    방문 : 3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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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놀루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아이가 타고 있어요의 정석 [새창] 2018-08-14 19:56:26 30 삭제
    저는 차량 뒤에 스티커는 사람들이 봤을 때 너무 도발적이거나 인상을 찌뿌리게하는 경우 없는 것만 아니면
    괜찮던데요.ㅎ 센스 있는건 되게 웃긴 것도 있더라구요.ㅋㅋㅋ
    저런 스티커도 부모 입장에서 좀 더 좋지 않을까 노파심에서 할 수도 있는거고...
    '저거 필요도 없는데'라던지 '꼭 필요함!!' 이런건 아니지 않나요?ㅎㅎ
    43 아픈 동생 때문에 언니가 몸 파는 만화 [새창] 2018-08-01 12:33:50 0 삭제
    아씨.. 왜 반전이 없냐? 밥먹다가 울컥하네
    42 신동엽이 검은 조직의 약을 먹고 어려졌다는 설이 유력 [새창] 2018-07-31 09:51:23 0 삭제
    두명만 더 모이면 캡틴플래닛//
    41 YG가 선택한 9살 연습생 [새창] 2018-07-31 09:50:25 0 삭제
    YG의 보아 탄생인가요?
    40 사가야 할 것들 [새창] 2018-07-31 09:48:45 2 삭제
    왜 본문 읽고나서 닉넴 보니까 포르노잼으로 바껴있죠?
    39 일제강점기 전설의 도박꾼.jpg [새창] 2018-07-31 09:37:42 45 삭제
    이런분들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되요.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강직하게 해야할 일을 하시는 분들..
    일반사람은 범접하지 못할 것들인데 말이죠
    당시 칭찬은 커녕 주위에서 욕만하고 손가락질 당했을텐데 저 분에게는 아무것도 아닌거였겠죠
    잘 모르긴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해야되는 일이었을 거에요 진짜 마음 찢어지는 일이었을거에요.
    그 과정에서 고비도 많았을거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을건데...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요.
    지금의 5천만을 지킨 영웅이에요.
    독립 운동하신 분들과 유공자, 그 자손분들께 좀 더 감사하고 보답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38 부모가 네게 해준 건 어쩌면 그들의 모든 것일지도 모른다 [새창] 2018-07-30 14:56:11 0 삭제
    그냥 드립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닐지...
    37 (17금) 고개를 빠르게 좌우로 3초내에 10번 흔들어보세요. [새창] 2018-07-27 12:04:37 4 삭제
    요즘에 이런거 하란다고 진짜로 하는 놈들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기하다
    36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싸움 [새창] 2018-07-20 15:23:33 4 삭제
    대체 이분의 순발력은ㅋ
    35 사고차 복원 클라스 [새창] 2018-07-19 14:15:07 0 삭제
    에이.. 복원한다구 가져가놓고 새차를 가져와서 사기치면 어떡해요ㅎ
    34 따뜻한 배려의 댓글 [새창] 2018-07-13 17:54:28 1 삭제
    기쁜 날에... 많이 보고 싶겠다
    타지에 있어도 기쁜날 슬픈날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오죽할까..
    33 소닉 현실판 [새창] 2018-07-13 17:52:12 0 삭제
    뒷발인가요?
    32 샤워전용 슬리퍼 [새창] 2018-07-11 12:35:48 23 삭제
    쥐난다 쥐
    31 커트하고 가실께요~ [새창] 2018-07-10 14:10:16 0 삭제
    머리카락을 잘랐는데 왜 목이 돌아갔어????
    30 마지막 결혼 기념일 [새창] 2018-07-06 16:59:28 6 삭제
    사무실에서 질질짜면 보기 안좋은데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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