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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5	송유근과 여자친구.jpg [새창]	2015-11-19 11:28:05	47	삭제
		저 친구가 영재가 된 이유도 어릴때 과학에 흥미가 생겨서였죠 누가 시킨것도 가르친것도 아니고 그저 과학을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그러니 소녀시대가 흥미로울리도 없고 예능이 재밌을리가 없지 않을까요? 과학이 제일 재밌어서 저렇게 대답한 것 같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재밌어서 제일 많이 얘기하는게 이런건데 또래 여자분들, 친구들은 그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뜻으로요
	1044	송유근과 여자친구.jpg [새창]	2015-11-19 11:22:03	4	삭제
		내가 시즌8을 본게 언제지... 시즌 9가 나온지 몇년이나 됐다니........
	1043	그들이 생각하는 불법 시위. [새창]	2015-11-17 19:03:21	0	삭제
		아 그러니까 일단 역사교과서부터 국정화하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불법시위로 만들어놓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옛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천지에 진실을 아는 사람이 넘치는데 가린다고 가려질까 어리석은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1:50:50	8	삭제
		주워 먹는것도 광희 혼자 하는 건 아니라는 말씀 같은데요 뽀찰님 말씀은 장동민이 하차하겠다고 한 뒤에 그럼 그 공석을 어쩔거냐 했을 때 무도 멤버들이 광희가 좋겠다고 해서 광희가 온거라면 다분히 멤버들의 의견도 반영된 선정이 아니었겠냐는거죠 그리고 장동민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 여시가 불붙이고 뗄감 열심히 날라서 결국 하차까지 시킨건 맞습니다만 언젠가라도 터질 폭탄이었고 그렇게 만든건 그 자신이니까 별로 안타깝지 않습니다 악의적 편집이라고 하셨는데 원본 듣고도 경악하시는 분들이 당시 오유에도 많았습니다 테라포밍의 영향이 아니라 가벼히 넘길 실수는 아니었다는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장동민씨 본인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또 무도에 남아있을 수 있었다고 해도 언젠가 그 일이 터졌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는 자리에 있는 만큼 지금보다 큰 후폭풍으로 완전 비호감이 됐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실수한 연예인 중 호감을 갖는 연예인도 있기때문에 장동민씨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만 저는 실수한 연예인에게 호감은 가지고있지만 될 수 있으면 공개적으로 칭찬한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영업을 한다거나, 혹은 그에게 상업적으로 이익이 되는 것들을 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합니다 잘한다고 모든게 용서되는건 아니니까요..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1:41:02	15	삭제
		맞아요 저도 최근에 무도보면서 숨못쉬게 웃었던 적이 기존 멤버들이 꽁트할때나 멘트칠때가 아니라 광희가 더빙특집에서 발연기했을때였거든요ㅋㅋㅋㅋㅋ
	1040	저는 아이유 이번 앨범 처음 봤을때 [새창]	2015-11-05 19:33:04	0	삭제
		그러니까 밍기뉴의 입장이라고만 했는데 가사 내용이 아동 성폭행범의 변명과 닮아있다고, 소설 속 제제를 한번 더 상처입히는거 아니냐 이런 문제가 대두되었다고 생각해서.. 아이유가 부른 밍기뉴도, 밍기뉴의 눈으로 말하는 제제도 둘 다 아이유고 연예계에서 자신의 갈등이나 상황을 표현하고싶었던거 아닐까 했어요
	1039	'5인 미만 언론사 퇴출', 신문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새창]	2015-11-03 23:04:03	0	삭제
		소름돋는다...
	1038	약혐?) 신생아를 병원으로 데려간 멍멍이 [새창]	2015-11-02 22:47:04	8	삭제
		상처는 탯줄도 안잘린 상태에서 버려졌을때 이미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1037	마리텔 생방 + 본방 + 어제 웃음사망꾼 특집 감상 후 소감 [새창]	2015-11-02 02:23:13	17	삭제
		말씀대로 근 10년간 진행은 유재석만 했는데 하하랑 정형돈은 어떻게 컸나요? 결국 안주해버린것도 박명수 자신이라고 봅니다.. 발전없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안주해서 나온 결과가 이건데 그 결과에 대한건 본인이 책임져야 맞는 것 같아서 저는 지금의 상황에 딱히 동정이 일지는 않네요..
	1036	i40차량 전소 [새창]	2015-10-30 20:38:30	6	삭제
		저렇게 만들어도 사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렇게 만드는거라는 말씀이시죠 윗댓분들은..
	1035	43시간.. 지옥같은 시간.. [새창]	2015-10-26 02:19:14	1	삭제
		헉 국내에 소말리 키우시는분이 계시는군요..!
	1034	김연아, 윤하 뮤지컬 관람 인증 "와줘서 고마워" [새창]	2015-10-24 02:09:25	13	삭제
		베오베는 추천만 있으면 어떤 글이든 올 수 있는 게시판이죠.. 이렇게 왜 오냐고 묻게되면 글의 퀄리티니 뭐니 따지게 되고 결국 아무도 글도 안쓰고 추천도 안하게 됩니다..
	1033	파우치 글보구 글써요! [새창]	2015-10-21 21:09:40	2	삭제
		눈썹 다듬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뷰티의 시작은 눈썹정리☆
	1032	스압)젊은층은 잘 모르는 SBS 꿀잼 예능.jpg [새창]	2015-10-19 17:05:34	2	삭제
		오냐 오냐 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어제자,,,,,,,,,,,,,,,,,,,,,,,,,,,,두분,,jpg [새창]	2015-10-15 22:52:08	0	삭제
		춘봉 깨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자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 봉봉이들은 이름까지 귀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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