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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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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2:28:09 1 삭제
    저 원룸에서 자취하는데요... 이번 집 처음 구했을 때 흡연자가 살았던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분 나가고 제가 1년 살았는데도 집 비우느라 향초 꺼놓고 하루 이상 있으면 집에 돌아왔을때 담배냄새ㅎ
    전 전혀 흡연 안하고 오히려 담배냄새 진짜 혐오해서 1년 내내 고생했네요
    이제 2년째인데 그래도 여전히 매일 향초 켜놓고요...
    매캐한 냄새는 이제서야 좀 가신 것 같네요
    이 집 제 몸뚱아리로 정화함ㅋ..................

    어쨌든 집이라는게 자가라도 말이죠 평생 살 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는건데
    집 안에서 피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한테도 민폐+이후 들어와서 살 사람한테도 민폐+혹시 창문열고 핀다면 아래윗집 이웃한테 민폐
    1119 어느 신입생의 실수.jpg [새창] 2016-05-30 17:32:41 0 삭제
    111 탕ㅡㅡ!!!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2:13:25 2 삭제
    니삭스 신으시면 귀여울것같은데여!
    1117 동국대 정치외교과 주점 메뉴.jpg [새창] 2016-05-24 18:09:21 19 삭제
    그 세트에는 탕수육이 안주로 제격일 것 같은데 탕수육을 학교 주점에서 튀기기엔 스케일이 너무 커서 아닐까요?
    1116 볼드모트같는분이라 시험이나올수없다는뎈ㅋㅋ [새창] 2016-05-24 17:31:19 1 삭제
    볼..드모트요...?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2:07:37 131 삭제
    님 댓글보고 찾아봤는데요
    아이유-은혁이 2012년 11월
    아이유와 장기하는 2013년 10월 23일에 장기하가 진행하는 대단한 라디오에 아이유가 출연하는걸로 처음 만났다고 하니까
    동시는 아니네요
    세사람이나 걸려있는 예민한 문제니까 '아닌가요?'말고 찾아보고 댓글 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냥 무심결에 지나가면서 본 사람들이 어딘가에 가서 "사귈때 은혁이랑 그런거래"라고 말하면 곤란하잖아요..!
    1114 세상에서 제일 미안한 강아지들 top10 [새창] 2016-05-15 08:42:47 14 삭제
    https://youtu.be/h4hrojw_rY4

    1위에 이 강아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3 너무나도 예쁜 컴퓨터들! [새창] 2016-05-09 18:37:39 1 삭제
    와 첫번째꺼 겉모습 보고 치였는데 수냉이에요?
    바로 접어야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2 [익명]외모로 자꾸 남을 평가해서 고민 [새창] 2016-05-07 01:59:27 0 삭제
    눈으로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건 눈에 보이는거니까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작성자님께서 그걸 입밖으로 대놓고 말씀하시는것도 아니니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단지 그 외적으로 보인게 그 사람 자체를 평가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도록 주의는 하셔야될 것 같네요 :)
    1111 대기업에 대주는 공적자금은 결국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새창] 2016-05-07 01:48:25 40 삭제
    사회적 안전망은 기업이 망해갈 때 기업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 망했을 때 거기서 나온 실업자들에게 적용되는 개념 아닌가요..?
    해당 기업이 자연재해로 회복못할 극심한 피해를 입은게 아니라 세계적 흐름과 기타 여러 내부적 상황에 의해서 망해가는데
    왜 국가 단위의 지원이 필요합니까..?
    기업 사내유보금이라는거는 이럴때 쓰려고 모아둔거 아닌가요..?
    1110 [다리부종 빼는법] :: 골반틀어짐 해결을 통한 다리부종 해결방법 [새창] 2016-04-24 21:59:48 0 삭제
    아 그렇군요...
    진짜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ㅠ
    외형적으로도 신경쓰이는것도 있는데 운동할때 다리가 안받쳐주는것같네요ㅠㅠㅠ
    1109 요즘 중국 sns스타들 사진 [새창] 2016-04-24 21:57:16 11 삭제
    Mr.애매모호님 길가다 덕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혹시 말하나 행동하나에 천년의 사랑이 식어본적 있나요? [새창] 2016-04-24 13:45:07 10 삭제
    1 저도 신기했어요
    저는 그냥 누구든지 계산하면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친구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왜 굳이?'이런 생각 했거든요
    근데 식당 아줌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어.. 이게 어쩌면 흔하게 하고있는 생각일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은 들었어요

    (참고로 그때도 지금도 저는 지금도 여자를 만나던 남자를 만나던
    계산은 서로 합의 하에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체면치레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07 혹시 말하나 행동하나에 천년의 사랑이 식어본적 있나요? [새창] 2016-04-24 12:48:41 8/25 삭제
    아 근데 그런건 있었어요
    예전에 식당에서 밥먹고 계산하러 둘이 섰는데 제가 계산하려고 카드 꺼내니까
    외려 주인 아줌마가 "어머! 아가씨가 계산하는거야?" 그러셔서
    그때 친구들이 가끔 카드 쥐어주면서 남친 기 살려준다고 했던 말이 뭔지 좀 이해가 됐달까
    1106 그것이알고싶다.. 대학 군기요.. [새창] 2016-04-24 12:46:24 53 삭제
    학교를 배우려고 가는게 아니라
    의무교육처럼 부모가 보내주니까 가서 그래요
    가서 몸편하지, 용돈받지, 또래 있지.. 아주 살기 좋은가봄
    외려 작성자님같이 목마른 사람들만 대학 갔다고 하면
    다들 하고싶었던 공부 해서 목마름이 해소될텐데
    굳이 술로 목을 축이려 들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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