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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7	일본 취업비자 관련 질문이요 ㅠㅜ [새창]	2018-06-17 17:41:41	0	삭제
		학력보다는 고도지적업무이거나 외국인이 아니면 안 되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데 중요한 점인데 카페라면 한국요리 메뉴를 전문적으로 조리하거나 해야 인정될걸요... 준비해야될 서류가 많을 테니 입국관리국이랑 근무처에 자세히 물어보세요.
	1586	병원 콜센터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8-06-07 17:49:09	0	삭제
		이런 일들은 도통 지능의 문제인지 교육의 문제인지...
	1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0:00:40	9	삭제
		제 할 일 안하고 도망간데다 거짓말까지 한 몹쓸 놈한데 `가셨는데` , ``하시지 , `마시고` 높여서 말해주는데 이게 정중한게 아니면 뭐가 정중한지?
	1583	일본트윗) 목표와 목적 [새창]	2018-05-11 15:22:15	5	삭제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솔직히 상사의 어휘력이 문제인 듯 방법, 수단이라는 단어를 갖다써야 적절한 건데
	1582	네이버 라인을 견제하기 위한 동조선의 최첨단 IT 기술 [새창]	2018-02-23 15:10:19	0	삭제
		도대체 근거는 뭐죠? 노 팩트를 호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시대에 봉건사회라니... 윗 놈들이 효율화를 생각 안하는 경향이야 있지만
	1581	선관위, 투표용지 여백 논란에 "전혀 사실 아니야" [새창]	2017-05-04 21:37:22	0	삭제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개소립니다. 각 후보가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이거 잘못해서 걸치게 투표하면 혹시 모르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투표한 기억이 역력한데 무슨 허위사실이랍니까? 빈 공간이 있나 없나 확연히 다른 데 기억 못 하는 게 당연하다는 자기 머리 나쁘다고 광고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1580	[나눔] PS2 를 필요한 분께 드릴게요 [새창]	2017-02-25 16:53:31	0	삭제
		나눔엔 ㅊㅊ 저도 줄서보고 싶지만 제 신청분은 더블스포일러님에게 넘겨서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여드리고 싶습니다!
	1579	(스샷많음) 이 게임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재밌어요...(?) [새창]	2016-12-06 02:28:18	0	삭제
		험블번들이라는 사이트 처음 알았는데 정말 괜찮네요. 제가 지불한 돈을 어떻게 쓸지도 정할 수 있네요! 저렴하게 좋은 게임 구매하고 기부도 좀 하고 일석삼조네요 선추천 중구매 후댓글이 되버렸네요 ㅎ
	1578	13년간 짧은 음만 기억하고 있던 노래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6-10-09 00:55:20	1	삭제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인데 오랜 시간이 지나 알게 되셨다니 제 일처럼 정말 기쁘네요. 죽창 맞으시고 이 곡도 짝분도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1577	됐고 음식이나 계속 만들어!!! [새창]	2016-09-23 22:44:52	2	삭제
		조금 다르게 말투를 바꿔봐도 "저에겐 굉장한 민폐였죠" 인데 원래 번역 맞는 것 같은데요?
	1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12:58:08	0	삭제
		이거 보니까 더 사고 싶어지잖아요! 빨리 동영상 더 올려주세요!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2:01:08	0	삭제
		부산 장전돼지국밥 같네요. 아 입 안 가득 고기 넣고 씹어먹고 싶다 ㅜ
	1574	일본인 마누라와 살면서 장단점 [새창]	2016-07-21 00:44:55	6	삭제
		밀리엄님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공식 사과를 안 했다는 건 사실왜곡이 되겠네요.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가 유명하니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다른 정권이 발표하 담화도 찾아보시면 더 좋겠네요. 담화내용의 자세한 부분은 수정되어야 할 내용도 있겠습니다만 근거없는 비판은 양국민간 거리를 벌릴 뿐입니다.
	1573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6 03:20:23	32	삭제
		들으시면 좀 오버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아내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랑 혼인신고 하기 앞서 아내에게 굳이 얘기 안하고 정자검사 받았습니다. 결혼했는데 혹여나 저 때문에 원하는 아이 못 가져서 아내가 슬퍼할 일 없도록 말이죠. 저는 이게 제가 아내 될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검사 받기 전엔 몰랐는데 검사도 정말 별거 아니었습니다. 그냥 건네주면 끝인데 부끄럽다 해도 엉덩이 주사 맞는 정도죠. 글쓴이 분 맘 상하시고 답답하신 마음에 쓰셨을 텐데 읽는 저도 어떻게 저럴 수 가 있나 싶습니다. 저처럼 자발적으로 받는 건 오버라 쳐도 같이 검사 받아보자고 게다가 본인이 원하는 아이 갖자고 하는 일인데 어떻게 저렇게 비협조적일 수 가 있나요? 자기 밖에 생각 못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글쓴이 분과 비슷한 처지의 글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저런 마인드로 평생 반려자로 있을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제 자식이 남편 분이었다면 손수 며느리 설득해서 이혼 시키고 교육 다시 시키고 싶을 정도입니다. 좋게 해결되는 게 제일이겠지만 글쓴이 분이 너무 참고 삭이지는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참고 살아가기엔 인생 참 짧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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