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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더디럭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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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더디럭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익명]기타치면 왼손에 굳은살이 어느정도 생기나요 [새창] 2013-07-29 12:55:47 0 삭제
    꾸준히 연습량이 많으면 손 끝이 더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굳은살이 생기니깐 감각이 둔해지는 건 당연한 거 같은데, 생활에 불편을 겪을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처음 굳은살 생기기 시작한 때엔 영광의 상처같은 느낌에 자부심이 들었는데 기타 계속 치니깐 손에 굳은살이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잘 치고 싶어질 뿐..ㅎ
    16 선수들 별명들 나열해봐요~ [새창] 2013-07-09 16:39:19 0 삭제
    밤형, 밤느님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8 00:47:44 0 삭제
    맥으로 보구 있는데 저건 너무 오랜만에 보는...!
    14 To. [새창] 2013-06-04 10:49:25 25 삭제


    13 우낀사진 [새창] 2013-05-30 01:44:58 1 삭제
    예상은 했는데.. 이걸 보고 웃을 줄이야
    12 남자들이 고딩때 매일하는짓.gif [새창] 2013-05-29 21:36:52 1 삭제
    이거 'Scrubs'라는 미국 시트콤이예요ㅋㅋ 시즌 9까지 나오고 종영했어요. 저게 몇 화인지는 모르겠네요ㅋ 대략 시즌3정도이지 않을까...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시트콤인데 엄청 재밌음. 강추입니다! 참고로 이긴 남자는 영화 '미라' 주인공입니다ㅎㅎ
    11 솔직히 남자분들 짜증나네요 [새창] 2013-05-09 00:54:39 0 삭제
    오늘도 왜 저와 여자의 거리는 명왕성 정도의 거리로 느껴질까요.
    왜 우리 모두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이게 다 오유 때문인가?!ㅜㅜ
    젠장맞을 ASKY..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02:01:36 1 삭제
    저도 그곳에서 나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그곳에서 일말의 희망을 보았다한들 끊어버리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신천지가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정말 패가망신할 수도있구요. 쉽지 않으시겠지만 용단하시길 바래요. 절박한 맘의 위로는 분명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오유일 수도, 검증된 타 종교일 수도..
    9 전역한지 반년이 흘렀다. [새창] 2013-05-07 01:07:34 7 삭제
    이 글을 읽은 군필자 모두는 본인의 자대를 머릿속에 그리며 추억을 되뇌었겠죠.(어쩔 수 없는 추억이죠) 저 역시 제가 생활하던 막사와 행정반 앞 담배 태우는 장소가 떠오릅니다.
    8 [익명]○고딩떄 졸라 친한친구들을 못사귄게 고민.. [새창] 2013-05-05 00:15:54 1 삭제
    힘내세요. 당장에 외로움을 견디긴 쉽지 않지만 분명 힘이 될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저의 경우엔 고등학생 때 평생 친구일 거라 생각했던 애들이 대학이 달라지니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되려 대학에가서 정말 좋은 친구를 두어명 만났습니다. 그냥 단체속에서 혼자이지 않기 위한 관계가 아니라 졸업해서도 매일같이 연락하고 고민나누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본인의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그것과 맞는 친구를 언젠가 분명히 만날 것입니다.
    7 이 라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3-04-29 09:04:17 0 삭제
    먹어보신 분들이 많군요~~ 이게 한두해 된 제품이 아니구나.. 컵라면두 있구ㅋㅋ
    첨 봤을 때 '나트륨라면'인 중 알고 깜짝 놀랐었죠ㅋㅋㅋ
    6 이 라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3-04-29 09:04:17 0 삭제
    먹어보신 분들이 많군요~~ 이게 한두해 된 제품이 아니구나.. 컵라면두 있구ㅋㅋ
    첨 봤을 때 '나트륨라면'인 중 알고 깜짝 놀랐었죠ㅋㅋㅋ
    5 슬픈건....... [새창] 2013-04-29 01:05:39 0 삭제
    힘내시라고 추천^^ 정말 요즘 중고등학생이 그 정도로 공부가 치열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4 지금 넘 심심한테 [새창] 2013-04-01 01:52:07 0 삭제
    1 적당히 드세요~ 혼자 마시는 술은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ㅋㅋ 그만큼 알콜에 의존하게 되는 거니깐ㅜㅜㅜㅜㅜㅜㅜ
    3 아 우울하다... [새창] 2013-04-01 01:49:39 0 삭제
    조언 혹은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인생은 깁니다. 물론 그 나이대에는 인생이 길다는 것에 대해서 진지한 깨달음을 얻기 힘들 수도 있죠.
    저도 이제 깨닫기 시작했고요. 지금의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중요한 건 자신의 신념을 정리하고서 그걸 굳게 간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주위 사람들도 설득할 힘이 생길 것입니다. 그럼 자연스레 스트레스 받을 일도 확 줄어들겠지요.
    인생은 길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자신의 평생을 좌우할 거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장 2013년만 해도 무수히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에요.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깨닫고 윗분 말씀처럼 편지든 뭐든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두서가 없네요. 어쨋든 힘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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