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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익명]아..생일 뭐 별거있나 생각했었는데- [새창]	2014-06-14 09:59:36	0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9:56:05	0	삭제
		종교적 잣대로 역사를 바라보는건 니 잘못 존나 잘못 시X 잘못 아.....아우....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9:52:57	0	삭제
		바람핀다는 '확신'이 있어서 봤다고 해도 '정당하다'vs'사생활침해다' 로 의견이 갈리는데... 남친분은 여자분 걱정 안시킬 생각이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 사생활을 존중을 좀...
	423	나는 y를 플레이중인데... [새창]	2014-06-14 02:13:45	0	삭제
		이건 무슨 게임이에요?? 어플은 없던데 포켓몬스터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2:10:23	1	삭제
		제발 공격적으로 한답시고 막 들어가지 마세요. 그러다가 적 원딜 3킬 먹고 시작하면 나중에는 제가 애먹짆아요 cs 60개 차이나도 4킬1데스라 좆밥텁니다 멘탈 나갈 것 같다.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1:45:34	0	삭제
		수체환줄
	419	원래 헤어밴드 꼈다 빼면 이렇게 되나요 [새창]	2014-06-14 01:42:25	17	삭제
		마음 잘 받았습니다 /부끄/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22:44:32	0	삭제
		저한테 늦둥이 동생이 있어요. 애가 항상 의기소침하고 말도 없고 하는 말이라곤 허공에 하는 실언정도 유치원에서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학교에 가선 항상 뒤쳐지고 솔직히 저도 불안했어요. 동생이 뭔가 문제가 있는 아이인가 하구요. 지금은 어렷한 중학생이 되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성적도 쑥쑥오르고 아주 대견한 막내동생이 되었어요. 제가 그 과정에서 내린 답은 하나에요. 자신감을 잃지마세요. 아이보다 가족들이 자신감이 있고 "넌 이런 멋진 엄마와 아빠가 곁에 있고 우리 아들도 무척 멋지다"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네요ㅠ) 항상 칭찬하세요. 응원하세요. 부모님의 작은 싫은내색도 아이들을 금방 눈치채고 움츠려듭니다. 항상 자신감 가지시고 그 모습 꼭 아이에게 전달해주세요. 제안과 당부를 더불어 그런 동생을 지켜봐온 형으로서 부탁드립니다.
	417	오거돈후보 변모씨 고소 [새창]	2014-06-10 22:25:55	0	삭제
		이 글에서 볼 수 있는 아주 거지같은 건 저런 똥들이 지랄을 하고다녀서 한 후보가 안타까운 석패를 하고나면 저런 똥 하나 처벌하고 끝... 한 시의 대표가 뒤바뀐다한 들... 그러니 다들 편법과 악행으로 그자리에 오르고 그 권력으로 공범들 뒤나 봐주고.. 그런 더러운 짓거리 없이 심지어 더러운 짓거리 정면으로 부딛혀서 승리한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느낀다..
	416	이재명 "변희재는 본보기로 엄벌하기 딱 좋은 사람"ㅋㅋㅋ.gisa [새창]	2014-06-09 14:53:52	0	삭제
		공씨도 후배를 대신해 사과하고 용서를 빌었지만 변희재가 반성도 하지않고 용서받을 인물이 못된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말 같은데
	415	진짜 잘 안늙는 방송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4-06-09 14:35:57	1	삭제
		북한방송 할머니 72세에 엄청난 성량이 ㄷ ㄷ
	414	예수님 말씀 [새창]	2014-06-09 12:22:37	2	삭제
		위에 블라 먹을 글들 읽어봤는데. 기독교인들은 성경대로 하고있다. 유태인만 사랑하고 다른종교와 동성애자를 죽이라고 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예수 그거 아주아무 십새끼네요.
	413	뭔가 어울리는 펭귄..푸르푸르푸ㄹ프ㅜㅍ루ㅡㅍ르ㅜㅍ루ㅡㄿ [새창]	2014-06-08 18:34:51	1	삭제
		모니터 화면이 고장났어요. 세로화면이 좀더 긴건 없나요? (아 아래로만 길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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