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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4:52:06	0	삭제
		숨기는거 아니면 사실대로 다 적으시면 됩니다. 임oo, 어머니성함 의 장녀 김OO 혹은 임oo, 어머니성함 의 장녀 OO 둘중 편한걸로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요즘은 장녀 대신 딸 이라고도 많이 합니다.
	2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4:42:23	0	삭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
	2818	(스포)왕겜시즌5까지다봣네요 [새창]	2015-08-25 14:39:50	1	삭제
		존스노우 부활설이 있습니다.
	2817	으어 워킹데드!!!!!!!!!이렇게 재밋엇던거구나...ㅜ.ㅜ [새창]	2015-08-25 10:01:12	0	삭제
		최근 시즌까지 다보고나면 워커들 불쌍해여~ㅋㅋㅋ
	2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8:03:35	0	삭제
		말리오님~ 작성자 그냥 어그로인듯 보이네요~ 먹이를 그만 주세요~
	2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7:53:24	0	삭제
		1 질문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리나라에서 자연물의 소유권은 땅주인에게 있다 는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북한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으니~ 자연물도 모두 국가꺼일듯 합니다만 우리나라는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있으니~ 그 사유재산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부산물은 해당 재산의 소유자 것입니다. 자식의 물건이 아니므로 논외 대상입니다. 자식은 하나의 인격체이므로 자식을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단 부모로서 성인이 될때까지 보호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뿐이죠 산이 자기거인것과 버섯이 거기잇는것과도 무관합니다 자신이 관리햇습니까? ->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산이 내꺼니 내꺼다 굉장히 편협한 발상 아닙니까 -> 산이 내꺼니 그 산에서 자란 부산물은 산주인꺼라는 의견은 앞에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적법한 주장입니다.
	2814	프로그래밍 배우는데 어학 전공했던게 이점이 있을까요? [새창]	2015-08-24 17:44:21	0	삭제
		음....어학 보다는 수학이 이점으로는 많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랭귀지라고 부르기는 하나... 인간이 사용하는 자연어하고는 좀 많은 차이가 있어서... 대신 새로운 프로그래밍 랭귀지 자체를 설계하거나 하실때는 어학적인 개념이 많이 도움이 될 수 도 있을듯 합니다.
	2813	실제로 군대에서 밥 넘기면 뭐라하나요? [새창]	2015-08-24 17:22:11	0	삭제
		밥을 남기면 일단 욕을 많이 먹는데~ 국은 크게 얘기 안할지도~ 자율배식이면 국을 조금만 담으시면 되구여~
	2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7:10:51	0	삭제
		참고로 버섯하나 따오는게 무슨 죄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만.. 그 버섯을 글쓴분이 처음 자랄때 부터 봐오신게 아니잖아요~ 보통 등산로나 거주지역 인근 야산은 그지역 주민들이 자주 다니고 생활하는 곳입니다. 즉 등산객이 처음본 버섯은 그지역 주민들이 처음 자랄때 부터 아~ 버섯이 자라고 있구나~ 이거 몇개월(혹은 몇년) 지나면 꽤 커질테니 그때 따야지~ 이렇게 등산객분보다 먼저 본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그버섯 자랄때까지 옆에 잡초도 뽑고 관리도 했을 지도 모릅니다. 만약 산주인의 동의를 받아야만 채취가 가능하다는 규정이 없다면~ 서로 니가 먼저 봤네, 내가 먼저봤네 하면서 버섯의 소유권을 너도 나도 주장할테고~ 먼저 본게 임자 혹은 먼저 따는게 임자~ 이렇게 분쟁의 소지가 발생하게 됩니다. 때문에 저런 분쟁이 자주 발생하다보니~ 산주인의 동의를 얻어서 채취하는 것 이외의 임산물 채취는 불법 이라는 기준을 마련한 것이죠~
	2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7:08:21	0	삭제
		1 그 여자는 일반적인 자연의 물건이 아닌 인격이 있는 사람이니깐 그런 비유대상에 적합하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여자가 아닌 물건이라고 한다면 그 물건의 소유자라는게 정해져 있으니~ 실제 그 물건의 소유자에게 물건을 치워달라고 요청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경찰이나 구청에 신고해서 치워달라고 요청을 하겠죠~ 지금 얘기하는건 자연적으로 자란 소유권이 불분명한 식물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런 경우는 보통 자신의 소유물(화분같은)이나 소유지역(밭이나, 논, 산과 같은 임야)에서 자란경우는 해당 소유지역의 주인이 그 식물의 소유자가 됩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죠 자신의 소유의 개가 낳은 강아지는 그 개의 소유자인 주인의 계속 소유하게 됩니다.
	2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6:57:13	0	삭제
		참고로 일반적인 지역주민이 거주하는 인근 야산이나~ 국립공원처럼 등산객들이 다니는 곳은 저렇게 법의 적용도 받고 불법채취 감시도 하곤 하는데요~ 정말 사람도 안살고 잘 안다니는 깊은 산속 같은 경우에는 들어가서 채취하셔도 되긴 합니다. 보통 심마니라고 불리는 전문가 들은 저런 깊은 산 다니시면서 약초던 산삼이던 채취하시긴 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도 산주인이 걸고 넘어지면 걸릴 수 도 있으나~ 어디서 채취했는지 산주인이 보고 신고하지 않는 이상 증명도 어렵고 그렇게 깊은 산은 보통 산주인이 없거나 신경쓰지도 않아서 전문가들은 그런데 많이 다니시죠~
	2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6:51:36	0	삭제
		자기집 마당에 어디서 날아왔는지 이쁜 꽃들이 피어났습니다. 그건 집주인이 씨뿌린것도 아니고~ 자연이 키운거니~ 아무나 뽑아가도 될까요? 일반적으로 임산물은 그 지역 거주민들이 채취해서 시골장터등에 내다파는 주요한 수입원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임산물을 관광객들이나 등산객들이 무분별하게 뽑아가면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가 될뿐만 아니라 또한 일부 장뇌삼등의 임산물의 경우는 일부러 씨앗을 뿌려서 재배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 피해분쟁등도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내가 울집 뒤산 고목에 키우고 있던 상황버섯을 관광객이 따갔다~ 찾아달라~ 이런식인거죠..) 그리고 글쓴분 생각엔 나처럼 한두명 산에 갔을때 잠깐 나물캐오는건 데 자연파괴가 얼마나되겠냐고 하실 수 있으나~ 등산객들이 많이 다나는 국립공원 같은 경우에 저런 법이 없다면 너도 나도 산나물 캔다고 등산로가 아닌곳 돌아다닐테고~ 이리저리 비슷해 보이는 식물들 다 채취할테고~그걸 수만명의 등산객들이 매년 해버린다면~ 금방 산림자원이 훼손될것 같네요~ 이처럼 법이 없이 그냥 임산물 채취를 허가하게 되면~ 재물적인 부분에 대한 분쟁과 산림자원훼손등의 우려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렇게 법률로 정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나물같은거 몰래 따다 걸리면 과태료 처분 받구여~ 상황버섯이나 장뇌삼 처럼 고가의 임산물이나 나무같은거 몰래캐다 걸리면 소송들어가고 합니다.
	2807	[C언어] strtok 함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08-20 17:10:08	0	삭제
		strtok 자체가 전체 문자열을 다 치완해주는게 아니라~ 맨처음 token 값에 대해서만 NULL로 치환하고 종료됩니다. 즉 token = strtok(str, delim); 문장에서 첫번째 '3'만 NULL로 치환하고 종료하고 그다음에 또 token = strtok(NULL, delim) 을 만나면 두번째 '3'을 NULL로 치환하고 이런식입니다. 한꺼번에 다 바꾸는게 아니라 delim에 해당하는 하나만 바꿉니다.
	2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6:25:50	0	삭제
		말레나~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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