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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에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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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4:24:56 0 삭제
    여기...문제에 답을 적어 놓은 분이 계시다고 해서 왔습니다.~ 추천드려요~
    74 빙판을 처음 밟은 아기.gif [새창] 2013-11-14 13:57:18 99 삭제
    아....미끄러질려고 하니깐...만세부르네...귀엽당~ㅋ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3:55:21 3 삭제
    막짤보니....오늘 저녁은 족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9:31:50 7 삭제
    96~98년 55연대 3대대장이셨죠...중령계급..

    당시에 3대대는 돌격머리(해병대) 하고 그래서..특이하게 생각했는데..
    병들 챙기시는건 각별해서...
    맨날 연대 인사과 와서 휴가증 강탈(?)해가시곤 했습니다..

    당시 북한 쪽에서...하사관 한명이 월남해왔는데... 그쪽에서 3대대는 머리가 돌격머리이다보니..
    북한쪽 정보과에서는 3대대가 전방 근무하면 해병대가 근무한다고 잘못 알고 있다고 하더군여...

    근데...태권도 승단심사보면..4개 대대중 맨날 꼴찌 해서...ㅋㅋㅋ

    육사출신에..경력도 좋으셔서..별달줄 알았는데..다셨네요...ㅋ
    71 아들의 성적표를 받은 아버지.avi [새창] 2013-10-25 10:51:56 0 삭제
    아놔...이런건 제목에 일할때 보지말라고 해주셔야져....훌쩍....챙피해..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3:17:31 0 삭제
    붐...이 쉑....
    6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10-21 18:08:55 115 삭제
    나도...썩었네.... (난 31호)
    68 일평생 처음 느껴보는 속도감 [새창] 2013-10-21 17:42:58 0 삭제
    나무늘보
    67 [BGM] 아스라다에 빠진 어느 덕후의 이야기 [새창] 2013-10-18 18:25:35 0 삭제
    헐...대박이네요~ 열정에 감탄합니다~
    66 마약 밀매 그리고 그후... [새창] 2013-10-18 14:47:40 1 삭제
    국제적 종교적으로 구명운동이 펼쳐지고 있다네여...

    http://news.nate.com/view/20131018n15277?modit=1382066188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4:21:12 0 삭제
    우와...디테일 장난 아니네요~....이런건 가격도 장난 아닐듯..
    64 또 올리는 피규어 완성작-ㅁ-;;; [새창] 2013-10-18 13:38:26 0 삭제
    다들 안젤리카에서......"왜? 옷을 일부러 입혔지? " 라고 생각 했을듯...? ㅋ
    63 마약 밀매 그리고 그후... [새창] 2013-10-18 13:33:30 0 삭제
    저런 경우...다시 사형 집행은 받겠지만...우리나라라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해서 뭔가 보상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국가의 형집행의 문제로 두번이나 형을 받게 되는 거니깐...그것도 죽음의 공포를...
    62 1시간을 버티기 힘든방 <BGM> [새창] 2013-10-18 13:29:51 97 삭제
    이건...위의 게시물 다른곳에 올라온 댓글 퍼온건데..함 읽어봐..

    "좀 유명한 공대에서 소음/진동 실험하는 랩에 저런데가 있었어.
    거기 들어가서 실험을 할 일이 좀 있었는데 저정도로 -9데시벨 이정도 수준이 아니었는데도 들어가 있으면 소름이 좍좍 돋아.

    일단 소리가 벽에 반사되서 들리는 약한 메아리같은게 전혀 없어. 그래서 한 5미터 떨어져서 이야기해도 정확히 상대가 어느방향에 있는지 감이 와. 그리고 보통은 거리가 멀어지면 약한 메아리땜에 소리 크기에 관계없이 거리감이 있어야 정상인데 여긴 그런 감이 하나도 없어. 그래서 방 저쪽 구석서 큰 소리로 말해도 그게 내 귀엔 걍 조곤조곤 속삭이는거처럼 들리는거야. 거리감이 꼬이니까 멀미도 나고.

    그래도 다른사람 있을 때는 괜찮은데, 정작 실험장비 돌린다고 불이랑 끄고 문 닫고 들어가 앉아있는데, 아무 소리도 빛도 없으니까 진짜 개무서워. 시간감이랑 공간감 거리감이 싹 사라져버리고 심박수가 유일하게 시간감각을 알려주는거거든. 근데 이 심박수가 계속 긴장되고 쫄아있으니까 점점 빨라지는거지. 실험장비 외부에서 시작 전까지 한 오분 안에서 기다렸는데 체감상으론 한 삼십분은 넘게 있었던 기분이야.

    진짜로 집중 조금만 하면 귀에서 심장박동 뛰는 소리가 들리는데, 내 심장소리가 그렇게 큰 줄 그때 처음 알았어. 긴장해서 식은땀이 나는데 그게 내 피부를 굴러내려가는 소리랑 옷 위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첫번째에 그렇게 개쫄았던 이후로 거기 들어갈 땐 꼭 초침 도는 시계 차고 들어갔었어. 초침소리만 들려도 그렇게까지 무섭진 않더라.

    내가 폐소공포증이나 이런것도 전혀 없고, 원래 간땡이 내놓고 살기로 어디가서 꿇리지 않는 놈인데도 저 안에서 시간은 정말 장난 없었음. 아마 누가 시계고 뭐고 없이 저런데 나 가둬놓으면 분명히 한시간 안에 정신병원 가야될 만큼 정신붕괴 될 거 같다."
    61 이어폰캡이 어떻게 만들어지게요? [새창] 2013-10-14 17:56:33 0 삭제
    헐...파인애플 다음으로 충격이네여~
    이제 캡 잃어 버리면 양재 꽃시장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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