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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5	[익명]언니랑 성격 차이가 심해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5-01-08 16:55:51	0	삭제
		말그대로 성격차이 입니다~ 상호간에 서로 성격과 취향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계속적으로 트러블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특히 언니는 현재 동생과 동등한 관계가 아닌 상하관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언니로서 동생분을 많이 걱정하고 생각해 주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즉 언니는 본인이 동생을 잘 챙겨주고 이끌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동생분은 그런 부분이 본인성격과 안맞기 때문에 계속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구여~ 언니가 남친을 데려와서 소개시켜주는 것도 언니 성격이 그렇기 때문이지 그것이 일반적이냐 아니냐하고는 무관할듯 해요 (충분히 언니로서 자신의 남친을 소개시켜줄수도 있죠 그치만 그부분이 동생분이 불편하면 그러지 말아야 할듯 보여요) 결국 동생분이 독립해서 따로 살지 않는 이상 언니에게 현재 동생분이 원하는 생활 패턴이나 성격적이 차이를 설명하고 성인으로서 인정을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윗글로만 보았을때 언니분 성격이 굉장히 강성인듯 보이므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라고 하면 동생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생분이 잘못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감정적으로 대립하지 마시고 잘 설득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니가 동생을 이해해주듯, 동생분도 언니의 성격이나 취향이 다름을 인정하고, 좋은 취지 언니가 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동참을 해주는 자세도 필요할듯 보여요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듯 합니다.
	1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6:40:57	0	삭제
		보통 계약기간은 기본 2년으로 잡고~계약하구여 거기서 살다가 2년거의 지나서 계약기간 만료 한달전까지 집주인이 별다른 전세금 증액을 요구하지 않는 다면~ 재계약 필요없이 계약이 자동으로 그 금액과 동일하게 해서 2년 더 연장됩니다. (묵시적갱신 이라고 합니다.) 만약 계약종료한달 이전에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한다면 전세금을 올려주시거나 아니면 계약기간 만료될때 시간 잘 맞춰서 이사가시면 됩니다.
	1993	[익명]대학가면 진짜 술 계속먹게되나요? [새창]	2015-01-08 15:50:24	1	삭제
		술을 마시면 응급실 실려간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술을 권하면 상종을 하지 마세요~
	1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5:48:16	1	삭제
		일단 보증보험하고 필터 300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보통 요즘은 회사등에 입사할때 예전엔 신원보증을 사람(지인들)이 서줬지만 요즘은 보증보험회사를 통해서 보증을 서기때문에 그부분은 맞구여~ 아마도 영업직이다보니 물건떼먹고 도망가거나 하면 안되니깐~ 그래서 보증보험가입하라고 하신듯 합니다. 실제 그회사가 다단계인지는 현재 글로서는 확인은 어려울듯 한데요~ 일반적으로 버는것 없이 계속 돈을 써야한다거나 금방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이는 곳은 다 의심해봐야 합니다.
	1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5:45:09	0	삭제
		전세보증금이 그 보증금입니다. 전세 2천이다 라고 하면 2천만원 집주인 주고 계약기간(보통 2년)동안 살고 나중에 계약만료될때 2천만원 다시 돌려 받는 겁니다. 집에서 살면서 나오는 공과금등은 본인이 내는거구여~ 월세는 보증금 500에 월 30이라고 하면 입주할때 500만원 보증금 걸고 매달 30만원씩 내면서 사는거고 나중에 방뺄때 500만원 돌려 받는 거구여~
	1990	[익명]그 글좀 찾아주실래요? 술먹을때 최고안주는 물이다라는내용의...조언주는글 [새창]	2015-01-08 15:35:25	0	삭제
		알콜에 물을타서 도수를 정하잖아요? 21도니 19도니.. 때문에 그 술에 또 물을 타면 도수가 낮아지는 거니~ 아무래도 취하는데 도움이 될듯 하구여 대신 안취한다고 계속 마시면 답이 없을듯 해요~
	1989	윤달에 대해서.. [새창]	2015-01-08 15:31:38	0	삭제
		2월에서 차감한 이유는 원래 고대력으로 보면 3월이 시작월이고 2월이 마지막월이였기 때문에 마지막월의 날짜를 하루씩 가져와서 31일 만드느라 2월이 28일이 된듯 하네요~
	1988	윤달에 대해서.. [새창]	2015-01-08 15:30:38	0	삭제
		아래내용 참고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역사에 영원히 자신의 이름을 남기려는 고대 로마 황제들의 오만과 독선이 이같은 왜곡을 만들어 냈다. 기원전 46년 시저는 율리어스력을 만들면서 1년의 시작을 3월에서 1월로 돌려 놓았다. 고대 서양에서는 한 해의 시작을 춘분날로 보고 춘분이 들어있는 달을 1월로 했었다. 시저는 그러나 달력을 계절에 맞추기 위해 기존의 1월을 3월로 하고 그 앞에 새로 두달을 넣은 것이다. 이에따라 모든 달이 2개월씩 미뤄져 5월이었던 퀸틸리스가 7월로, 10월을 의미하는 디셈버는 12월이 됐다. 황제들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시저는 또 생일이 있는 7월을 아예 그의 달로 정했고 아우구스투스도 8월의 원래이름인 섹스틸리스를 아우구스투스(Augustus)로 바꿨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시저의 달인 7월은 31일이었으나 아우구스투스의 달인 8월은 짝수 달이어서 30일까지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상한 아우구스투스는 8월을 31일로 만들기위해 2월에서 하루를 빼앗아 온다. 그래서 2월은 평상시에는 28일, 윤년에는 29일이 되었다. 그러자 7,8,9월이 연달아 31일이 되었다. 이것을 피하기위해 아우구스투스는 9월,10월,11월,12월의 숫자를 모두 바꿔 버렸다. 출처 :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6&dir_id=601&docid=846
	1987	전세 묵시적갱신 후 집주인 이사요구시 이사비용 문의 [새창]	2015-01-08 15:09:10	0	삭제
		이사비용, 복비는 실비만큼 주는게 맞구요~ 지금 문의하신건 위로금 조로 더 받아도 되느냐인데 이건 법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어요~(어느정도가 적정하다 이런게 없는거죠) 집주인과 잘 협의해서 결정하셔야 할듯 보입니다.
	1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1:42:16	0	삭제
		아버님이 간식도 주고~ 놀아도 주고~ 먼저 다가가셔야 할듯 보여요
	1984	냥이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5-01-08 11:31:18	1	삭제
		레릿고
	1983	냥이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5-01-08 11:31:12	1	삭제
		레츠고
	1982	냥이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5-01-08 11:30:43	1	삭제
		레자 레옹 레미안 레카 레슨 레알 레이 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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