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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널생각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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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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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생각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4:13:44 1 삭제


    1634 스르륵에서 망명온 아재인데요... [새창] 2015-05-14 03:59:20 0 삭제
    운영자님이 바보인 이유는 예전 어떤 분이 올리신 글에 나이와 직업 등 간단히 자기소개를 해보잔 글이 올라왔는데 거기 운영자님이 덧글을 35세, 바보 이렇게 덧글을 단게 유래입니다. 나이는 잘 기억나지 않아 임의로 적어봤네요.
    1633 경쾌한 BGM 찾습니다 ㅜㅠ [새창] 2015-05-14 03:54:48 0 삭제
    아참, 스마트지우개님 본삭금 걸어주세요!
    1632 경쾌한 BGM 찾습니다 ㅜㅠ [새창] 2015-05-14 03:53:49 0 삭제
    FreeTEMPO 보고 떠올랐는데.. FreeTEMPO - Prelude가 떠오르네용 ㅎㅎ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3:14:44 0 삭제
    제가 좋아하는 시인의 수필 구절 남기고 갈게요..


    <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 정호승 >

    우리의 인생길에는 반드시 어두운 밤이 있습니다.

    질병이라는 밤,
    이별이라는 밤,
    좌절이라는 밤,
    가난이라는 밤 등등
    인간의 수만큼이나 밤의 수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밤을 애써 피해왔습니다.

    가능한 한 인생에는 밤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왔습니다.

    그러나 밤이 오지 않으면 별이 뜨지 않습니다.

    별이 뜨지 않는 인생이란 죽은 인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밤을 맞이하지 않고서는 별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밤을 지나지 않고서는 새벽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도 밤이 없으면 아름답게 피어날 수 없습니다.

    이른 아침에 활짝 피어난 꽃은 어두운 밤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봄에 꽃을 피우는 꽃나무도 겨울이 있었기 때문에 꽃을 피웁니다.

    신은 왜 인간으로 하여금 눈동자의 검은자위로만 세상을 보게 했을까요?

    눈을 만들 때 흰자위와 검은자위를 동시에 만들어 놓고 말입니다.
    그것은 어둠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라는 뜻이 아닐까요.
    어둠을 통하지 않고서는 세상의 밝음을 볼 수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별은 밝은 대낮에도 하늘에 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없기 때문에 그 별을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어두운 밤에만 그 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검고 어두운 눈동자를 통해서만 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듯이,
    밤하늘이라는 어둠이 있어야만 별을 바라볼 수 있듯이,
    고통과 시련이라는 어둠이 있어야만 내 삶의 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캄캄한 밤,

    그것이 비록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밤일지라도 그 밤이 있어야 별이 뜹니다.

    그리고 그 별들은 따뜻합니다.

    힘들때마다 읽어보고 위로받곤 하네요. 그냥 맘편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띄워드려요. 피곤하실텐데 어서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부턴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가 되셨음하네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1630 [익명]우울. [새창] 2015-05-14 03:08:35 0 삭제
    강렬한 태양빛이 그 눈물길을 다 마르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무슨 이유인지 알 수는 없지만 힘내시고 기운차리셔요 :)
    작성자님의 행복을 바랍니다. 제 기도가 태양빛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1629 [익명]형부가 한 말에 상처 받았어요... [새창] 2015-05-14 03:04:36 0 삭제
    형부되시는 분이 말투나 행동이나 좀 경솔하신 듯 하네요. 작성자님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 전 4기 환우인데 가끔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경솔하고 개념없는 말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전 폐전이 됐는데 폐전이 됐으면 죽는단 말도 들어봤네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모쪼록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작성자님 건강에 신경쓰시는게 정신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좋을것 같네요. 쾌차하세요 :)
    1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2:58:25 1 삭제
    갑작스런 부모님의 부재에 무너지지 않고 동생을 위해 버티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참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왜 착한사람들에게 힘든 일을 넘겨주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심리치료도 그렇게 나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힘내시란 말 밖에 해드릴 수 없어 미안하네요. 랜선이지만 제 응원이 작성자님께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늘 응원할게요.
    1627 [익명]죽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새창] 2015-05-14 02:46:35 1 삭제
    작성자님이 제 앞날이 화창한 봄날이길 기원해주셨네요. 작성자님이 바래주신 따스한 날의 봄길을 전 작성자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고 싶습니다. 작성자님이 꼭 행복해지셨음 해요. 멀리서나마 랜선이지만 응원해요. 진심으로 당신이 웃을 일만 가득하셨음 하네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1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2:40:43 0 삭제
    연인관계에 있어 배려가 빠진다면 그 관계는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분은 작성자님을 전혀 배려하고 있지 않네요. 참으면 언젠가 터지기 마련입니다. 하루빨리 연인분과 대화로 해결하심이 나을 것 같네요. 나를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 연애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1624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조금만 양보하면 안되나 [새창] 2015-05-14 02:28:52 0 삭제
    너무 빠른 세상이고 살기 힘들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조금만 느리게,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2:04:02 0 삭제
    전 죽기 싫어서 산다고 해야할까요. 오래오래 살고싶네요 :)
    1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19:17 1 삭제
    오늘도 열심히 일하느라 고생많았어요. 퇴근은 했나요? 푹쉬고 잘자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0:56:53 1 삭제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취업 성공 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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