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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생각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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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5	설렁탕이 나오기전 의식을 치르는 그들 [새창]	2016-01-29 20:53:07	27	삭제
		제가 치료받으면서ㅜㅜ 진심 병원에 있으면서 밥 한두숟가락 먹고 토하고 그랬는데 이분들 먹방 찾아보고난 지금은 한그릇 뚝딱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의료진분과 간호사 언니들도 참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밥먹전엔 꼭 돌려봐요..♥
	1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0:33:35	3	삭제
		하아하아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보고 두근두근해서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나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ㅠㅠㅠㅠ 더 보여주세오..심장아파오ㅜㅜ....설레오....♥♥
	1783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창]	2016-01-13 20:57:28	7	삭제
		감사하단 말 밖에 안나오네요ㅠㅠ 모두들 감사하고 또 김사드려요♥
	1782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13 20:07:34	8	삭제
		아니 이게 왜 베오베에 ㅠㅠ 흐어어엉ㅠㅠ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봐야겠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781	제발 기도한번부탁드려요 [새창]	2016-01-13 19:41:22	2	삭제
		많은 덧글 감사드립니다ㅎㅎ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글로 남겨야겠네요^^
	1780	제발 기도한번부탁드려요 [새창]	2016-01-10 04:22:14	34	삭제
		자세한 결과는 나중에 나오겠지만 ㅠㅠ 아... 등쪽 통증이 진짜 눕지도 못하고 누으면 숨차서 앉아있어요.. 기도감사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버텨볼게요 이제 25인데 잘못되고싶지않아요...
	1779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04 00:41:34	1	삭제
		힘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자님도 힘내시기를 바라요.
	1778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04 00:40:43	2	삭제
		울지 말자고 내 자신과 약속했는데 한없이 약해지네요 감사합니다..
	1777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04 00:39:59	4	삭제
		감사합니다.......
	1776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04 00:17:01	1	삭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D
	1775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04 00:16:39	3	삭제
		꼭 한번 들어볼게요ㅎㅎ ^^ 전주로 꼭 놀러가볼게요!
	1774	다시 머리 밀고 왔어요 :) [새창]	2016-01-02 19:17:41	2	삭제
		어느새 베스트에 왔네요 ㅎㅎ 전 다음 주 입원을 앞두고 있어요ㅠ.ㅠ 들어가기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은데 또 달려봐야겠죠?ㅎㅎ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19:15:56	28	삭제
		박유천씨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산분할 재판에서 패소 후 다음 재판에서 승소를 기약하는 이혼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2	길고긴 항암치료가 끝났습니다! [새창]	2015-12-21 12:04:38	8	삭제
		아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요 ^^ 건강 관리 잘하시고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71	길고긴 항암치료가 끝났습니다! [새창]	2015-12-21 12:03:49	23	삭제
		축하드려요! 같은 항암러로서 정말 기쁘네요! 저는 이번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약을 바꿔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하려해요! 한 14~15차까지 한거 같네요 전ㅎㅎㅎ 이겨내야할게 많네요~ 우리 긍정 잃지 말구요^^ 우리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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