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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2	1개월뒤에 여시자료 올라오고 거기에 댓글로 [새창]	2015-05-08 00:07:44	10	삭제
		이대로가면 이렇게 되겠죠 사실 이미 늦은거 같기도 합니다
	2671	타겟을 잘못잡으니 감정의 골만 생기는중 [새창]	2015-05-07 23:49:35	1	삭제
		처음엔 운영진이 타겟이었죠 근데 마냥 기다리라고 하는데 누가 납득을 합니까 누구누구도 7시간 뒤엔 얼굴 내밀었어요 제가 처음 논쟁 글 본지 24시간이 다되가네요
	2670	지금 중요한 건 사과가 아니에요 [새창]	2015-05-07 23:16:47	0	삭제
		일단 보류로 가는 비공감 카운트를 늘리거나 보류행이 신고누적으로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첫번째 방법은 소수에 의한 여론 통제를 막는 효과가 있구요 두번째 방법은 신고의 경우 사유를 써야하는 만큼 적절하지 못한 사유로 인한 보류행이 발생했을때 그 기록을 운영자님이 가질 수 있습니다
	2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2:55:52	0	삭제
		여시쪽 대표와 이야기할 방법이 없어요 일반 여시유저분들은 대표성이 없어 대화해도 해결이 안나구요
	2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2:45:41	1	삭제
		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진위여부에 의심부터 가게 되네요 여시 정 때시려면 그냥 아무말 안하시고 오유 활동 하는게 나으실 듯
	2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1:33:05	0	삭제
		1아닐 가능성도 지우긴 힘들죠 자기 기준하에 도가 지나친 글에 반대주는 오유인일수도 있고 분탕치러온 일베벌레일수도 있고 진짜 여시일수도 있고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여시쪽 피드백이 없으면 현재 1순위 의심은 여시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됬다는 거죠
	2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1:25:13	0	삭제
		고도리님 예시는 적절하진 않은거 같네요 예를들면 방송국이 익명의 제보를 받아 방송을 했는데 팩트체크를 하지 않았고 결국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 경우 방송국은 단순 피해자가 아니라 책임이 있다 뭐 이런거죠
	2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1:19:39	1	삭제
		주작 자료가 여시 공지에 올라갔다 즉 여시 공인을 받은 글로 오유에서 여론조작을 한 사건이 된거죠 여시분들 입장에선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2664	여시에 글올리겠다는분 올리신거 같네요 [새창]	2015-05-07 21:17:31	17	삭제
		이 사태에까지 내규 적용해서 그분 탈퇴처리만 안당했으면 싶네요 그때는 정말 되돌리기 힘들듯
	2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1:14:29	2	삭제
		소속감 없으신 분은 가만 계시면 됩니다 막말로 맨날 쓰던 연필만 없어져도 신경쓰이는데 얼굴 안마주칠지언정 사람끼리 소통하는 공간에 정 붙이는게 뭐 이상하다고
	2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9:24:58	2	삭제
		하나 확실한건 여시쪽 대다수는 뭔 일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거네요 피드백은 아직도 한참 멀은듯
	2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9:19:14	0	삭제
		지금 사태에서 이런 발굴이 달갑진 않네요
	2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8:51:16	78	삭제
		ㅇㄱㄹㅇ 공지 없이 와봤자 싸움밖에 안나죠
	2659	지금은 비판 받아도 받아 들어야 합니다. 여시분들 [새창]	2015-05-07 18:21:56	0	삭제
		여시쪽 공지 뜨기전엔 그만 좀 왔으면 싶네요 사실 회원 개인이 와봤자 싸움밖에 안나는게 어제저녁부터 무한루프임
	2658	상황이 식지않고 과열되는 이유는 이게 아닐까요? [새창]	2015-05-07 18:13:49	2	삭제
		1,3번이 주요하죠 특히 아직도 이 문제를 여시 회원 개인의 문제로 보는 쉴드가 문제라고 봅니다 한명이 그랬다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데 공지글이 일개 개인의 글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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