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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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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9:56:20 6 삭제
    제대로된 주장, 많았어요
    그리도 제대로된 반론? 못봤습니다
    3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9:46:53 15 삭제
    뭐래...
    정책 잘못된거에 비판의 목소리도차 듣기 싫으면 민주주의 왜합니까?
    그리고 지금도 불통인데 그때는 소통이라구요?
    그걸 믿으라구요?
    3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9:45:37 7 삭제
    주장에 수긍할 생각 없는분들하고 말해 뭐해요
    그냥 덮어놓고싶다는 분들이 태반인데 여기선 소용이 없어요
    그냥 이번대선 끝나면 주변에 확성기 역할 좀 하고 다닐 예정입니다
    이렇게 불통이라도 문재인 이상의 선탠지가 없으니 그게 제가 지금껏 상황을 끌고와준, 불통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문재인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가 될겁니다
    3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9:40:08 18 삭제
    왜 우리한테 공을 돌려요?
    정책 잘못된거 바로잡지 못한 문캠 잘못이지
    3178 여성할당제가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시는데.. [새창] 2017-04-30 09:38:51 15 삭제
    그놈의 대의대의
    잘나셨다 정말
    당장 본인 손해나도 대의 말할 수 있는 대인배라서 이런 글 쓰는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3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9:37:31 13 삭제
    가르치려고 들지 마세요
    이번건은 그간 쌓여왓던 불만들이 정책이라는 트리거로 발연된 겁니다
    그리고 차기 정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렇게밖에 대처 못한다면 다음 트리거가 발생하면 그냥 트럼프 ver.kr 되는거에요
    체감하는 사람이 있고 점점 더 늘어날겁니다
    설득되고 말고가 아니고 모두 체감하게 될겁니다
    다음 혹은 다다음 트리거때 과연 지금 세력화되지 못해 무시받은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까요?
    3176 여성할당제가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시는데.. [새창] 2017-04-30 08:20:29 27 삭제
    제가 이 사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제가 공대출신이기 때문이죠
    남성쪽 인원이 많은 학과에서는 성적 상관없이 날로 먹는 사람이 나올 가능성이 생기는 거니까요
    3175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07:57:19 1/8 삭제
    네 이제 서로 부정적 감정밖에 안남게됬네요
    3174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07:53:32 6/14 삭제
    그럼 소통 잘된다고 말이나 말던지...
    결국 나중에 고칠수 있다는 그분들도 다 일단 덮고가자는 수작이었다 그거군요
    네 뭐 저도 이번엔 1번 찍을겁니다
    저는 취직했고 나머지 정책에 대해서는 불만 없으니까
    하지만 다음번, 다다음번에도 이렇게 되는지 한번 지켜봅시다
    적폐청상이고 뭐고 다 지나가고 성평등 문제가 메인인 선거가 언젠가는 찾아올거고 그때가 되면 세력화되지 않았다고 무시된 의견들이 나비효과가 될거고 지금 생긴 반감이 무효표로 끝나진 않을거란 겁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정책싸움이라지만 참 근시안적이네요
    3173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07:36:24 2/15 삭제
    글쎄요, 도태된다구요?
    실제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피해자는 있고
    메갈법이 당론으로 채택된 이상 피해자는 확산되는데
    의견이 도태될 수가 있나요?
    공론화가 실패해도 이건 언젠가는 터져나올 수 밖에 없는 문제가 됬어요 차기 정부가 이 건에 관해 불통이니까요
    3172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07:28:27 9/15 삭제
    그리고 세력화 안된 의견은 무시될수밖에 없다는 이런식의 논리 진짜 지겨운데요
    그렇다면 소통 잘한다는 그분은 그러면 힘을가진 세력들하고만 소통하는 겁니까?
    그게 진짜 바른 지도자라 할 수 있나요?
    3171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07:24:36 16/21 삭제
    그럼 뭐 어쩔까요? 맘에 안들어도 찍어줘요? 그런게 민주주의에요? 뭐 분석 안할수도 있죠 그렇다고 무효표 무시하지 마세요
    지금 찻잔속에 태풍이라고 한 이 사안, 지금 이렇게 무시하고 갔을때 몇년뒤에 불 태풍이 참 기대가 됩니다
    이 건은 시위하고 이런것도 필요가 없어요
    세대가 지나면 체감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거고
    언젠가는 이번과 같은 방향성으로 표심이 뒤집어질 거거든요 마치 트럼프 당선되듯이 말이죠
    3170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07:17:03 14/18 삭제
    그래서, 공론화가 힘들다면 뭘 할까요?
    여러 창구로 의견 넣어봤지만 다 씹혀서
    여기서 공론화좀 해보겠다는 사람들
    알바몰이 하고 뭐?양심없는 무임승차자? 이런소리까지 하는데 이건 공론화가 힘든게 아니고 공론화를 막겠다는거 밖에 안되요
    실제로 선거후에 이야기하자 이런 헛소리들 많았구요
    그럼 왜 언급되는거조차 막아서 공론화의 시작부터 초치려 할까?
    제 개인적으론 대부분 사람들이 문캠에서 침묵할거란걸 알고있어요 왜? 선거는 코앞이고 변수는 원치않는게 문캠이나 지지자들이나 똑같거든요 그러니까 불편한거에요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해야되는데 자꾸 변수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게 옳고 그른건 관심없고 일단 넘기고 보자
    이게 제가 이번에 느낀 바입니다
    그리고 소통되는 사람이라고 나중에라도 얘기하면 된다는 분들, 글쓴이도 얘기하잖아요? 세력화 안된 의견은 안들어줘도 징징거리는거라는데요 뭐
    3169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07:05:59 12/9 삭제
    그래서 더 난리가 난거죠
    메갈 악법들은 가시권인데 콘크리트가 되줄거라느니 무조건적인 지지를 할거라느니 하고있으니 대립각이 심화될 수 밖에요
    정치에 있어서 무조건은 정말 위함한 발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3168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07:01:39 14/15 삭제
    결국 그렇게 소통 잘된다는 그분은 세력화되지 않은 의견에는 대답하지 않으며 그게 당연하다고 쓰신거 아닙니까?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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