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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9	애니곡과 j 팝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6-24 22:07:25	0	삭제
		케이온 노래 전부 추천 길티크라운 노래/OST 전부 추천 페이트 제로 노래/OST 전부 추천 소드 아트 온라인 노래/OST 전부 추천 바케모노가타리, 니세모노가타리, 모노가타리 시리즈 노래 전부 추천 엘젠비트 노래 대부분 추천 가수 이름으로 생각나는건 LiSA, ClariS, SID, SPYAIR, Supercell, Yui, 하루나 루나정도..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6:38:44	2	삭제
		배우는게 빠르신 분이군요
	1267	[익명]내얘기 하고다니는 이모 [새창]	2014-06-24 16:36:52	1	삭제
		뭐든지 시작이 있는거에요 지금 한번 용기내서 이모분이나 어머니께 강하게 말하는게 자신있는 삶의 시작이 될수도 있구요 물론 어려운건 이해하지만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싶을 지경까지 오셨는데 참으시면 안되잖아요 저질른다 생각하고 될대로돼라 하고 생각하시면서 딱 몇마디만 말해보세요 그 후엔 뭐든지 저절로 다음이 나오게 되있어요. 그 후는 그 후에 걱정하시면 되요 지금 중요한건 이걸 해결하는거니까요
	1266	[익명]내얘기 하고다니는 이모 [새창]	2014-06-24 16:25:38	0	삭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들은 왜 그게 선을 넘었는지, 왜 그게 잘못이였는지 알려주려고 해도 자신을 지적한다고만 인식하고 귀닫고 "나를 지적한다"라는것만 생각하며 열내는 사람이에요 부모님께 좀 강하게 말해달라 하고 앞으로는 이모가 오거나 이모를 보러갈때도 자신은 빼달라고하세요 이해해주시겠죠? 앞으로 만나는 일이 아예 없어지다보면 곧 식을거에요
	1265	손목이 왜냥 안꺽기죠.. [새창]	2014-06-24 16:08:11	0	삭제
		다른손으로 안누르고요? 저도 반대 손으로 안누르고는 안되네요;; 딱 45도정도만..
	1264	[익명]아플 때 약들고 집앞으로 찾아오는 남자 어때요? [새창]	2014-06-24 16:06:53	0	삭제
		최근에 작성자님 행동에서 자기를 사랑한다거나 아껴준다는걸 잘 못느끼겟다는 얘기를 했다구요? 그러면 여자친구분이신건가요? 갑자기 찾아와서 커피 마시자고하면 나오지도 않는다는걸 들어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뭔가 헷갈리네요... 아무튼 갑자기 찾아가신적이 있다는건 집을 알고 있다는거잖아요 저같으면 약 사놓고 여자친구분 집 앞에 놓아두고 나온다음에 문자보내서 들고가서 먹으라고 할것 같네요
	1263	[익명]도움이 필요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나요? [새창]	2014-06-24 16:00:10	0	삭제
		자신을 필요로 해주는 사람에게 더 마음이 가는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남자들이 "여성스러운 여자"가 타입이라고 말하는데 그게 물론 옷을 이쁘게 입고 머리 길고 치마 잘입는 것모습문제도 포함되있겠지만 자신을 의지해주는, 자신의 (남자친구의) 존재를 필요로 해주는 그런 기분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1262	일코 가능할것 같은 피규어 [새창]	2014-06-24 15:51:16	0	삭제
		밑에서 보면 다리털 보이나요? 다리털이 중요한데..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5:32:33	10	삭제
		이거 신으신채로 선탠하시면 딱 줄모양만 하얗고 나머진 꺼매져서 해골처럼 보이실듯요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5:28:09	32	삭제
		이거 그리스로마신화 읽으면서 매컷마다 봤던건데 추억 돋네요
	1259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이거 원본이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4-06-24 14:41:03	0	삭제
		헐 아래짤 신사를 위한 동인지였나요??? 전 그냥 패러디 만화에서 나온줄;;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4:38:28	1	삭제
		작중에도 나왔다싶이 센죠가하라는 자신을 구해주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왕자님처럼 봐왔다고 했었죠 그러니까 예전엔 확실히 좋아했었고 그 감정이 여전히 기억에 남아 후에도 호감이 있는것처럼 보인거라 생각해요 근데 카이키는 항상 가엔 이즈코를 좋아했던거로 기억해요 센죠가하라를 도와준건 잘은 모르겠지만 호감이랑 동점심 이상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애니 2기 끝부분을 보면 알수있다 싶이 카이키가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돈이 안되더라도 호감과 동정심때문에 감정을 숨기면서 무리하게 돈을 연관시켜 도와준거일수도 있다 생각해요
	1256	민소매를 삿는데요 갠찮은가요?? [새창]	2014-06-24 14:09:51	0	삭제
		전 별로 이상하단 생각은 안드는데... 뭐 강남 한복판이나 지하철같은데서 저런 차림으고 계시면 좀 이상할만도 한데 수영장에 저로 가신다는데 문제될것 없어보이네요 그냥 "엄청 편한 복장"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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