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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미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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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뽀록샷으로 점칠된 농구 인생 [새창]	2014-03-21 22:15:54	6	삭제
		점칠(X) 점철(O)
	55	[익명]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나는... [새창]	2014-03-21 01:24:36	33/48	삭제
		너가(X) 네가(O)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2:28:09	0	삭제
		저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51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새창]	2013-11-13 11:17:18	1	삭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수고 많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50	[익명]과외선생님 [새창]	2013-11-08 07:33:27	1	삭제
		출근길 지하철인데 손에서 폰을 못놓겠어요 두 분다 빨리 한개씩 더해 ㅠㅠ 뚜 뚜루뚜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00:19:43	17	삭제
		반영 (X) 방영 (O)
	47	이지아 컴백이 거지같은 이유 [새창]	2013-10-25 23:55:35	20	삭제
		kidnapme님. 한 명을 눈감아주면 열 명이 됩니다. 그 열 명이 호의호식하는 샘플이 되어서 백명이 그 길을 따라갑니다. 사람이 그러한 유혹앞에서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모르십니까? 한 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와서라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그게 단 한명이라도 확실하게 해야하는 겁니다. 그것이 친일파를 우리와 후대의 역사에서 끊어낼 수 있는 방법이며 또한 역사의식입니다.
	46	이지아 컴백이 거지같은 이유 [새창]	2013-10-25 23:48:35	24	삭제
		11새누리당에 표 주는거랑 친일하고 매국하는걸 같은 맥락으로 보시며 문제제기 하시는건 상황에 맞지 않을 뿐더러 논점을 흐리는 일입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않았다면? 에서 그 아무것도 하지않고 자라온 환경이 이미 친일과 매국으로 쌓아온 재력을 통한 가정환경이라는 겁니다. 본문과 리플들을 다시 파악해보세요. 저 위에 어느분의 사기꾼 비유리플도 한번 읽어보시구요. 명망있는 집안으로 언플하고 정체 숨기지않습니까. 자기 집안이 부끄러운걸 모른다면 굳이 하지않을 일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말할 사람이 친일집안이며 이름 다 바꾸고 미국으로가서 호의호식하는 집을 명망있는 집안으로 언플합니까?
	45	이지아 컴백이 거지같은 이유 [새창]	2013-10-25 23:25:30	42	삭제
		제가 예전에 이지아와 그 아버지 및 뉴라이트와 친일파들 문제에 대해 댓글 달았을때 연좌제니 자식이 뭔 죄냐느니 실드치시던 분들 아직도 기억합니다. 당신들이 이게 감싸는 마음으로 접근해야할 문제인지 아니면 확실히 문제로 인식하고 넘어가야할지 몰라서 자식이 뭔 죄냐라고 하고 있을때도 저들은 그런거 전혀 상관없이 조상이 매국해서 쌓은 재물로 남들보다 많은 기회를 가지고 호의호식하며 잘 삽니다. 저렇게 언플도 하고 정체를 숨겨가면서요. 그때 그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확실한 의식을 가지고. 감쌀걸 감싸야죠. 친일파들이 이러니까 안 끊기는 겁니다. 친일하고 이렇게 어영부영 넘기고 잘 살 수 있게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44	[익명]과 후배를 빼내오고 싶어요 [새창]	2013-10-25 03:25:42	6	삭제
		그런 방법 있어요 용기 !
	43	[익명]여자친구랑 게이친구랑 만나도 보통 질투하시나요?? [새창]	2013-10-25 03:18:12	4	삭제
		보통 그런가요라고 하기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내 여자친구가 게이친구와 만나는 사례가 많이 적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떻냐면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같아요. 음.. 상대 남성분이 게이란걸 알지만 불안해한다면 게이이건 이성애자이건 작성자님도 좀 더 남친분에 대한 배려를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 분이 신경쓰이지 않는다하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요. 어찌됐든 작성자님의 소중한 친구가 사랑하는 남자니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친구분이 잘 이야기하면 남자친구분도 더 배려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16:38:34	8	삭제
		벌 받을건 받고 사과는 따로 드리겠다는 자세가 좋습니다. 진실되게 사과하시고 고소는 고소대로 벌은 벌대로 잘 받고 좋은 교훈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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