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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만은20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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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만은20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슬프다 주말인데 [새창] 2012-04-10 16:20:31 0 삭제
    ㅎㅎ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위의 친구들이 저~멀리 사라지네요^^
    취직이다. 결혼이다. 고시공부다. 다~~~가버리고, 이젠 친구들이랑 술한잔 할려면, 전국구가 되어야하는 이 현실ㅠㅠㅠㅠㅠ
    술마실 사람은 어느새 회사 동기밖에 없네요ㅎ
    21 ㄳㅎ개새 [새창] 2012-04-10 16:14:58 0 삭제
    클럽에서 초딩 원어민선생 지저분하게 놀던사진 퍼지고, 선생 행세하던 나이지리아 놈 수백개의 야동찍어 보관하다가 걸리고...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사회에서의 이미지가 좀 그렇네요...
    편견속에 살면 안되는 건데...;;;
    20 밤에일하다보니별무서운여자를다봤어요(수정) [새창] 2012-04-10 15:58:45 0 삭제
    술먹다 필름끊긴 여자인듯.
    지금쯤 술깨고 이불 걷어차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0 14:13:42 0 삭제
    언젠가 제가 힘이들고, 삶에 지쳤을 때, 다른 님들께서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씀으로 곧잘 위로해주셨어요.
    지금은 이런저런 상황에 몸도 마음도 고될테지만, 저도 그랬듯이 곧 님의 인생에도 동이 트기 시작할겁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깐, 청춘이다.'에서 그랫던 것 처럼, 20대라는 나이는 아직 인생이라는 회사에 출근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시간 혹은 회사에 출근하고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출근길이 조금 힘들었다고해서 그날 하루를 망칠 순 없잖아요? 우리 힘내어 살아봅시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0 13:06:25 1 삭제
    아... 고동우..... 내이름인데... 아.....
    내이름에 먹칠을...!! 아....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0 13:06:25 0 삭제
    아... 고동우..... 내이름인데... 아.....
    내이름에 먹칠을...!! 아....

    16 한겨레-KSOI 여론조사 (시바 20~30대는 꼭 봐라 ) [새창] 2012-04-03 01:10:33 0 삭제
    그 여론조사라는게 하루에도 몇번씩 걸려오는 그놈의 전화 여론조사 아닌가요?
    예예..저도 초창기 전화 걸려오면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전화 여론조사라는게 도가 지나치더군요.
    솔직히 이제 막 백수생활 청산하는 이 시점에, 한 두달 집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있어보니,
    그놈의 전화 여론조사는 하루에도 얼마나 걸려오는지...아주 그냥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이제는 전화오면 그냥 끊어버리기 일수네요.
    암튼 고작 그놈의 여론조사에 휘둘리기보다...일단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성질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15 나의 하루 일기 영작한거. 고쳐주세요.... [새창] 2012-04-02 17:28:43 0 삭제
    허접한 영어를 구사하지만, 한 번 시도해봤습니다.
    영어 잘 하시네요^^

    Today was flutter day for me.
    Because I promised to play basketball in Tong Gong with a my best freind, Do-Han
    and also it planned to receive the ball which he promised to give me.

    Anyway I got up nearly at 2pm and watched KBL playoff.
    Over short time, I contacted to Do-Han to set the time when we meet at the court while watching TV.

    We met at the court after KBL playoff was finished at pm16:00.
    When we reached on the court, many people were playing at the court beacuse maybe It was clear day.
    Anyway we played until other people playing 3:3 or 4:4 had got out in half court when sun nearly declined.
    Although my foot was injured by opposing player while we were playing game, It was an really funny game.

    After finished the game, we went to an restaurant to have dinner with a my friend.
    And then we went to each house.

    I think It was so tired day for me.
    14 회로 유명한 지역 여행갈만한곳 있나요? [새창] 2012-04-01 11:37:24 0 삭제
    울산에 놀러오세요~ 방어진 수산물시장이랑 정자횟집 유명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1 11:29:32 0 삭제
    어쩔 수 있나요... 일단 담당교수님께 상담 먼저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12 30대중반이상이신 남자분들... 저 궁금한게.. [새창] 2012-04-01 11:24:41 0 삭제
    30대에 막접어든 남자입니다.
    솔직히 10대 아이돌 가수들 봐도..뭐 발육이 좋다거나 그러면, '야..몸매...야..다리...'하고 말지
    막 거시기가 하늘을 찌르고..그러진 않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눈앞에서 벗고, 비비고 한다면 모를까...;;;
    11 저는 조금 특이한 직업을 가졌습니다. [새창] 2012-03-31 20:37:42 0 삭제
    ?
    10 아 죽고싶다 진심 쓰렉이같아요 저 [새창] 2012-03-31 20:31:00 0 삭제
    보조가방 구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예전엔 너무 덜렁거려서 이것저것 잘 잃어버렸었는데, 가방에 늘 넣어다니니..그 덜렁거리는 버릇 싹 고쳐졌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0:28:21 0 삭제
    마음속에 여유가 없어서 그럴꺼예요..
    그래도 님을 마지막까지 보듬어주는 사람들은, 가족이란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8 밑에 용주골 일한다고 썻던 여잔데요 ㅎㅎ [새창] 2012-03-31 20:12:57 0 삭제
    아... 솔직히 전 님께서 빚만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곳에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직 22살 이니깐, 아직 그런일 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잖아요.
    일반회사나 공장에서, 음식점에서 충분이 떳떳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아직 많은데...;;
    뭐..그래도 다들 속사정이라는게 있으니, 제가 뭐라고 간섭하지는 못하겠네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꼭 목표기간만 일하시고, 그 이후엔 훌훌털고 보란듯이 나오세요.
    그리고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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