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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10:49:44	0	삭제
		베이가만 500판쯤 넘게한 유져로써 이그나이트만 있다면 왠만한 미드케릭은 6렙에 솔킬을 거의 딸수있습니다 스펠은 개인 취향입니다..
	14	대한민국 종특 [새창]	2012-11-02 11:56:45	8	삭제
		수객출신입니다 후방교란 침투로설정 신속한 투입 다 가능합니다 갑자기 중대장이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너넨 스타 scv만큼의 화력을 가진 옵져벼야...
	13	군셉션.jpg [새창]	2012-10-31 20:37:05	0	삭제
		입대했던 꿈보다 훨씬 끔찍했던 기억은 영장 나온걸 알앗던 날의 꿈..
	12	아놔 박대기 기자 때문에 [새창]	2012-09-19 09:05:12	76	삭제
		현재 방송쪽 일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태풍방송때 저런식으로 일부러 비를 맞아가면서 촬영을 하는건 현장의 생생함을 좀 더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하는것이고.. 저희도 솔직히 편안하게 촬영하고싶습니다ㅠ 하지만 생각을 해보세요 밖에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 몰아치는데 막상 티비에서 기자라고 나오는사람이 비한방울 오지도 않은 곳에서 편안한 얼굴로 지금 태풍이몰아치고 있습니다..이러면 과연 현재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실까요? 그리고 안전문제도.. 저희지역 같은 경우는 태풍불땐 항상 항구로 나갑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상체만 나와잇는것을 볼수있는데 정말 위험한 상황이면 하체엔 밧줄로 묶고 최대한 안전하게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제가 다른분은 잘 모르겟는데 두번째 기자님은 여수였나 목포였나 그쪽 중계차가 참여할때마다 보이시던 분인데..저분은 정말 수고하신다고 전화라도 한통 드리고 싶더군요..저희 주조에서도 저분 나올때마다 고생한다고..저희쪽 기자는 교대를 해서 다른기자로 바뀌는데 저분은 아예 풀로 하는것 같더라구요..
	11	엄마 나갓다올께요.jpg [새창]	2012-08-29 15:16:39	2	삭제
		나도 그렇고 부모님들도 그렇고 별로 군대갈때 울거나 그런말 없이 입대했는데 훈련소에 있을때 어머니가 보내신 첫 편지에 나 군대갈때 그냥 잠시 여행갓다오는거라고 생각하고 덤덤하게 생각할려고 애썻는데 몇일뒤에 내 첫편지와 함께 옷이며 신발이며 다 소포로 집에 날라오신거 보고 하루종일 우셧다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적혀있는거 보고 군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울었다 근데 첫휴가때 집에가니 집이 없음..gp에 중간투입해서 일반 병사들보다 100일휴가를 좀 일찍나가게되어 집에 몰래 찾아가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멘붕되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이사한집 겨우 찾아서 새집에 드가니 가전제품이랑 가구가 다 바껴있슴..심지어 내방은 이사한지 한달 넘었다고 하는데 이사당시 쌋던 비닐같은게 벗겨있지도 않았슴..
	10	다단계 탈출한썰.txt [새창]	2012-08-06 23:42:35	0	삭제
		11 솔직히 처음에 설명들으면서 어떻게 탈출해야되나만 생각함... 근데 진짜 이제부턴 부산서면쪽에서 만나자고 하면 의심한번 해봐야할듯 ㅠㅠ 1 ??
	9	화천 상인 개새끼들아 [새창]	2012-07-25 02:42:46	3	삭제
		화천 7사 수색중대출신입니다.. 첫 부모님 면회 외박날 수상령에서 버스 약 1시간 반을 타고나와 터미널에서 부모님을 뵙고 같이 밥을먹으러 근처 식당으로가서 고기를 시켰죠 5인분정도 시킨거 같은데 실제로 나오는 고기의 양은 정말 누가봐도 5인분은 안되보이던 양이더군요.. 부모님께선 계속 제 손만 만지시며 걱정반 반가움반으로 계속 질문하시고 저도 부모님을 입대하고 처음뵈어 목매이고 너무 반갑고 하는 마음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너무하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에 근처 여관방을 잡았는데 방에 티비하나 달랑 있는 여관방이 8만원...
	8	최진실 죽은 다음날 방송하는 이영자를 위한 김c의 노래 : 청춘 [새창]	2012-06-07 14:22:17	0	삭제
		아...말문이 막힌다 정말..
	7	불지옥 앵벌 질문이요 [새창]	2012-05-23 00:04:34	0	삭제
		전 864 단창.. 한손짜리 엑트4에서 먹었네요 어제 아는분은 1100레어 한손 망치 떠서 팔았다고하는데 엑트 3 랍니더..
	6	아즈모단 노가다 하면 3분에 경험치 10만이라고요?? [새창]	2012-05-22 23:38:30	0	삭제
		가장 큰 문제는 저녁 7시 이후로는 방이 만들어지지 않는 불편한 진실
	5	이시간에 디아블로 접속 한번도 못해본사람인데요 도대체 어떻게 [새창]	2012-05-22 23:31:17	0	삭제
		노가다 하시거나.. 지금 이시간에 접한분들은 그전부터 접해서 지금까지 계속 있는분들 뿐임..
	4	드디어, 첫 만렙, 첫 전설템. [새창]	2012-05-22 23:29:52	0	삭제
		매찬에 극대화에 민첩이 약간 높게 책정되어있으니 악사들 앵벌용으로 쓰면 갠찮을듯..
	3	인페 포니방 이용 후기.. [새창]	2012-05-22 23:23:28	0	삭제
		솔직히 인페 진행할떄처럼 계속 죽으면서 딜넣고 죽고 딜넣고 죽고 할려고 했는데 그전에 디아에 40번정도 죽은게 너무 멘탈이 찢어져서.. 결국 포기했네요 내일 다시 한번 도전해볼려고여.. 물론 디아도..
	2	야!! 신병받아라.wmv [새창]	2012-05-02 00:57:31	60	삭제
		나 첫 전입때 이미지 게임에서 여기서 제일 몬생긴놈이 누구냐 할때 도저히 누구도 찍을수가 없어서 거울보고 나 가르키면서 이색기입니다!! 라고 했더니 고참들 다들 웃으면서 이런놈 처음본다고.. 웃긴놈 하나 들어왔다고 왕고가 담배한갑 바로 던져줌..
	1	[스크랩]대한민국 최전방 GP[BGM] [새창]	2012-03-21 00:30:00	0	삭제
		단결!!!! 7사단 3연대 수색중대 출신 예비역입니다.. 제가 지냈던 009 001 gp는 제가 기억을 못하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001 gp로 가는곳인 xxTF는 보이는군요.. 저기가 바로 신이버린땅 8연대지요..투입 할떄 정말 힘든코스였는데.. dmz.. 매일매일 근무를 서면서 지겨운 이곳도 나중에 생각하면 다 추억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힘들고 외롭지만 고생하시는 국군 장병들 덕분에 저희가 편하게 지내는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제대를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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