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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7 05:48:56 0 삭제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많네요.
    예기->얘기
    않 털리겠지->안 털리겠지
    않 받고->안 받고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8:35:55 0 삭제
    크레센도님도 글을 쓰시는구나 ㅎㅎ
    340 으아아아아 [새창] 2012-06-20 08:35:13 0 삭제
    힘내요~ㅎㅎ
    내일이면 시험도 끝이네요. 달려 봅시다.
    기어3 발동!
    339 오유 사이퍼즈 유저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2012-06-11 19:15:40 0 삭제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338 점검 그냥 첨부터 12시간 걸린다고 해놓지 [새창] 2012-06-11 05:00:11 0 삭제
    16시간이네요 어제 오후4시부터 보면
    337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2-06-11 03:42:26 0 삭제
    위에 말씀하신 분들 내용 다 읽어보았구요. 공감하는 부분도 큽니다.
    솔직히 인정할께요. 지금 굉장히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쁜 상태가 맞고 이런 글 올리는 것이 어떤 파장이 가져올지도 어느정도는
    짐작하고 올렸습니다. 다만 이 글을 올려서 제가 비난을 받을것보다 이 글을 올리지 않아서 답답한 것보다 낫다고
    "감정적"으로 판단하여 글 올렸구요. 삭제할 생각 없습니다.
    클랜원 분들하고도 통화했지만
    어쩌면 남녀의 차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가 생기면 여자는 공감을 바라고 남자는 그 문제를 해결을 하려고 든다고
    제가 공감 능력이 부족한것 같네요. 다 제가 부족한 탓이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합니다. 진심으로요
    336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2-06-11 03:08:56 0 삭제
    이렇게 구차하게 가고 싶지 않았는데 샬럿 사건 전문도 올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시간 상으로 저 일은 샬럿 리플 논쟁후에 추가적으로
    벌어진 일이기도 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yphers&no=10487&page=1&keyfield=&keyword=&mn=&nk=1233&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0487&member_kind=
    이글의 밑에 리플부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yphers&no=10490&page=1&keyfield=&keyword=&mn=&nk=KaprenD&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0490&member_kind=
    여기까지 이어 집니다.

    335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2-06-11 03:03:46 0 삭제
    솔직히 애기해서 현 상태가 굉장히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것이 맞는것인지 모르겠네요.
    3가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말과 글이 정중하다고 해서 내용까지 정중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반론이나 상대방의 의견을 들을 생각히 전혀 없으신 방식으로
    논쟁을 하시고 계십니다. 더 이상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은 제 입장에서 보면 제 마음대로 할테니 그쪽이 리플을 달든 말든
    대응하지 않겠습니다로 보입니다.
    2.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갈수 있습니다. 그것까진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른 클랜원들도 다 있는데 안녕히 계세요 바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요.
    요? 다른 클랜원들간의 기존에 있던 관계성은 어찌되는 것입니까? 적어도 그들에게 자조지종이나 최소한의 설명은 하지 않아야했나요.
    더불어서 제가 언제 탈퇴하라고 하거나 그와 비슷한 분위기를 비쳤습니까? 단 한번도 그런적 없지 않나요?
    단지 파스타님 말에 따르면 가치관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할 수 없다라....
    네 그렇군요....알겠습니다. 근데 제 의견으로는 사람과 사람사이라는건 원래 다르기 때문에 용납할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면
    서로양보하고 타협하면서 살아가는것 아닌가요? 제가 파스타님에게 반박한 논쟁이 그럴수 없을만큼 상처였습니까?
    3."답댓글 더이상 안 달게요~ 혹 제가 답댓글을 확인한 것 같은데도 답댓글이 없다고, 무시하는 거라고 맘상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여튼 상대하기 싫으시다니 그 답은 기대 하지 않습니다. 그럼"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은 이런 식의 내용들입니다.
    이미 방어기제 다 깔아놓고 혹은 더이상 대꾸하지 않는다고 해놓고 무슨 반응을 기대하시나요?
    제가 지금 사람하고 대화하는거지 무생물하고 대화하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답답합니다. 파스타님 그리고 진심으로 걱정되구요.
    334 호오 어쩌고 하는 말투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2-06-11 01:27:29 1 삭제
    참 사람 열받게 불편하게 잘하시네요.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심정대로 했다가 막말 나올것 같아서 이정도에서 참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333 호오 어쩌고 하는 말투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2-06-11 00:57:46 1 삭제
    자세하게 리플을 다셨으니 저도 그에 맞춘다면
    1.게시물 자체는 이곳 게시판 성격과 연관이 없을지 모르나 이곳 게시판에서 자주 그 말투를 봐서 이곳에 쓴 것입니다.
    전 거의 사퍼 게시판만 보아하니 다른 게시판에서 쓰는것은 잘모르겠습니다.
    2. 네 유행이 번지면 아무 생각없이 그 말투를 쓰는 분들에게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다고 알리는 성격의 글이기도합니다.
    3.불쾌하셨나요? 전 이글이 그들에게 불쾌하더라도 그 글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군요. 왜 제가 불편한 것은 참아야 합니까
    그리고 제가 그 글들을 보고 불편하다고 말도 못합니까? 말 한마디 한마디 집착하지마시고 전체적인 맥락을 보시죠.

    4.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 실명을 걸고 이곳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무슨 권한으로 제게 싸가지란 말을 한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라고 하십니까?
    샬럿템글의 그분께는 리플로 죄송하다고 남긴걸로 아는데요.
    더불어서 진심이 아니더라도 미안하다 한마디 하라구요? 제가 사과를 할때 진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죠?
    다시 꼼꼼히 읽어보시고 리플 다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야말로 파스타님이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시군요.
    332 호오 어쩌고 하는 말투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2-06-11 00:31:49 1 삭제
    다양한 사람이 보는 곳이니 나름 정화 과정을 거쳐서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오프 자리나 아는 사람이 그랬다면 직접 말을했겠지요.
    세대 차이일수도 있으나 불편한것은 사실입니다.
    무조건 그러려니 혹은 좋다고 넘어가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331 샬럿 템이 안나와서 슬프다 [새창] 2012-06-11 00:26:42 0 삭제
    "샬럿 템이 안 나와서 슬프다" 이게 이 글의 제목입니다. 그리고 레어 1개있고 나머지 템이 거의 없다고 하소연 하는 글이 본문내용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샬럿 캐릭터가 주캐고 좋다라는 글입니다.
    거기다가 첫리플리 달렸는데 7유니크 스샷은 도대체 어떤 심정에서 올리는 것인지 전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제가 집이 가난해서 슬픕니다. 라고 글을 썼다고 칩시다
    근데 누가 난 타워펠리스 사는데 힘내요 파이팅 이라고 리플을 달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극단적인 예이긴 합니다만 이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330 샬럿 템이 안나와서 슬프다 [새창] 2012-06-11 00:21:59 0 삭제
    이 글의 "제목"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329 샬럿 템이 안나와서 슬프다 [새창] 2012-06-11 00:19:17 0 삭제
    아뇨 전 불편한데요. 본문 스샷을 봐도 샬럿레벨11이시고 그렇다면 그렇게 높은 급수도 아닐터이고
    제 사랑스러운 주캐지요. 라고 애정이 묻어나는데
    본문에서 다른분들 샬럿템 어떤가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무슨 심정으로 샬럿 7유니크 스샷을 올리신건지
    샬럿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하시는 분한테 상대적 박탈감이라도 주고 싶으신가요?
    328 샬럿 템이 안나와서 슬프다 [새창] 2012-06-11 00:15:15 0 삭제
    레어 하나 있다고 글 쓰시는데 7유니크 스샷은 뭘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자랑글 많이 씁니다만 이 글에 리플로 7유니크 스샷은 영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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