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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있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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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2-03-31 23:47:18	0	삭제
		아니 이새끼가?
	196	여친행동 [새창]	2012-03-31 23:34:22	0	삭제
		그런거 계속 참다보면 몸에 사리생겨요
	195	아바타를 이제서야 보면서 느끼는건데 [새창]	2012-03-31 23:30:29	0	삭제
		살생이 아무리 싫어도 굶어죽는거보다 싫겠나.. ㅋㅋ
	194	하........ 또 까인건가 [새창]	2012-03-31 21:18:39	0	삭제
		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1:15:21	0	삭제
		장기 팔러간다는분이 여기서 왜이러고 있음?ㅋ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1:14:17	0	삭제
		글고 주변 친구들한테는 님이 말하세요. 몇일날 내생일인데 같이 놀자고하고 그날 신나게 놀면됌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1:13:42	0	삭제
		부모님 바쁘시다보면 자식 생일 잊어버릴수도 있고 하는거죠뭐.. 나도 고딩때 아버지가 내 생일 까먹었을때 님처럼 생각한적 있었는데, 좀 크니까 다 이해하게됌.
	190	소스 질문좀 던져볼게요 후.. [새창]	2012-03-31 21:10:20	0	삭제
		이건 스스로 찾아보세요,, 너무 기초적인 거라 뿌우님 말처럼 저런거까지 게시판으로 답구하면 실력안늠;;
	189	여자 키 167정도되는데 체중이얼마정도나가야할까요? [새창]	2012-03-31 20:59:54	0	삭제
		마른건 진짜 보기안좋음.. 진짜임. 남자입장에서 최소 55는 넘어줘야 불쌍하다는 생각안듭니다.ㅠㅠ 60약간아래가 딱 보기좋음 옷테도 잘나고
	188	남자분들한테 물어봄 [새창]	2012-03-31 20:03:35	0	삭제
		7명중 0명
	187	남자는 돈없으면 여자친구 만나기 싫어요? [새창]	2012-03-31 17:45:32	0	삭제
		네 돈없으면 만나기 싫어지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보고싶고 같이있다보면 아무거나 작은거라도 해주고 싶은데, 돈없으면 못해주니 그냥 그런듯 ㅋㅋ
	186	제가 디스크 인데요.. [새창]	2012-03-31 15:09:02	0	삭제
		잘모르겠는데 현역가서 군에서 디스크수술맏으면 의병제대 되는걸로 알고있음
	185	여친상메무러본사람인데요..상황입니다. 자음다시! [새창]	2012-03-31 15:06:28	0	삭제
		여깃나왜야상추닥쳐이오덕
	184	지방대다니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2-03-30 20:43:21	1	삭제
		글고 베오베 간.. 조선 토목 까는 글은 머라고 할말이없네요. 글쓴이가 생각이 그냥 없는듯.. 저런 글을 쓸때는 글로 인해 얻어지는 목적과 글로 인해 생길 결과를 염두에 둬야하는데 둘다 생각안하고 쓴 거 같네요. 걍 학교에 있다가 시끄러우니까 "아 저거 뭐하는 짓이지 욕이나 먹어라" 하고 글 올린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우리학교 쓰레기 되고있음. 네티즌들이 전부 지적수준이 높아서 "저 2과만 저러는구나"라고 생각 한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될지 모르고 글을 올렸는거봄. 차리라 공감대를 얻고 싶었으면 학교 게시판에 올렸으면 전부 공감해 줄텐데 이건 뭐 할말이없네요.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긴데 학교 학생이라는 자부심이 없는 사람같음;;
	183	지방대다니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2-03-30 20:38:36	1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집이 지방이기도 해서 건국대합격한거 버리고 부산대 기계과 왔습니다. 지방에 학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까는 사람도 많은데, 난 학교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적 여태껏 한번도 없네요. 어짜피 결과는 사회 나가면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때 웃어주면 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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