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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평화를 바라는 자들을 노예로 삼으라고 말하는 야훼 [새창]	2012-04-16 09:53:44	0	삭제
		웬 곰?
	24	여러분 도대체 하나님어머님은 누굽니까 [새창]	2012-04-15 19:01:27	0	삭제
		ㅣ 길가메쉬말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신도 밥먹다 뒤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난 이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새창]	2012-04-15 19:00:02	2	삭제
		부활했을때 언제 육을 가지고 부활했다 했습니까...영으로 부활하신겁니다. 그리고..사람의 행위를 보지 않는다는건 기대할 게 없다는 거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대속 하신거죠... 우리힘으로 안되니까요... 사람의 행위를 보고 아 니네끼리 되겠다 싶으면 우리가 하게 냅두지 뭐하러 예수님이 내려왔겠습니까? 제가 말한 행위의 뜻을 정확히 아시는건가요? 마음에 하나님이 없이 스스로 인간이 행동하는 모든것을 말하는 겁니다.
	22	평화를 바라는 자들을 노예로 삼으라고 말하는 야훼 [새창]	2012-04-15 18:51:36	0	삭제
		물론 비유기도 합니다만 저때는 사실 사건 맞아요 ㅎㅎㅎ 아니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구약시대에는...좀...그렇지만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최고인거죠 이유는 딱하나 하나님을 섬기는 종족이라는거 그래서 아직도 이스라엘 잡것들은 아직도 콧대가 ㅈㄴ게 높죠 ㅄ들 예수 죽일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ㅋ ㅁㅊ 놈들 전쟁 ㅈㄴ게 좋아해요 하튼 고통받는 사람들 생각 절대 안하고 미사일만 쏘고 입 딱고 개새들...
	21	평화를 바라는 자들을 노예로 삼으라고 말하는 야훼 [새창]	2012-04-15 18:51:35	0	삭제
		물론 비유기도 합니다만 저때는 사실 사건 맞아요 ㅎㅎㅎ 아니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구약시대에는...좀...그렇지만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최고인거죠 이유는 딱하나 하나님을 섬기는 종족이라는거 그래서 아직도 이스라엘 잡것들은 아직도 콧대가 ㅈㄴ게 높죠 ㅄ들 예수 죽일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ㅋ ㅁㅊ 놈들 전쟁 ㅈㄴ게 좋아해요 하튼 고통받는 사람들 생각 절대 안하고 미사일만 쏘고 입 딱고 개새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5 15:35:55	1	삭제
		ㅋㅋㅋ 떠나고 자시고가 어딨어요 그냥 할 말 있으면 하고 할 말 없으면 말면 되지요 ㅋㅋㅋㅋ
	19	평화를 바라는 자들을 노예로 삼으라고 말하는 야훼 [새창]	2012-04-15 15:33:05	0	삭제
		와 킹스마일님 여기서 또보네욤 ㅎㅎ 그거 실제 예가 있습니다 여호수아 보면 기브온 거민들얘기인데요 그들도 거짓으로 항복해서 (원래는 멸망당해야 되는데 멀리서 왔다고 구라치고 거짓으로 항복하여 절대 기브온 거민들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약속을 얻어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의 물긷고 장작패는자가 됩니다. 여기서 있는 구절을 사람의 사회상에 비춰보면 당연히 그런 말이 나올거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시고 이민족이나 성읍을 우리라고 치환(?) 해보세요 ㅎㅎ 하나님이 우리에게 왔을때 사람들은 자기의 것을 지키려고 합니다. 자신이 즐기고 있는 이 생활이 즐겁고 좋은데 하나님을 믿고 받아들인다면 거기에 매여살아야 하니까요. 저 위의 기브온 거민들처럼요 하지만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받아들인다면 살 수있는것이죠. 저기서 공을 바치고 섬긴다는 구절있죠? 하나님한테 그렇게 하도록 한다는 겁니다. 자기것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는것보다는 생명을 보존하고 그 아래에서 쓰임을 받는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좋은것입니다. 이것이 기브온 거민들과 다른 가나안 백성들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18	여러분 도대체 하나님어머님은 누굽니까 [새창]	2012-04-15 15:25:08	0	삭제
		성경에서 사람이라는 뜻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육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육체 말이죠. 이 육체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것입니다. 성경적으로 얘기하자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 인거죠 저 구절을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자기 보기에 좋은, 아름다워 보이는 사람의 딸들을 취했고 거기에 빠진거죠.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고 말이죠. 그래서 이 세상이 악하다 하신거죠. 그리고 거인이 태어났으면 신이 애를 낳아야만 하나요? ㅎㅎㅎ 그건 그리스 로마신화입니다. 사람끼리 낳아서 골리앗 같은 사람도 있는데 이때라고 별거 있나요? 제가 유전학 그런거 몰라서 그럽니다만 저때 뭐 강인했나보죠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들리는 소문으로 듣기에는 길가메쉬도 저때 사람이라던데....ㅋㅋㅋ 물론 성경에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17	난 이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새창]	2012-04-15 15:15:08	3	삭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ㅈㅅ;;;;; 아 일단 정정해야할 사안이....ㅋㅋ 다니엘에는 세대라고 안적혀있고 이레라고 적혀있네요 한 이레는 7년을 뜻합니다 관련 구절은 다니엘9:24~27까지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멸망한다고 말한부분이 이거같은데 맞나요? 마태복음24:32~34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곹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이 부분일듯 싶은데요....여기서 바로 인자가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는 얘기가 예수가 재림할 때가 가깝단 소리입니다. 그리고 이 구절 위에 보면 24:29~31 이 있는데요 이부분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라고 된것처럼 재림한단 말 했습니다 물론 인자가 예수 본인이고요 재림이라는 단어 자체는 안적혀있다....라고 말하신다면...뭐...그냥 그건 후대 사람들이 다시오신다는 말을 재림으로 표현했다고 하겠습니다. 단지 다시 오신다고 말하신것이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예수 버렸다면서 왜 삼위일체 주장하고 ㅈㄹ이냐고요? 음....그건 끝까지 읽지 않으신분들이 하는 말입니다. 예수는 분명히 버림받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보면 예수가 부활하지 않나요? 부활 하면서 죄 따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죄 없는 예수를 하나님이 받지 않을 이유도 없고 성경 보면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았다고 되있습니다. 버린걸로 끝이 아니라 부활하면서 죄를 없앴기에 더이상의 하자가 없는것입니다. 삼위일체 뭐...예 그렇다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쿨하게 죽어야 된다고요? 그건 저번에 말한것처럼 육의 몸을 입고왔기 때문입니다. 육의 몸을 가지고 왔기에 인간의 고통도 느끼고 인간의 감정도 느끼는거지요. 육의 몸이 없었다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부분이 기독이 아니신분들한테는 애매한데요... 물론 신앙의 자유가 있으니 간섭은 않겠습니다만.... 인간의 몸을 가지고 왔기에 그런겁니다. 좀 자세하게 설명하면 (지겨우시다면....기껏설명한것 맞습니다만..읽어주시면 고맙겠지만....난 싫다 이러시면야....ㅎㅎ)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입고왔기에 사단(마귀)로부터 시험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나와있지요. 인간의 모든 것은 사단으로 나온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깔아야 하는 전제조건이 인간은 악하고 보잘것 업는 존재다 이겁니다 물로 아담때부터 말이죠 그렇기에 이렇게 고통한것도 처음에 사단이 생각을 불어넣은겁니다. 못하겠다 괴롭다 이런 생각을 말이죠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입고왔기에 그런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생각을 돌이킨거죠 신이면 쿨하게 죽어야지...이건 육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한것입니다. 방금 말씀 드렸다시피 이런 교리를 강요하는것은 아닙니다. 자유니까요^^ 하지만 설명은 해야겠다 해서 적은것입니다. 여기서 님이 '난 안믿어' '육의 몸? 그딴게 머야? 알 바야?' 'ㅈㄹ하고자빠졌네' 라고 하시면 저희의 대화는 끝입니다. 그냥...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죄지을때마다 회개기도 해서 죄 씻는다 매번 죄 지을때마다 회개기도하고 씻음받는다. 이런 교회는....감히 올바른 교리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미 예수는 죄 씻었고 그걸 믿고 내게 죄가 없다 난 의인이다 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보시기에 말이죠 "시발 살인해도 천국가냐?" 네. 저 사실을 믿기만 하면 천국갑니다. 물론 종교적인입장입니다 세상에서는 형벌을 받아야죠 네 그렇구말고요 왜냐고 하신다면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를 보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원래 악하고 죄 지을 수 밖에 없는사람이거든요 애초에 하나님은 사람한테 즉 육에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를 보낸거고 우리 대신 죽어서 죄 씻은 겁니다. 우리가 뭐 열심으로 천국간다 이거 다 구라라는 얘기죠 그냥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 쉬운걸 몰라서 다들 열심히 죄 안지으려고 하고 열심히 회개기도 하고 그러죠 이런거 보면 불쌍하기도 합니다. 오타 있어도 봐주시구요~~ㅎㅎ
	16	김용민의 “개신교는 범죄집단” 이말이 맞을까? 틀릴까? [새창]	2012-04-14 22:48:18	0	삭제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새끼들은 객관적으로 범죄집단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헌금으로 지 사리사욕을 채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여러분 도대체 하나님어머님은 누굽니까 [새창]	2012-04-14 22:45:58	1	삭제
		뢰민님 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건...ㅎㅎㅎ 직접 낳았다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말합니다. 지금도 그러잖아요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 하면서....ㅋㅋㅋㅋㅋ
	14	난 이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새창]	2012-04-14 22:43:19	1	삭제
		ㅣ 아 오타 정말로 죄송합니다;;;
	13	난 이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새창]	2012-04-14 22:42:38	2	삭제
		아 그런건가요? 저는 미륵불이 말그대로 56억7천만년후에 와서 고통도없고 슬픔도 없고 몇년이드라 하여튼 많이 살수있는세상을 만든다고 들었거든요 축언의 의미였는줄은 처음듣네요 ㅎㅎ 물론 제가 틀렸다면 ㅈㅅ합니다. 모든 종교에 있어서 해박할수는 없지요. 죄송합니다 아 참고로 옛날분들은 믿었을지도 디구의 나이고 뭐고 모르니까 ㅋㅋㅋㅋㅋㅋ그 사람들은 윤회사상을 믿으니 먼 미래든 말든 상관 없었지 않을까요?
	12	패기 vs 패기 [새창]	2012-04-14 22:28:09	0	삭제
		ㅣ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그딴거 계산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패기 vs 패기 [새창]	2012-04-14 22:28:09	17	삭제
		ㅣ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그딴거 계산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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