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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진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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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진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맹쉐프님? 조리사 선 후배님들 잠시 쉬었다 가세요~. [새창] 2015-05-30 09:22:11 1 삭제
    개인적으로는 맹기용씨가 어쩌구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저사람이 쉐프들을 욕먹이게 하네 머네는 실력자체로 판가름이 나는거니 스스로 무덤판거나 다름없잖아요.

    옹호하고 싶은생각도 없고 더이상의 비판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말그대로 경력이나 실력이 부족하여

    마케팅수단으로 방송을 택한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스스로 무덤에 들어간거나 다름없는거구요.

    뭐...

    그래도 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쇼프로들에 나와서 이래저래 관심끌어 보려 (진심이었다 한들) 뻘짓 하는거 가지고 한사람을 뭐 완전 사회적 매장을 시켜버리는 풍조가

    사실 쉐프로서 무섭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인 덴마크의 노마 레스토랑의 수쉐프였던 martin bentzen의 자살을 두고 우리 주방스텝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고

    또 많은 걸 느꼈는데 거기에서 보면 이번사건이 그리 달갑게만 느껴지지 않기도 합니다.

    정말 한국과는 틀리게 서비스4시간을 위해서 화장실 가기조차 힘들게14 ~ 16시간씩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입맛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눈물이 날 지경이긴 합니다.

    그냥 맹씨는 혼자 저짓거리 하면서 방송쟁이하게 놔두고 간간히 맘에 안들다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유명세로 자기 가게 운영해봐야

    유명세로는 오래 못간다는걸 손님들이 정의구현 해주시면 되겠죠.

    그냥 요새 풍조가 너무 쉐프라는것이 엄청 대단한 직업처럼 여겨지는 풍조하고 실질적인 한국안의 쉐프들의 대우가 좀 거리감이 있어서

    이번 사건이 좀 비정상적이긴 합니다.

    제가 위의 댓글을 읽어보니 본문의 직접적인 내용과 너무 동떨어진 하소연을 해서 나름 본문에서 하시고자 하는 말과 연관되도록 다시한번 댓글을 남깁니다.

    워낙 필력이 딸린지라 두서가 없습니다. 이 점 죄송합니다.
    39 맹쉐프님? 조리사 선 후배님들 잠시 쉬었다 가세요~. [새창] 2015-05-29 20:37:44 7/54 삭제
    4년차에 쉐프를 왜 못답니까? 저는 해외에서 쉐프를 하고 있습니다만....

    외국 여자애들 24살에 아래에 40대 중반 쉐프들도 제치고 헤드쉐프를 합니다.

    물론 외국도 경력을 충분히 따집니다만 헤드쉐프라던지 메인쉐프들 그리고 각 섹션 cdp들은 단순히 세월이 지남으로

    있을 수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요리에 관한 지대한 관심과 연구 노력이 높은 자리를 만듭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학생이라고 무시하고 경력이 낮다고 무시하는 풍조가 있나 봅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한국호텔에서 10년이나 경력을 가지고 거들먹 거리다가 새로운 메뉴 선정이나 또는 기본적인 소스들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경력 2~3년 어프렌티스들한테도 눈총을 받으며 꼬미쉐프를 하던 분이요.....

    높은 자리는 세월에 대한 보상으로만 있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님을 꼭 알아주셨으면합니다.
    38 스테이크 굽는 법 [새창] 2015-05-13 04:11:21 13 삭제
    탔네요... 잘못된 점이.... 팬에 미리 오일을 두르고 팬 온도를 올린겁니다...

    보통 팬을 최대한 달구고 쿠킹하기 직전에 오일을 넣고 합니다..... 안그럼 기름자체가 타버려서

    좋지 않은 성분도 배어 나오게 되죠...

    그리고 또하나의 이유는 팬의 온도는 높은데 오일이 적은 경우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야르 반응이 태우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노릇노릇 하게 굽는다는 표현이 있듯이 그게 태우는것과는 좀 다르지요...
    37 slr에서 넘어 온 포항빠입니다 ㄷㄷㄷ [새창] 2015-05-12 19:51:21 0/4 삭제
    북패 남패 쓰셔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36 한식의 세계화... 과연 잘이루어 지고 있는가? [새창] 2015-02-26 00:10:19 1 삭제
    한식의 세계화.... 이미 잘하고 있어요....

    스위스에서 경영학책만 보지마시고.... 잡지도 좀 많이 보시고 트렌드도 한번 보세요...

    스타셰프 스타셰프 하지만 벌써.... 세계적인 스타셰프들은 한식을 알고 돈을 벌고 있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작년인가 재작년엔 시드니 르꼬르동블루에서는 한국의 사찰음식 컨퍼런스를 열었어요....
    35 안녕하세요 빵집을 오픈하려하는데 가게이름좀 지어주세요 ^^ [새창] 2014-08-14 18:17:13 3 삭제
    Le rouge

    팥은 외국에서는 붉은콩으로 불려요 영어 표기는 red bean이구요.

    그걸 응용해서 개인적으론 한국적인 느낌을 표현하려하니.. 어조가 강하고 그걸 상쇄하자니

    길어지고...그래서 빵이라는 특징을 잘 나타내는 나라인 프랑스어를 이용해서 프랑스어로 붉은색을 뜻하는

    단어에요. 앞에 관사는 붙여야하구요. 읽는건 르 루즈
    34 ※[오유분들필독] 요즘 날씨 좋다고 함부로 밖에 돌아다님 정말 큰일남! [새창] 2014-08-10 01:49:49 4/4 삭제
    저런 축제를 더 알리려면 최소한 위생이나 모양새 좀 어떻게 안되나?

    널찍한 테이블과 도마들과 그리고 바닥에 내장이나 불순물을 담을 어떤 용기들을 비치하면

    그나마 봐줬을텐데...

    지자체 축제라는게 다 지자체 홍보가 목적인데...

    참 보면 아쉽네... 한국에도 별의별 요리나 식음료 협회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저런것 좀 어디 계도가 안되나?

    아쉬움을 넘어 안타깝다 안타까워...
    33 인터넷 레시피 보고 만들어 먹어본 스테이크 [새창] 2014-08-09 03:18:03 13 삭제
    바닥이 맨들맨들해도 상관없어요.

    스테이크 굽기정도의 시간을 조절 하는건 정말 어렵지요.

    저는 스테이크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걸로 치는건

    1. 고기 - @두껍고 그리고 단백질이 어느정도 부드러워지게 하는 오랜시간을 들이는 조리법이 아닌 이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부위들이 있습니다.
    @ 부위의 두께 !! 어느정도 스테이크의 풍미를 느끼려면 개인적으로는 최소3센티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고기 표면이 거뭇거뭇 또는 노릇노릇하기 변색,변성이 된것을 '마이야르 반응' 이라고 하는데 이는 열로 인해 단백질이 반응하여 좀 더 맛이 활성화가 된다는 정도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즉, 이 '마이야르 반응' 의 과정을 거치면서 고기의 육즙을 간직하게 하려면 어느정도의 두께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사족을 달자면 육즙은 조리시간과 온도에만 반응을 합니다. 가끔 아직도 겉면을 센불에 익히는 행위가 육즙을 가두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센불에 겉면을 익히는 이유는 '마이야르 반응'을 얻기
    위함입니다.
    @고기의 온도 마트에서 바로 사온 고기는 상온에 비치된것이 아니고 냉장보관을 하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집에 와서 바로 조리를 하면 고기의 안쪽의 온도는 상당히 더디게 변합니다.
    이는 위에 설명하듯이 육즙이 빠지기 쉬운 이유중 조리시간이 길어지는데 원인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사와서 최소30분은 그냥 실온에 두시고 어느정도 온도가 실온데 가까워졌을때 요리를 하죠.
    @숙성 오랜시간을 숙성하면 굉장히 풍미가 진해집니다. 제가 일하던 레스토랑들에서는 숙성을 많이 했었습니다. 숙성기간에 따른 가격들도 다 달랐구요.
    습식숙성과 건식 숙성이 있는데 제가 일하던 레스토랑에서는 60일까지도 숙성을 시켜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맛은 뭐 고기중엔 최고였구요.
    집에서는 바닥에 망을 깔아 고기아래에도 통풍이 되도록 냉장고에 뚜껑없이 하루정도 넣어놔도 됩니다. 그것만해도 결과가 나오지요.


    쓰다보니 혼자 재밌어서 적었네요. 쓸거 되게 많은데 졸려서 잘겁니다.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헤스턴블루멘탈이라는 요리사의 유툽을 올리겠습니다. 이걸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youtu.be/03h5T_tiyx0
    32 서울 팬들한테 쉴드치지 말라는건 또 뭔가요??? [새창] 2014-07-17 19:40:34 0 삭제
    가해자의 지지자로서 스스로 굴레를 벗으라고 하는 말을 너무 왜곡하여 들으시네요,.

    논리를 따지기전에 스스로 태도부터 좀 바꿔보는게 어때요?

    뭐 어느정도 답까지 줬는데....그리고 그게 인정하는 태도인가 모르겠어요...

    뭐 이해해요. 지난 10년동안 같은태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요..

    사실 이 논쟁자체도 비난의 목적중에 하나인겁니다.

    자정이라함은 스스로 정화하는건데 이건뭐 말을해도 못알아듣고 스스로 정화하려는 태도는 어디 갖다 버리셨는지...

    대화를 하기 이전에요 논리를 따지전에 태도부터 좀 바꾸세요. 다 떠나서 적어도 그게 지금 곶감씨가 주장하는 과오를 인정하는 거에요.

    자녀가 없었다니 미안하고요. 나중에 자녀낳으면 순익을 따지기전에 태도부터가 먼저라고 잘 가르쳐주세요.
    31 서울 팬들한테 쉴드치지 말라는건 또 뭔가요??? [새창] 2014-07-17 18:47:01 0 삭제
    자 보세요.

    반성이나 과오를 인정하자는 논쟁에서 좋게 해석 가능한 상황에서

    스스로 해석하시면 안되는거죠?

    이미 반성이나 과오에 인정자체를 안하시면서 비난을 피하고자

    하시는데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이 이상 모순의 논쟁은 곶감임 자녀의 교육에도 좋지 않으니

    이만 합시다.

    그리고 제발 눈과 귀를 여세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이세요.
    30 서울 팬들한테 쉴드치지 말라는건 또 뭔가요??? [새창] 2014-07-17 18:38:10 0 삭제
    말했는데 자꾸 이리 몰지 맙시다.

    구단게시판이던 이런 게시판에 특히 이런 논쟁에 북패에 관해 역사관

    모르는 유저들에게 도리려 되물어 보세요.

    그런 움직임이 여론조성하는 첫걸음이구요.

    이정도면 답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여론은 쉽지 않을

    거구요. 그게 어려운 거에요.

    왜 반성하는 의지를 가진척 회피하시나요?

    분명 구단이 사죄하는 모습과 일반팬들이 사죄하는 모습은

    다릅니다. 일반팬들이 하는것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이런 게시판이

    라 하면 이 게시판에서 스스로 자신이 팬임을 자청하는 구단의

    과오를 모르는 이에게 설명하는 최소한의 움직임을 보여주세요.
    29 서울 팬들한테 쉴드치지 말라는건 또 뭔가요??? [새창] 2014-07-17 18:19:48 0 삭제
    질문자체가 모순이 아닌가요?

    그 노력은 구단개시판이던 이런 게시판이던 과오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라는겁니다.

    최소 10년은 자정하는 여론조성이 돼야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따지시는건 그 이후구요.

    과거 10년동안 자정하는 목소리가 전무하고 구단의과거사를

    세탁하는 모습을 그쪽 팬들에게 보아온 저로서는 그 질문 자체가

    적반하장 이란겁니다. '라이트팬'이라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성토하는 분위기가 겨우 10년만에 나오는것 자체가 얼마나

    가벼운 사건이었는지 되려 짐작 됩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하라 하는데 꼭 가끔보는 인실좆사건에 보이는

    그래서 얼마면 되는데!! 하고 열내는 사람같이 보여요
    28 서울 팬들한테 쉴드치지 말라는건 또 뭔가요??? [새창] 2014-07-17 17:44:19 0 삭제
    제가 말했잖아요. 그리 묻는것 자체가 적반하장이라고요.

    제가 노력의 방법은 위에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방법들은 스스로 찾는것부터가

    당신이 싫어하는 북패소리가 나오지 않게끔 하는

    첫걸음이구요.
    27 서울 팬들한테 쉴드치지 말라는건 또 뭔가요??? [새창] 2014-07-17 17:33:53 0 삭제
    아니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입장에서 되려...

    적박하장도 유분수지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은 시작도 안하고 이리 묻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이건 말씀드렸다시피 팬들끼리 싸울것도 없어요.

    서울팬은 이 모든 원죄를 지니고 있는 구단에게 성토를하세요.

    왜 우리가 욕먹어야하냐? 연고이전 사과해라하고요.
    26 서울 팬들한테 쉴드치지 말라는건 또 뭔가요??? [새창] 2014-07-17 17:03:15 1 삭제
    노력을 무조건 시위나 이런걸로 되는게 아니에요..

    사실 인터넷으로 인해 많은 토론에 참여 가능하잖아요.

    그런 논쟁에서 저는 서울팬을 자처하고 과오에 대해 인정하는

    사람을 지난 10년동안 본적이 없습니다.

    인정을하고 정화하려는 노력은 일인시위나 단체행동이 대표되는건

    아니라구요..

    지치기도 지칩니다. 언젠가는 자신들의 과오를 덮고 아무일

    없던것처럼...될지도 모르지만

    이런 부분까지도 일일이 제가 성토해야하는것도

    보면 저기 국회에서 눈귀닫고 입만 뻐끔뻐끔거리는

    누구들과 정말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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