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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진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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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진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NBA에서 자유투를 넣기 힘든 이유 [새창] 2015-12-26 00:16:19 2 삭제
    목숨을 걸고 해야겠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22:44:25 0 삭제
    그 빌어먹을 LG의 기업색인 빨간색이 오히려 안양과는 거리가 먼 색이었죠... 이제야 시의 정체성을 가진 색을 띄게 되어서 뜬금없다는 표현은 너무

    모르시고 하는 거 같아요 ㅎㅎ 게다가 인도어는 예전에 공모전때 올라왔던 초안인 샨스크리트어를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요.

    오히려 샨스크리트어가 안양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불교의 기원인 문자를 썼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멀리갔다는 의견도 있어서

    세계 공용언어인 에스페란토어로 바꾼거랍니다.
    53 호텔조리과에서 취업 어떻게 하는건가요? [새창] 2015-11-15 07:57:38 1 삭제
    해외취업이 목표면 그 목표하는 나라의 언어를 먼저 습득하세요.

    해외취업을 하는데 한국에서 무슨 조리과 졸업? 이런거 씨알도 안먹힙니다.

    실력으로 판가름합니다. 물론 취업이상으로 비자를 취득하는데는 유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간혹 있긴합니다만...

    해외취업이 목표시면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세요.

    제가 있는 호주 같은경우에는 경력이 4년차쯤부터 꼬미쉐프를 달 수 있습니다.

    보통 호주에서 학교를 나오면 꼬미쉐프부터 가능하구요.

    돈이 없어서 학교를 가기 힘들다면 한국에서 당장이라도 이력서들고 주방일을 하세요.

    주방일이 만만치가 않으니 적성에 맞는지 먼저 가늠을 좀 해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언어 공부에 정말 최선을 다한후에 외국 학교를 다니세요.

    저는 호주에서 요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주 38시간을 근무하게 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치외법권이라고 불리우는곳이

    주방입니다.

    저의 지난 일주일의 스케쥴을 적어 본다면 월요일 아침8시_밤12시 식사시간 따로없음 쉬는시간 따로 없음 화_목 오전9시-밤11시
    금 토 아침8시 - late 입니다.
    식사시간 쉬는시간 전부 지키다 보면 서비스까지 프렙이 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보통은 식사를 워킹벤치 위에 올려놓고 일을 하면서 한숟갈씩
    먹으면서 합니다.
    물론 제가 일하는 주방이 힘든 축에 속하긴 합니다.
    저는 적어도 요새 유행하는 쉐프들의 본모습들은 미디어에서 잘 보여주지는 않는것 같아 주변에 요리사를 희망하는 사회초년생 친구들에게
    경험부터 하라고 당부합니다..
    어찌됐든 경험과 경력은 최소2년은 있는게 해외에서 비자문제에서도 최소 자격은 주어지게 됩니다.
    다시 정리를 하자면

    언어를 습득하세요 요리 스킬은.....그냥 백지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방이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이구나 그리고 기본 식재료나 레시피를 볼 줄 안다던지 하는것 정도만 해도 주방에서 키친핸드부터 시작해도 무리 없으니깐요.

    제가 사람을 고용하다보면 한국에서는 대단한 학력과 경력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실질적으로 식재료의 이해도나 문화차이로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주방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쉽습니다. 그러니 아직 성년이 안됐다면 안된대로 이력서를 만들고 주방에 들어가보는게 어떤가 싶어요.

    아 그리고 요리책 많이 보세요.

    읽고 또 읽고 계속 읽으세요. 지식과 경험이 쌓이면서 봤던 내용들이 계속 다르게 와닿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1:17:45 0 삭제
    일단 계란 자체에서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면 커드는 온도가 83도 이상 올라가면 그 뒤부터는 계란 비린내가 납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83도를 맞추는게 힘들기 때문에 점도가 뻑뻑 해지기 시작할때 불 조절을 잘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한손으론 휘스커 한손으론 냄비를 잡고 있기 때문에 불조절하기 힘드니 불위에서 냄비를 왔다갔다 하면서 하는 스킬을 잘 활용하셔야해요.
    51 10년만에 듣는 단어를 말해보자 [새창] 2015-10-31 08:30:04 1 삭제
    축 +9 일본도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06:50:16 4 삭제
    재밌는 에피소드하나 들려드린다면 저는 쉐프로 일을 하고 있는 외노자입니다.

    나름 이곳에서는 뜨거운거 못만지고 칠리들도 장갑안끼고는 손못대는 사람들을 쉐프핸드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나름 그런 하드코어한 일을 서로 자신이 터프하다는걸 증명하듯이 무모하게 합니다.

    물론 이와중에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나름 지기 싫어서 한술 더뜨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가끔 한국에 청양고추 이상으로 매운 버드아이칠리나 하바네로 같은 것들로 칠리잼같은걸 만들곤 하는데

    그 때 가끔 화장실에서 비명소리 들린다거나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는 스탭들이 생깁니다.

    이유인즉, 작업하다가 또는 작업이 끝나고 화장실이 급해 일을 보는데 손을 완전히 닦지않고 일을 보다가

    그 매운성분이 본인들 소중이들에 묻는거지요.... 또는 땀닦다가 눈을 건든다던지....

    그 성분들은 기본적으로 피부가 두꺼운 손가락들도 통증이 들게 하는데 아주 부드럽고 연약한 소중이들은....

    전 예전에 막내시절 한국에서 청양고추로 한번 일 치른후로는 대비가 철저합니다. ㅋ
    49 우리나라 자동차 사고모음 [새창] 2015-10-22 10:33:26 6 삭제
    사고도 사고지만 얼마든지 막을 수 있을 만한 사고들이 꽤 보이네요....

    왜 우리나라는 저런 사고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너무나 부실한가요?

    도로위에서는 강력한 제도밖에는 통제가 되질 않는거 같아요...

    외국에서 살다보니 그런 느낌이 정말 강합니다. 이제 한국가서 운전은 못할 거 같아요.

    왠만한 벌금은 300불이니 깜빡이를 안켜고 차선변경에 신호위반에 꼬리물기정도면 기본이 1000불이 넘지요...거기에 핸드폰경우에는

    최초로 1년전에 또 걸리면 벌칙금이 두배에 벌점도 꽤 먹는걸로... 벌점이 몇점이상이면 면허 취소 근데 그게 꽤 빡빡함

    누구나 개념을 달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개념은 주머니 털털 털려야 장착이 됩니다.
    48 사슴 육개장 [새창] 2015-10-19 21:56:07 1 삭제
    venison
    47 면접때 질문에 대답 다 했더니 떨어짐... [새창] 2015-09-27 14:26:38 0 삭제
    당연히 떨어지죠...

    레벨1 구하는데 레벨10이 이력서 속이고 들어온격인데요.ㅋㅋㅋ

    어떻게 아냐고요?

    해봤거든요...
    46 한식당 주방장은 쉐프라고 부르면 안된다면서요? [새창] 2015-08-12 23:53:42 1 삭제
    어떤 의미에선 주방장이 더 높은거임

    그리고 이런 호칭에 관한 이야기가 떠돌 때 마다 저는 그 책임은 국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쉐프라고하면 요리사라고 칭하는것에 무게가 좀 쏠리긴함

    근데 일반적으로 cook이나 chef를 두고 나라별로 좀 차이를 두는데

    좀 더 전문적인 포지션을 chef라고 흔히들 이야기 합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급여제도에서 cook과 chef를 구분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보통 주방장은 헤드쉐프 쉐프드퀴진 이렇게 불리구요

    부주방장은 수 쉐프

    그 아래로 한국에서는 호텔빼고는 특별하게 호칭이 없긴 합니다.

    한식에서는 면장, 육수장, 육부장 이런식으로 호칭이 있지만 이런게 급여제도에서

    제대로 써먹히지 않으니 호칭에 관해서 아직도 과장부장 이런식의 일반 회사의 직책을 가져다가 쓰입니다.

    외국에서는 국가의 급여정책에서 주방의 시스템이 적용이 되어 헤드쉐프는 최저 얼마

    수쉐프는 최저 얼마 , 쉐프드파티 최저 얼마 , 데미쉐프, 꼬미쉐프, 어프렌티스, 스타지, 팟워셔

    이런식으로 공식적인 호칭을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현장에서는 면을 담당하는 면장, 육수를 담당하는 육수장, 고기를 담당하는 육부장 이런 체계화 된 호칭들이

    분명 쓰이고 있음에도 대외적으로는 과장이다 부장이다 대리다 이런식으로 알리고 명함도 그리 파더군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좀 깔보는 경향이 있더라는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있기도 하고 해서 그리 쓴다고 합니다.

    국가에서 먼저 그런 시스템을 가져다가 못박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한식한식 떠드는데 저는 음식 자체도 자체지만 그에 수반한 모든 정책들을 전부 손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티비에서는 유명요리사들이 나와서 정말 최고로 멋지고 최고의 직업처럼 꾸며져서 도배가 되는데....

    그냥 아쉬워요....
    45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6-22 21:55:03 0 삭제
    마늘 빻는 기계잖아요..
    44 질문) 집에서 수제 햄 또는 베이컨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6-03 09:25:39 0 삭제
    햄은 무조건 훈제를 하는건 아닙니다. 보통은 절이는 햄들이 오히려 활용범위가 넓어요. 쉽게 절이는 걸로 만드세요

    판체타같은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요
    43 이탈리아에서 자주 쓰이는 식재료에는 무엇이 있나요? [새창] 2015-06-03 09:22:39 1 삭제
    위에도 많이 설명이 됐는데

    그 외에도 모데나의 발사믹비네거

    그라나파다노 , 고르곤졸라 , 파르미지아노 레쟈노, 페코리노, 모짜렐라, 마스카포네 , 리코타 치즈들

    프로슈또 산 다니엘, 파르마 , 판체타, 브루사올라 햄들

    엔쵸비

    치아바타, 포카치아, 그리시니, 젤라또

    등등 엄청 많죠....ㅠㅠ 아 배고파
    42 이게 김치를 살리는 길인가요 죽이는 길인가요? [새창] 2015-06-01 12:02:45 0 삭제
    에휴.....뭐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니깐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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