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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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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0	ㅇㅎ)엉덩이에 진심인 작가.jpg [새창]	2022-05-11 00:20:05	2	삭제
		엉덩이고 나발이고 여자옷 디테일이 더 놀라움. 각 바지 스타일의 포인트를 너무 잘 아시고 잘 살림
	7609	당신은 피할 수 있습니까?.gif [새창]	2022-05-11 00:18:10	0	삭제
		밤에 무서워서 운전 하겄냐.... 무슨 깡으로 저러는 거야 제발;
	7608	친구가 강아지별로 떠나버린 몇 시간후 고양이가 보인 행동 [새창]	2022-05-11 00:13:03	9	삭제
		정말 천사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옛 가족들 잘 있나 한번씩 둘러보고 가줬으면.
	7607	댓글부대 활동 시작했나 봅니다. [새창]	2022-05-10 19:49:00	2	삭제
		유튜브 댓글 볼만 해요. 청문회 관련이면 딸 논문 논란 이런 건 하나도 언급없이 한동훈이 역시 검사 출신이라 말 잘 한다 똑똑해 보인다 민주당 인사들은 하나같이 떼만 쓴다 이런 식으로 같은 말을 다르게 하는 자들이 초단위로 써서 댓글 써놓고 있대요. 티라도 안 내던가. 진짜 나는 딱 이런 논조로 쓰라고 지시받은 알바다~!! 그냥 외치고 있음.
	7606	한국사 배우며 알게되는 배신감 주는 역사 인물 [새창]	2022-05-10 05:23:58	1	삭제
		민씨 일가가 조금만 덜 지랄했어도 대원군이 그렇게까지 폐쇄정책을 쓰진 않았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7605	한국교민 상하이에서 사망 [새창]	2022-05-10 05:19:37	4	삭제
		얼마 전에 바로 오유에서 자기도 상하이 사는데 무슨 생필품 지급 없이 봉쇄만 하냐고 자긴 잘 먹고 잘 지낸다는 사람 댓글 봤었는데...메모해둘걸.
	7604	문 집사의 업무를 방해하는 냐옹이 [새창]	2022-05-08 18:00:11	8	삭제
		찡찡이 17살이에요. 건강해야 돼 찡찡아 대학가자 꼭!!!!!
	7603	5년동안 극한직업을 수행한 문대통령 [새창]	2022-05-08 15:24:44	0	삭제
		혹시 밤샘 잔업하실 때 찡찡이가 와서 관심구걸 방해하는 걸 극한이라 표현하신줄ㅎㅎ
	7602	ㅂㅅ 같은 결정을 해버린 용의자.jpg [새창]	2022-05-08 15:22:43	2	삭제
		저 영상 보시면 아실텐데ㅋ 범인이 액션영화 흉내내듯 휘릭 점프해서 유리창 부수고 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통 튕겨져나온거죠. 경찰이 얌마 어디가냐? 푸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비웃는 목소리가 포인트임 이 채널 재밌어요. 다른 미국경찰영상 다루는 채널처럼 제목이나 내용에 사감 들어있는 코멘트나 자막도 없고 딱 팩트만 깔끔하게 전달함.
	7601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전면 철거 [새창]	2022-05-08 00:38:00	8	삭제
		광주를 버스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곳에 대참사를 벌여놓고 또 철거한다고 그 교통 복잡하고 유동인구 많은 곳에 또 한참동안 덤프트럭 오고가고 다시 짓겠다고 또 몇 년 오고가고 에라이
	7600	반려동물 키우기 전후.jpg [새창]	2022-05-08 00:35:02	1	삭제
		첫째도 돈이고 둘째도 돈이고 셋째부터 책임감임. 불시에 2~3백이 깨져도 생활에 흔들림이 없어야 함.
	7599	조카 셋을 키우고 있는 미혼 고모 [새창]	2022-05-06 14:19:37	0	삭제
		앗 그렇네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군요. 그죠...ㅠ 진짜 타인의 일인데도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누나들 심정은..ㅠㅠ 저것도 일종의 경계선 성격장애인가 하고 혼자 오래 고민해봤지요. 저놈들 방송 나가니까 지들도 상식적이지 않다는 건 알고 있어가지고 얼굴 팔리면 욕 먹을까봐 인터뷰 거절한다고 하는 게 더 기막히고... 이 사건도 결국 진짜 저 미친자들에게 보험금이 가려나요.. 어디 댓글 보니까 보험금은 지급해버리고 민사로 양육비 반환 소송을 걸면 된다고..
	7598	조카 셋을 키우고 있는 미혼 고모 [새창]	2022-05-05 03:32:51	0	삭제
		새로 낳은 자식도 아녜요. 재가한 남편 쪽 아들이었음. 아들이랑 그 며느리. 정말 실종된 분하고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관계입니다;; 그래서 더 기가 막혔던...
	7597	조카 셋을 키우고 있는 미혼 고모 [새창]	2022-05-05 03:31:32	1	삭제
		어우 이 양반....어우. 전 정말 구하라 친모 같은 사람들의 심리가 어떤건지 육성으로 밝힌 심경을 들어본 적 없어서 그저 오리무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할매 말하는 거 보고.....아, 내가 그들을 내 상식으로 판단하려 했구나 싶어서 허무해지더라고요. 사실 저 할매는 지능도 낮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네에 불과하고 저 할매를 옆에서 부채질하는 의붓아들놈...그놈이 정말 퓨어이블이었음.
	7596	쪼랩이 좋은 칼 들고 갔으나 입구에서 털리는 장면 [새창]	2022-05-04 08:44:36	2	삭제
		토종수탉 전투력은 거의 멍멍이 급이에요. 집도 잘 지킨댔음. 우리 외조부님 댁에 그런 수탉이 있었는데 이웃 사람들 접근만 하면 다 쪼사놔서 어쩔 수 없이 팔았다고ㅋㅋ 날아서 발톱으로 움켜잡고 찍어요ㅇㅇ 번외로, 거위는 대형견 급임. 그놈들은 셰퍼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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