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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0	이세돌, 78수 당시 알파고 개발진들 [새창]	2022-11-17 04:41:11	9	삭제
		알파고 부모(?)들은 알파고가 당황(??)하는 순간마저 기뻤을 거 같아요. 저것도 데이터라ㅋㅋ
	7969	습관이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새창]	2022-11-16 13:21:3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7968	전형적인 아싸의 모습.gif [새창]	2022-11-16 11:48:21	0	삭제
		누가 먼저 와서 말 걸어주길 기다리네... 술자리에선 윗사람으로 앉아 있으면 술병 들고 다가와서 먼저 말 거니까. 그런 거만 익숙한 양반이 수평관계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리가.
	7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6 11:46:23	2	삭제
		친구의 결혼식을 지역 축제나 사람 많이 모이는 이벤트장 같은 걸로 인식하는 건가;;
	7966	100년 전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스.jpg [새창]	2022-11-15 23:54:33	0	삭제
		남자 취향이 일관돼서 작가가 여자 아님 게이겠다 싶었는데 진짜 게이인가ㅎㅎㅎ
	7965	요즘 케이크 근황.mp4 [새창]	2022-11-15 23:44:06	7	삭제
		아 진짜....먹는 걸로 장난치는 수준을 넘어서잖아 ....싫다 진짜...
	7964	천주교, 이태원 희생자 호명 논란…김영식 신부 "백번 천번 할 것" [새창]	2022-11-15 22:19:32	6	삭제
		이름 부르고 한 명 한 명 조명하는걸 싫어하는 이유가 너무 극혐임. 지금까지는 그냥 '놀러가서 뒤진 것들'이라고 뭉뚱그려서 볼 수 있었는데, 얼굴 사진을 보이고 어디 학교 다녔고 장래희망은 뭐였고.. 이런 약력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보는 이는 자연히 측은지심을 갖게 됨. 그들의 전부 남의 집 귀한 아들 딸들이었다는걸 실감하고 가엽게 여기게 됨. 그게 싫은 거야 저것들은. 그래서 영정에 사진도 없고 이름도 없었던 거고.
	7963	BJ 우마이의 삼계탕라면 먹방 [새창]	2022-11-15 20:38:37	0	삭제
		안 매운 꼬꼬면...?
	7962	어느 모녀를 공격한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와 범행동기! [새창]	2022-11-15 20:34:02	1	삭제
		소년범죄는 대개 가정의 불만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내가 범죄를 저지름으로써 나 자신을 파괴하고 그 파괴가 내 가족으로 옮겨지기를 바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 고통을 당신들도 당해봐라. 이런 심리라고.
	7961	불륜을 하면 안되는 이유 jpg [새창]	2022-11-15 20:11:44	1	삭제
		제 알기로 편의점 사장은 붙어있다가 떨어진 전단지를 주워다 사람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다시 붙여놓은 거 뿐일 거예요. 길거리 곳곳에 있는 전단지 붙인 인물은 다른 여자였고 철저하게 모자와 마스크로 가리고 현금만 쓰고 대중교통만 이용하며 다니는 둥 뭔가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있어서 흥신소를 이용했거나 단체로 상당한 계획 하에 신중히 움직이는 모양새라고 했습니다. 미용실 사장님은 미용실 가게 자리를 노린 조직적인 경쟁업소들의 소행은 아닐지 의심하시는 중. 이사를 갈 수밖에 없이 주위 평판을 조진 다음 헐값에 매입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있는 일이라고...
	7960	아이를 덮치는 개를 막아선 [새창]	2022-11-15 13:37:27	1	삭제
		거의 로판 남주급의 대처...개한테 설렐 지경ㄷㄷ 끝까지 적을 주시하면서 식구들 앞을 딱 가로막고 있고. 크으..
	7959	카풀문제로 회사 막내랑 대리랑 싸움남 [새창]	2022-11-15 13:29:24	7	삭제
		글쓴이 키보드는 데가 입력이 안 되는 것일까......
	7958	피클이 싫었던 주문자 + 후기 [새창]	2022-11-15 12:51:52	2	삭제
		난 양파 좀 빼달라고 버거킹 주문할 때 매번 요구하지만......양파는 강했다. 빠져주질 않아....
	7957	불륜을 하면 안되는 이유 jpg [새창]	2022-11-15 12:46:54	9	삭제
		정체불명의 인물이 근거도 없이 한 미용실 여사장을 상간녀로 소문내고 애들 학교 담벼락에 얼굴사진까지 붙은 전단지로 도배를 하는 둥... 억울하게 피해 입은 분도 있긴 하더라고요. 몇 년째 고통받고 계심. 티비에까지 남편이랑 함께 나오셔서 억울하다고 호소 중..범인도 안 잡히고. 그래서 사실관계 없이 저렇게 붙여놓는다고 다 사실이라고 봐선 안 될 거 같아요.
	7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5 12:32:18	1	삭제
		보자마자 저건 엘더스크롤 시리즈다!!!!! 했죠.... 오블리비언과 스카이림의 중간 정도. 저 따라오면서 주춤주춤하는 거 흉내를 너무 잘 내서 킹받아ㅠㅋㅋㄹㅋㅋㅋ 원본에 브금도 있었던 걸로 기억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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