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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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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6	28만원 택시비먹튀 여성 선처호소 [새창]	2023-05-15 18:48:44	0	삭제
		이 사건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둘 다 미용실 전체 탈색에 메이커 보라 트레이닝복 위 아래 깔맞춤 비용이면 택시비 왕복도 충분함. 그냥 기사 아저씨 좀 기분 나빠하고 냅둘 줄 알고 낄낄거리며 양아치짓 한 거지. 돈 없으면 고속버스 타고 대중교통 이용해, 잡것들 같으니.
	8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4 19:27:01	1	삭제
		저딴 짓을 진심이든 장난으로 했든 저런 인성이면 인생에서 배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거에 화를 안 내는 와이프도 솔직히 이상해요.
	8334	고양이 배를 만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5-13 21:55:32	4	삭제
		우리애는 저러면 바로 앞발로 홀드한 뒤 발톱 세운 뒷발로 사정없이 싸커킥....
	8333	후배 때리고 싶다는 선배 [새창]	2023-05-13 13:06:20	2	삭제
		요새 카톡 오픈방 거지방인가 그건가
	8332	영화 흑어공주 한국판 전단지 근황 [새창]	2023-05-13 13:00:02	1	삭제
		1.흑인으로 했다고? 왜?? 2.흑인이라도 원작 고증대로 좀 선하고 예쁜 상으로 해주지ㅠ 3.아 모르겄다...싫으면 안 보면 되지 현재 3단계 밟고 있습니다...실사 망쳤다고 원작 애니가 소멸되는 건 아니니 뭐....허허허.
	8331	고독사 현장에서 발견한 강아지 [새창]	2023-05-13 12:44:07	0	삭제
		우울증 정말 끔찍하게 앓을 때 하루에도 열두 번 죽을까 생각했어도 내 늙은 개, 심지어 나는 혼자 살지도 않았지만 내가 죽어버리면 절망할 가족 중 누구도 이 작고 약한 녀석에게 신경쓰지 못 할 게 빤히 예상돼서 꾸역꾸역 죽지 않았었어요. 우울증 나도 앓아봤고 지금도 있고 평생 가져가야될 거라 어떤 건지 아는데, 생의 의욕이 없지 머리로 생각 못 하는 건 아니죠. 나 죽은 뒤 어떻게 될지 얼마든지 상상 가능했어요. 그래서 적어도 내가 책임지고 있는 생명이 있다면 그 책임을 완수하기까지는 버텨야 된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죽을거면 차라리 나갈 수 있게 문이라도 열어놔요. 자기는 선택으로 죽는 거지만, 죽음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믿는 생명을 고통스럽게 죽이진 말아야죠.
	8330	애나벨 인형의 교훈..jpg [새창]	2023-05-11 19:24:49	0	삭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고도 하죠...
	8329	놀란 감독 신작 오펜하이머, 한국 개봉 연기... [새창]	2023-05-11 18:56:49	1	삭제
		핵폭탄이라는 무기에 대한 반성이 내용이라면 오히려 저 날짜에 개봉하면 마이너스일 텐데...
	8328	퇴근했는데 직장동료가 뭐 잊은거 없냐며 보내준 사진 [새창]	2023-05-10 20:52:27	5	삭제
		눈이 욕한다ㅋㅋ 니가 인간이냐 개대끼양ㅠㅠ!!!
	8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9 06:40:10	1	삭제
		아내분도 친정에서 신나시겠죠ㅎ
	8326	조나단이 생각하는 한국의 국뽕.jpg [새창]	2023-05-09 06:39:38	1	삭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거 채널 돌리다가 걸리면 그냥 멍하게 서울구경한다 생각하고 보긴 하는데, 밥 먹겠다고 수산시장 가면 바로 돌립니다. ㅋㅋ 나도 잘 안 먹는 회ㅋㅋ
	8325	복도식 아파트의 변신(?).jpg [새창]	2023-05-09 06:37:22	0	삭제
		이해가 안 돼서 안쪽인가 바깥쪽인가 ????하면서 봤네요. 비상구 독점이잖아요ㄷㄷㄷ 저게 위법이 아니면 미친거지.
	8324	우리 큰아빠는 남들보다 키가 많이 작았다 [새창]	2023-05-09 06:24:01	7	삭제
		희생하고도 희생이라 생각하지 않는 큰 사람. 큰 사람의 희생을 당연한 걸로 여기지 않고 감사해하는 사람. 사랑이네요.
	8323	품종별 발톱깎기 반응 [새창]	2023-05-09 06:10:57	0	삭제
		시바스크림이 있었다면 완벽했는데 크으ㅋㅋㅋ
	8322	나홍진 신작 호포항.JPG [새창]	2023-05-07 18:20:22	1	삭제
		나감독님....저 헐리웃 배우들을 쿠니무라 준처럼 다뤘다간(...) 미쿸의 싸나운 변호사를 매우 자주 만나게 되지 않을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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