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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96	"묻지마 폭행" 한 정신질환 40대 남성 [새창]	2023-06-07 21:43:28	0	삭제
		...집 앞에서 밤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
	8395	오늘자 디아블로4 소식 [새창]	2023-06-07 08:50:40	1	삭제
		그놈의 게임이 뭐라고.....(스팀 목록을 살피며)
	8394	뻐꾸기가 탁란에 실패하는 사례.jpg [새창]	2023-06-06 06:40:51	15	삭제
		넷플릭스에 있는 비바리움이라는 영화 처음에 탁란된 뻐꾸기 새끼가 숙주새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밀어내는 장면인데.... 자연현상의 일부지만 상당히 보기 힘듭니다. 연출 탓인가 사악함마저 느껴질 지경...ㅠㅠ 속이 미식거렸음. 영화 자체도 그ㅈ...이상하지만.
	8393	내 몸이 망가져가는 증상 8가지 [새창]	2023-06-05 21:17:35	1	삭제
		미안하다 몸뚱아...뇌를 갈아끼워줄 수도 없고...걍 니가 희생하자 좋은 게 좋은거지..
	8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05 15:49:00	1	삭제
		소위 강렬한 경험이 충만할 때 저절로 터져나오는 필력이군요ㅋㅋㅋ
	8391	정신차려보니 컴퓨터업체 사장된 썰.ssul [새창]	2023-06-05 09:44:33	2	삭제
		다 그렇진 않겠지만 공무원 집안이 저렇게 경직돼있긴 해요. 평생 상하위주 조직체에서만 살아서 위계질서에 예민하고 공무원 세계 그 이상을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딱 그 우물 안에서만 머물죠... 자식이 다른 길로, 공무원의 소위 안정된 세상을 벗어나려고 하면 굉장히 두려워 함..
	8390	백종원 예산시장 근황 [새창]	2023-06-05 09:29:15	1	삭제
		우리 100종원 곧 릴리스 만나러 성역 가셔야되는데 바쁘게 만들지 마러라...사감 섞인 분노가 내릴 것이야
	8389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 결정 [새창]	2023-06-03 03:59:08	0	삭제
		괜차나....어차피 1편은 히컵과 투슬리스의 사랑이야기인걸. 아니, 그냥 원작만으로 완벽한데 왜 만들지? 헐리웃 왜 그래ㅠㅠ 하지만 투슬리스를 잘못 만들면 가만두지 않겠어...
	8388	게임회사 직원이 최고의 연기상을 받은 과정 [새창]	2023-06-03 03:44:04	0	삭제
		저도 신경이 특히 청각에 예민한 편이고 우울증 병력이 있는지라 저 게임하다 속이 뒤집어져서 토할 뻔했어요ㅠㅠ 어우 그 사방에서 불시에 숙덕거리고 속닥거리는 소리 아응ㅇ으... 게임적인 가치와 개성은 인정합니다ㅠ
	8387	싸패 23살 ㅈㅇㅈ [새창]	2023-06-03 03:39:01	1	삭제
		고작 23살 여자에 히키코모리에다 초범이면 경험이라곤 쥐뿔도 없는데 한큐에 살인 훼손 유기를 다이렉트로 저질렀어요. 피해자에게 저항흔조차 없대요. 이미지 트레이닝을 얼마다 해댄건지 아찔함. 한편으론 계획은 열심히 세워놓고 정작 사회성이 부족해서, 그 한밤중에 젊은 여자가 피묻은 캐리어 끌고 숲으로 들어가는 걸 보면 일반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응당 어찌 반응할지는 예상하지 못한 띨띨함...
	8386	여자들 속바지 논란 [새창]	2023-06-03 03:34:33	0	삭제
		다른 말이지만 속바지를 속옷이라 여기든 안 여기든 그건 의견차이라 존중하지만, 다짜고짜 '아~넌 바지보고 변태같이 느끼는구나?'하면서 친구한테 급발진대사 치는 건 참으로 4가지 실종이네요ㅋㅋ
	8385	"더이상 훈련만 하진 않겠다".."진짜 부순다" 선언한 소방 [새창]	2023-06-03 03:25:51	5	삭제
		미국처럼 간호노조 소방노조 경찰노조가 잘돼있어서 방패가 돼주지 않는 한 언제까지고 훈련만으로 그치리라 봅니다. 차 파손을 고스란히 소방관 개인에게 돌리는데 어떻게 밀어요...
	8384	안 시킨 신선식품 배송 받아 당황한 썰 [새창]	2023-06-03 03:23:43	0	삭제
		이거 다른 앵글에서 보면 둘기는 처절하게 퍼득거리며 울고, 매는 발톱으로 모가지 틀어쥔채 시야에서 벗어나는데 깃털만 풀풀 날립니다....처참....
	8383	911로 걸려온 다급한 신고전화 [새창]	2023-06-03 03:19:52	0	삭제
		영상 출처를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
	8382	부산 빌런 [새창]	2023-06-03 03:12:55	0	삭제
		언론사에서 저 가게로 취재갔다가 똑같은 복장으로 계속 배회하는 저 아줌마를 포착했습니다. 그냥 계속 돌아다니다가 만만한 사람 보면 때리는 정신병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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