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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2 20:59:28	3	삭제
		우리나라는 일선 공무원 수는 늘리고 일 안 하고 돈만 많이 먹는 윗대가리를 많이 줄여야 돼요. 특히 국회의원이 쓸데없이 많음. 우리집도 10년 전쯤까지 주택 살았는데 지대가 낮고 오래된 건축물이라 하수도가 땅 밑에서 주저앉거나 깨지고해서 해마다 침수됐거든요. 지하실부터ㅠㅠ 전 어려서 잘 몰랐으나 엄마가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장마철 다가올 때마다 온몸이 아파올 만큼 스트레스가 극심했었다네요. 아버지의 뭐 사람은 땅에 붙어 살아야 건강하다는 이상한 신념(....) 때문에 꾸역꾸역 이사 안 가고 버티게 했는데, 이러다 엄마가 스트레스로 가실 거 같아 드디어 아파트 고층으로...그래도 엄마는 여전히 주택침수 뉴스만 보셔도 진저리 치시더라고요.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8483	백제사 연구를 영원히 망친 일본인 [새창]	2023-07-12 20:50:45	0	삭제
		그 무령왕릉도 제대로 발굴하진 못 했다고 알고 있어요. 한국 고고학계 최대의 흑역사라고...
	8482	사막에서 나무를 키우는 법.jpg [새창]	2023-07-12 20:48:08	2	삭제
		그 짤 생각나네요ㅋㅋ 아스팔튼 사이에서 빗물 먹고 큰 식물은 튼튼한데, 사람이 화분에 고이고이 심어서 돌본 식물은 이거 수돗물이야? 죽어버릴거야! 하면서 우는 거ㅋㅋㅋ
	8481	김풍 : 마음이 가난하면 사람이 뾰죡해진다. [새창]	2023-07-12 20:43:37	0	삭제
		전 내 일이 안 풀릴 때 영화나 드라마 평을 쓰면 아주 나노단위로 작품을 씹고 찢어발기더라고요. 어떤 드라마 한 편 보고 마음에 안 들었답시고 그 1편을 다시보기까지 해가면서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이건 이래서 등신같고... 이러다가 갑자기 정신이 퍼뜩 들어서 와르르 삭제. 이럴 땐 꼭 스스로 마귀라도 들린 거 같음. 스트레스가 많을 때 특히 스스로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거 같아요ㅠㅠ
	8480	오이를 찍은 트위터인데 화제가 된 이유 [새창]	2023-07-12 20:39:16	0	삭제
		이 녀석들 시리즈로 있던데ㅋㅋㅋㅋ 노는 거 맞습니다ㅎㅎ
	8479	택 개저씨의 만행 [새창]	2023-07-10 00:43:00	0	삭제
		대나무숲 올라온 거 보면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그래도 결말까지 알려줘...ㅠ
	8478	당근마켓에 올라온 하객 알바 모집 글 [새창]	2023-07-05 23:57:32	0	삭제
		아니 다시 보니 밥을 안 주네? 세상 어느 결혼식이 친구들 불러놓고 밥을 안 먹이냐??????
	8477	한국식 선물문화에 미국인 반응 [새창]	2023-07-05 23:53:59	10	삭제
		...영상 보면 찐 좋아하심.. 막 입꼬리가 실룩실룩. 좋죠. 맘에 안 드는 선물이라도 좋다고 그 자리에서 리액션해야되는데, 현금이야! 내가 좋아하는 걸로 살 수 있어!!+_+!!!
	8476	당근마켓에 올라온 하객 알바 모집 글 [새창]	2023-07-05 22:09:37	0	삭제
		MBTI 물어보는 게 ㅋㅋㅋㅋㅋㅋㅋ
	8475	순살자이 근황 [새창]	2023-07-05 22:00:43	3	삭제
		저기 현산만 끼어있으면 부실공사로 유명한 회사 다 모이네요. 롯데건설...니들은 조용해라 진짜 양심 있으면.
	8474	[익명]동생이 먼저 간 사람있어? [새창]	2023-07-05 19:44:51	1	삭제
		저도 중증우울증이라 충동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멀어지곤 해요. 그럴 때는 참 내 자신이 지금 숨쉬고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통처럼 느껴지지요. 어떤 삶의 찬가도 의미가 없고, 평소엔 그래도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기운내야지 하던 마음마저 빛 바래더군요. 그 와중에 제게 의미라도 되는 건 먼저 가버린 소중한 존재에게 사후에 부끄럽진 않아야지 하는 거였네요. 아니, 만에 하나 죽은 뒤에 내 선택 때문에 상대는 날 기다려주고 있는데 절대 만나지 못하는 갈림길로 갈려버려서 상대의 기다림을 무의미하게 만들지 않을까... 죽은 뒤에 꼭 다시 만나자 약속했거든요. 그 약속 꼭 지켜요, 우리.
	8473	세계에 한국 온돌(바닥난방) 열풍 [새창]	2023-07-05 14:51:08	1	삭제
		중국이 어느 시점부터 우기려나... 이런 걱정부터 되는 내가 시르다..
	8472	크리스 에반스가 푸는 내한 썰 [새창]	2023-07-04 23:45:56	6	삭제
		아마 팬덤 내에서 아 우리 진짜 공항에서 추하게 그러지 좀 말자고 서로와 스스로를 채찍질했을 법 합니다
	8471	편의점 영업 부장 고양이 [새창]	2023-07-04 06:22:37	0	삭제
		안타깝게도 저 아이는 몇 년 전에 로드킬로....
	8470	일본 근황 [새창]	2023-07-04 06:21:06	0	삭제
		일본 구미호는 대개 수컷입니다... 나루토 보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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