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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0	뭔가 이상한 한류.jpg [새창]	2019-10-08 09:15:32	1	삭제
		매운맛은 통각인데.... 말그대로 고통이잖아.
	6229	길에서 모르는 여자 납치 시민들 반응 [새창]	2019-10-07 18:44:11	2	삭제
		+덧붙여 다시 보면 아시겠지만 절대 장난 대상으로 혼자 있는 여성을 고르지 않았잖아요ㅎㅎ
	6228	호텔에 맡겼더니 혼수상태로 돌아온 고양이 [새창]	2019-10-07 16:31:15	9	삭제
		얼굴 크고 넙적한 것이 고양이계의 미남이네요. 저렇게 생긴 수컷냥이가 고양이들의 원빈이래요.
	6227	화성연쇄살인 오늘 사건. 경검판 다 엄중 처벌 되길 바라며.. [새창]	2019-10-07 16:27:27	1	삭제
		아직은 두고봐야 하는 일입니다. 유영철도 누구였더라..... 묻지마 살인범새ㄲ 있는데 그놈이 죽인 사건도 지가 했다고 거짓말하고 그랬어요. 다만 이춘재의 평소 시그니처랑 다른 양상을 보여서 다른놈 소행이라고 방향이 쉽게 틀어졌죠. 그런데 그때 잡힌 범인은 또 소아마비를 앓았어서 담을 넘어 실내에서 반항하는 피해자를 쉬이 제압할 수 없었던 사람이긴 합니다. 증거도 부실했고요. 연이은 살인사건에 책임자는 자꾸 경질되고 군사정권 양아치들은 빨리 잡으라고만 압박 넣고 당시 상황이 오죽했겠나 싶은게 사실이에요....
	6226	길에서 모르는 여자 납치 시민들 반응 [새창]	2019-10-07 14:06:03	2	삭제
		근데 저것도 개방적인 문화여야지 동양권에선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6225	길에서 모르는 여자 납치 시민들 반응 [새창]	2019-10-07 14:04:58	14	삭제
		분위기라는게 있죠. 잘 생긴 것보단 일단 훤한 대낮이고 주위에 사람도 많고 사람도 음침한 기색 없이 장난인게 느껴지니까 위협을 안 느끼는 거.
	6224	국내 물리치료 레전드 사건 [새창]	2019-10-03 13:02:12	1	삭제
		어머니 폐렴 왔는데 항생제를 제일 강한 거로 때려부어도 병변이 안 줄어들었어요. 한달 내내 항생제만 줄창 때려부움. 그래놓고 결국엔 와서 한다는 소리가 이거 폐렴 아닌거 같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래요. ㅅㅂ 여의도성모병원 갔더니 항생제 며칠 테스트 해보고 바로 생검 하더니 이건 류머티스로 인한 폐렴이라고 진단 나와서 약 처방 받고 퇴원함ㅡ.ㅡ 광주에서 항생제만 맞던 한달 내내ㅅㅂ 류마티스 있다고 자가면역 때문에 생긴 폐렴 아니냐고 환자가 직접 호소했는데 다 생까고 담당의사 휴가갔다고 모른다하고 시퍼렇게 젊은 의사가 열정도 없나 듣는둥마는둥...광주에서 제일 큰병원 중 한 곳이었는데 그 지경....병원은 무조건 대학병원입니다.
	6223	국내 물리치료 레전드 사건 [새창]	2019-10-03 12:54:58	10	삭제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 건 알지만 간호사님들 근무 방식도요. 아마 서울은 경쟁이 치열해서 더 그럴 거 같지만....어머니 갑자기 어지럼증 생겨서 응급실 갔는데 씨티 찍으러 가는데 어지러워서 주저앉는 사람을 보고도 간호사가 스스로 걸으라고 멀뚱하게 쳐다만 봤다는 소리 듣고 속이 다 뒤집혔네요. 서울에서 보름 정도 입원하셨을 때 간호사님들 해주시는 대우랑 너무 차이나서....
	6221	집사들이 떼껄룩한테 하는 짓 [새창]	2019-10-03 00:17:39	0	삭제
		개한테도 똑같이 합니다만..... 우리개는 안 물고 털 역방향이고 뭐고 만지면 그냥 좋아하지만ㅋ
	6220	엄마 말씀을 잘들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9-10-03 00:07:57	14	삭제
		가톨릭에서 핑크는 꽤 성스러운 색입지요. 중요한 날 입어요.
	6219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고양이 ㄷㄷ [새창]	2019-09-30 09:41:08	36	삭제
		저 고양이 결국 집사는 모자이크 당하는 와중에 자기는 그알PD 무릎에 올라가 골골거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6218	중국의 인권탄압 근황.... [새창]	2019-09-27 22:32:10	1	삭제
		이러려고 하나의 중국을 그리도 외치니. 노예가 필요해서?
	6217	테이블 세팅 고인물.gif [새창]	2019-09-27 20:05:34	0	삭제
		초능력자ㅋㅋㅋㅋㅋㅋ
	6216	자다가 다리가 껴서 놀란 개.gif [새창]	2019-09-27 18:16:20	5	삭제
		별개로 다들 주인을 신뢰하고 의지하네요ㅎㅎ 우는 애 확인하고 다 주인 한번씩 쳐다보네. 얘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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