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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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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0 재밌는 일본소식(feat. 코로나) [새창] 2021-02-11 14:46:03 8 삭제
    이거 보니까 왠지 저놈들 무조건 한국 거는 안 사려고 피해가다 저렇게 된 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7009 아메리카노 사왔더니 사회생활 못한다고 욕먹음.jpg [새창] 2021-02-11 14:42:58 0 삭제
    얨뱅하고자빠졌네 커피는 콧구녘으로 마시라
    7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1 00:54:04 0 삭제
    이거 라면만 이러는 거 아니에요. 과자 쪽도 이러고 또 뭐였더가. 봐서 상식적으로 너무 싸다 싶으면 이런 식임.
    7007 95아재가 말하는 인생꿀팁 [새창] 2021-02-10 20:32:18 0 삭제
    난 95하면 우리 지민이랑 태태부터 떠오른단 말이야. 애기라고!!! 애기란 말이야 어디서 아재래!!!!!ㅋㅋㅋㅋㅋㅋㅋ
    7006 한 달 후 [새창] 2021-02-08 18:52:38 5 삭제
    우리집은 처음부터 워낙 동물죠아죠아 집안이라 편차가 없는데, 사촌언니가ㅋㅋㅋㅋ 우리집 올때마다 우리집 개만 보면 훠이훠이 저리가!!!!! 저리가!!!!!하면서 바선생 급으로 질색을 했거든요. 근데 그집 딸이 강아지를 무작정 데리고 갔는데 한달 후에 그 강아지 부르는 명칭이 '우리애기'가 됨ㅋㅋ
    모든 기준이 우리 애기들(한 마리 더 늘어남)이 되고 우리집 애도 이뻐해줌 이제ㅋㅋㅋ
    7005 모닝커피 [새창] 2021-02-08 18:49:11 0 삭제
    오늘 두 번 처맞았구나ㅋㅋ
    7004 착한 이웃 바다표범 [새창] 2021-02-08 18:44:50 4 삭제
    구애한 거 아닌가....
    7003 애기 김태리 [새창] 2021-02-08 16:51:12 1 삭제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전 작년엔가 봤는데, 작년에 봤던 모든 영화 속 사랑 중에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웠음.
    7002 엄마와 딸이 흔히 겪고 있는 문제(공감주의) [새창] 2021-02-08 16:47:15 19 삭제
    중간에 대학 진학한 나를 질투하고 결혼을 방해한다는 부분 말고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우리 엄마는 나 같은 거에 비해 정말 정말 더 좋은 사람이고 백 번이라도 더 착하고 나은 사람이지만
    엄마와 딸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서로에게 편한 관계 탓에
    엄마의 모든 감정찌꺼기를 온전히 내가 다 끌어안으며 살아왔지요. 아버지와의 불화, 아버지가 준 상처, 어머니의 우울.

    어릴 땐 내가 이 집에서 독립해서 아빠랑 엄마를 단 둘이 놓고 나가면 엄마가 말라 죽고 말 거라고 믿었어요. 아니, 두려웠다는 쪽에 가깝죠.
    내 힘든 마음, 내 우울, 이런 건 안 그래도 힘들 엄마에게 감히 털어놓질 못 해서 나는 표현하지 못 하고
    집안에 싸움나거나 일이 있어서 가족들 스트레스 받을 때 중간에 끼어 중재하는 역할만 주로 맡아왔는데..
    그런 마음을 키우는 개랑 고양이에게서나 위로 받고 살다가 어느 날 너무 견딜 수가 없어서
    나도 힘들었다, 나도 힘들다 표현했더니 '네가 뭐가 힘들어? 당사자도 아니었으면서.'라는 말만 돌려받았지요. 허허허.

    그래서 본문 말에 공감이 가요.
    감정적인 독립.
    당신이 너무 소중하고,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당신의 부정적인 감정과 인생까지 내 안에 옮겨선 안 되는 거였어요.
    7001 애기 김태리 [새창] 2021-02-08 11:53:42 0 삭제
    어릴 때부터 남다른 머리숱ㅋㅋㅋㅋㅋ 빽빽하시네ㅋㅋㅋㅋ
    태리야 언니가 격하게 애낀다ㅠㅠ
    7000 이놈들 선넘네..중국 김연아도 중국인?? [새창] 2021-02-08 11:51:07 0 삭제
    하아....오만가지 욕이 떠오르지만 ....
    6999 배달 사장 리뷰 레전드 [새창] 2021-02-05 13:55:18 10 삭제
    풍암동.....광주인가!!! 이런 가게만 우리 동네더라!!!!ㅠ
    6998 미국에서 동양 의술의 신비를 보여준 썰 [새창] 2021-02-05 04:06:27 1 삭제
    저는 지금까지 잘 딸 줄 아는 사람을 못 만난 건지....집안 대대로 위가 약해서 저도 맨날 체하고 소화 안 되고 그러는데 손 따서 나아본 적은 없네요.
    체하면 위장촉진 호흡 하거나, 두통까지 동반될 땐 걍 변기통 잡고 토하는 게 제일...ㅠ 머리 아프면 너무 고통스러워서ㅠㅠ
    6997 (19금주의)남2 여1 모텔 뒷정리 후기 [새창] 2021-02-04 17:21:22 4 삭제
    촬영한 거 아닌가 싶은디...;
    6996 어느 중학교 교사의 걱정 [새창] 2021-02-04 17:17:59 0 삭제
    겉만 번드르르한 법 체계... 어쩌면 좋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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