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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새누리에게 속았습니다.
[새창]
2015-06-30 2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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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있는데 내용이 없네요... 인터넷 속보가 원래 저런형식인가요?
기자 이름도 없고 메일주소도 없고;;
754
오늘자,,,,,,,,,,,,,,,,,,,,,,,,,,,점심,,,,jpg
[새창]
2015-06-30 20:28:4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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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오른쪽 스위치 밑에 '먹어야한다'가 눈에 띄는군요 ㅋㅋ
753
마마마 콜라보 이벤트
[새창]
2015-06-29 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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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전소녀'라는 일본 엡게임이랑 콜라보한게 아닐지....
퍼드같은 퍼즐게임인데, 제목 그대로 가전의 의인화를 컨셉으로 한 게임입니다.
5월쯤에 Sharp 라는 가전제품 회사랑 콜라보해서 실제 판매하는 제품을 모델로 케릭터를 만들기도 했죠...
752
문단이 몰락하지 않았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새창]
2015-06-29 17: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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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문학이 점점 사람들에게서 멀어져 가는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일본에서 유학을가서 전자도서(E-Book)을 전공하는데요, 당장 종이로 됀 책이 안팔리고 교통기관이나 카페등에서 책을 읽는사람이 거의 없고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나 휴대용게임기를 쓰고있어서 전자도서로 하면 그나마 읽어주지 않을까 해서 만들고 있을 정도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문화컨텐츠의 다양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주옜날로 돌아가면 문화컨텐츠라고 해도 그림, 책, 음악(라이브), 연극 이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이중에서 자기가 원할때 원하는걸 볼수 있는건 그림이랑 책정도였죠.
하지만 지금은 연극도 DVD로 판매하고 영화는 아예 인터넷에서 결제해서 볼수있고 게임이나 음악도 인터넷에서 손쉽게 향유할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책은 직접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지 않으면 손에 넣을수 없습니다.(몇페이지라도 읽고나서 책을 고른다는 기준하에)
옜날에는 가장 간편하고 가장 가까운 문화컨텐츠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거기에 단순히 생각해서 영화나 게임등은 쉽게 오각을 자극할 수 있지만 책은 그게 쉽지 않습니다.
글만으로 무언가를 전달하는 것 보다 영상, 소리등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해서 전달하는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도 쉽습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문학이 다른 문화컨텐츠보다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도 영화가 처음 개봉됬을때, 소설 팬들중에는 기대이하라는 반응도 심심치 않았지요.
위에도 썻지만, 문화컨텐츠가 다양화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거에 반해, 책은 접근성이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동내서점이 줄어들어서 접근성이 나빠지고 있지요. 전자도서가 나오고는 있지만 극히 일부고, 그마저도 사용하기 불편한게 대다수고요.
일단 컨텐츠가 다양화된 시점에서 책에 집중되어있던 부분이 다른 컨텐츠로 확산되는건 필연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한눈에 흥미를 끌지 못하는 컨텐츠의 수요가 떨어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직 공부중인 학생신분으로 이렇게 말하는건 주제가 넘은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문단이 몰락한다고 한탄하고만 있을게 아니라, 왜 몰락하고 있는가 그 이유를 파악하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변화와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를 추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51
스르륵에서 온 아재입니다만 오유에 적응하기가 힘든건 사실입니다.txt
[새창]
2015-06-24 2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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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로운 문화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법인데 그걸 갖고 늘어지는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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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한국인 삶의 질, '세계 최하위'로 폭락
[새창]
2015-06-24 2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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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이지님// 저도 '어떠한 기관에서 조사했나' '어떠한 항목을 조사했나' '어떠한 방식으로 조사를 행했나' 등이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한게 있다면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피마나, 코스타리카' 등등의 흔히말하는 후진국의 행복지수나 웰빙지수가 높다는 점에 대해서 말이 안된다라고 못 박아놓고 얘기하는것 같아서 조금 보기 않좋네요.
행복이라는건 경제력이나 경쟁력 만을 놓고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수렵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4,5시간 사냥하고 그 외의 시간은 부족민끼리 어울려 지내는 원시(?)적인 부족이 한국이나 일본같은 나라보다 더 많이 웃으며 지내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문화인류학 수업에서 현지에서 수년간 부족민들과 어울리며 연구해온 사람의 수업내용입니다. 정확한 자료는 수중에 없네요...)
그런데말이지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행복이라는 것은 어떻게 접근하냐에 따라서 그 척도가 달라지고, 결과도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력이나 학력, 영화나 게임 서적 음악등 문화적인 양과 질 만을 따지면 선진국이 후진국에게 밀리는건 말이 안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개개인이 느끼는 행복도, 고민, 사회문제 등을 고려하면 반드시 선진국이 높아야만 한다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 물론 현 이라크보다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건 제가 봐도 말이 안된다고는 생각합니다...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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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5-06-21 2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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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벤라트//
'좋은 경찰이요? 그 인간들 공무원이에요. 그짓 하라고 세금주는거에요 무슨 자원봉사자인줄 아세요?'
-> 이게 뭔 개소린지 몇번을 읽어봐도 당췌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세금받으니까 잘하든 못하든 관계 없다는건가?
' 이게 다 권력이 썩은 탓이라고? 경찰은 잘못이 없어??.. 개개인이 썩은거야.'
-> 저번에 광주였나 시위할때 도로에서 가두행진하는 시위대를 보호하려고 한 경찰도 똑같냐고요. 잘못한건 당사자이지 동종업자 전원이 아닙니다. 잘못된 일반화의 요류를 범하지 말라고 하는건데 그것조차 이해를 못하나?
'왜 조직이 부패했는가 분석을 왜 내가해?? 또라이냐??? 제정신이야??'
-> 욕만할줄알고 행동은 쥐뿔도 안하는 주제에 좌파니 뭐니 씨부리니까 정말로 좌파라고 하고싶으면 행동으로 옮기라고 한겁니다.
그게 싫으면 함부로 좌파라는 말 씨부리지 마세요.
'난 니들처럼 안 무덤덤해.. 선비질을 니들이나 해 난 분노하고 슬퍼하고 반응할꺼야.'
-> 강남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한다 라는 말 들어본적 있어요? 여기있는 사람들이 다 세월호에 무덤덤해 보여요?
님이 핀트에 안맞는 병신짓을 하니까 다들 까는거지, 세월호 무시하는게 아니예요. 지혼자 잘나신줄아네요.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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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5-06-21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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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벤란트님// 세월호 뱃지 뿌리는거랑 지금 경철 싸잡아서 욕하는거랑 무슨 관계가 있죠?
자기가 잘한게 있으니까 잘못된 일반화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들까지 싸잡아서 욕해도 된다는건가요?
하나만 말하면 님은 좌파도 아닙니다. 정말로 좌파라고 하고싶으면 경찰들 싸잡아서 욕하기전에 왜 경찰이라는 조직이 부패했는가를 분석하고 그걸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좌파라는건 정부및 산하조직을 욕하기위한 방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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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1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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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고먹고 정지드세요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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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2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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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연을 끊어야 할거 같은데요?
745
대구 메르스 환자 " 내가 메르스 통제할수 있을줄 알았다"
[새창]
2015-06-16 2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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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에서 유추해볼때, 환자는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라고만 말했는데 거기에 기자란작자가 자의적 해석으로 (자신이)라는 문구를 주가함.
저 '통제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게 정부인지 병원인지 자신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기자가 자기 멋대로 주어를 같다가 붙임.
이건 엄연히 기자가 왜곡된 기사를 쓴거임. 아마도 환자에게 화살을 돌리기 위해서 윗선에서 지시한게 아닐까 싶네요.
744
스압) 내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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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7: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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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 // 뭐 일본에 있는걸 가져와서 자기얘기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작성자분이 일본문화를 좋아하다보니 문체가 분위기가 닮게된것 뿐인데 그거같고 꼭 비공감을 해야하나요?
일본은 무조건 비공감인가요? 위에도 일본문체같다고 느껴도 좋게 얘기하면서 웃고 넘기는 분들도 있는데 굳이 그걸로 눈썹찌푸리게 해야 했나요?
743
23살 먹고 애니보고 울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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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7: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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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를 추천하고 갑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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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14: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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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라애몽의 극장판퉁퉁이가 생각나는걸까요...?
741
대한민국에서 건드리지 말아야할 세가지.jpg
[새창]
2015-06-12 1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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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씨가 소환되었다는건 알겠는데 소환한 이유가 뭔가요?
기사 전문을 가져오시던가 아니면 출처란에 링크라도 박아주셔야지 제목만으로는 판단할 재료가 부족합니다.
물론 찾아보려면 쉽게 찾아볼수 있겠지만, 귀찮아하는 사람들은 이 글만보고 경찰이 손석희씨 소환했다는데 뭐 그사람이 잘못했나보지 라고 넘어가는 사람도 제법 있을겁니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지만, 반대로 손석희씨가 정말로 잘못을 해서 소환됬는데 경찰이 손석희씨 왜 소환했냐고 깔수도 있습니다.
이런 글을 가져오실때에는 기사 전문이나 링크를 같이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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