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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5	재능기부] 스냅 촬영 해 드립니다. - 6차, 추천좀 굽신굽신 ㅠㅠ- [새창]	2015-08-27 15:08:31	0	삭제
		솔로라 신청은 못하겠고... 추천만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ㅠㅠ
	814	나는 살인을 방관하였고, 나 또한 살인자다. 작성자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2015-08-27 14:39:55	0	삭제
		사이다 후기 기다릴게요~!
	813	결승전 티켓 나눔합니다 [새창]	2015-08-27 14:38:46	0	삭제
		다리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쾌차하세요....!
	812	화물트럭들이 급정거를 안하는 이유ㄷㄷㄷ [새창]	2015-08-27 14:37:47	3	삭제
		음주를 제외한 모든 사항은 운전기사 개인이 아닌 화물을 운속, 위탁하는 회사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과적을 안하면 기름값등으로 나가는게 더 커져서 생계를 이을수 없고, 같은 이유로 자신이 과속을 하지 않으면 다른 과속하는 기사에게 더 빠르다는 이유로 일을 뺏기기도 하지요. 졸음운전도 피곤해 죽겠어도 빨리 운반하지 않으면 일을 계속 못할수도 있으니까... 관련업자는 아닙니다만, 애초에 회사에서 제대로된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열악한 환경에서 강제로 경쟁을 시키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는겁니다...ㅠㅠ
	811	6개월공부하고 취득한 JLPT 저의 공부法 [새창]	2015-08-26 19:48:25	1	삭제
		청해는 평소 통학시간등에 노래 들으면서 하면 꽤 도움이 됩니다. 작성자분 취향을 몰라서 제가 자주 듣는 가수를 몇몇 추천해 드리자면, The Pillows, Yui, Mr. children, Eir aoi, Luna haruna, Onitsuka chihiro, Amano tsukiko, Misono 이 외에도 많지만 대부분 애니로 알게된 노래가 많아서..... 노래 들으면서 청해공부 할때는 처음에는 가사를 보면서 듣고, 가사를 어느정도 외우면 자기가 외운대로 들리는지 확인한다고 생각하고 들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익숙해지면 처음든는 노래여도 대충 어떤 가사인지 7,80%는 알 수 있게 될거예요. 워킹홀리데이 화이팅입니다!
	810	흠.. 심심하니 나눔하나 더 할게요 [새창]	2015-08-26 19:33:10	0	삭제
		불기둥이라길래 브랜드를 연상했습니다...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9:32:01	15	삭제
		일단 '왜' 그리지 말라고 하는건지 한번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친한 사이이기에 걱정이 되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808	집밥 백선생 인기 레시피 30가지 모아봤어요~ [새창]	2015-08-26 18:21:30	16	삭제
		전 또 오유 내에서 올라온 걸 모아놨다는줄 알았네요... 외부사이트 광고같네요.
	807	나는 살인을 방관하였고, 나 또한 살인자다. 작성자입니다. 고소당했습니다 [새창]	2015-08-26 17:47:56	39	삭제
		잘못하면 뇌물같은걸로 보일수도 있으니 들어갈때는 빈손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무 일 없이 무사히 풀려나면 그때 사드려도 될것 같습니다.
	806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15:21:22	0	삭제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애초에 무시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라고요. 중요한건 살이 왜 쪗냐, 뺄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 살이 쪗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사람을 무시하고 비난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805	초복에 갔다 말복에 떠나온 한국여행 먹방편-2(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5-08-25 19:22:09	0	삭제
		흐아... 전부다 엄청 맛있어보여요....! 그런데,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결...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804	독제자라도 죽음은 희화해서는 안된다고요? [새창]	2015-08-25 16:16:59	0	삭제
		관계자가 아니면 부정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부정하기 전에 부정하는 대상에 대해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게 중점입니다. 저보다 더 자세하게 파악하고 계신 분께 위처럼 말한건 제 실수였네요.... 저는 영국인들이 그동안 많은 피해를 입은만큼, 마가렛 대처에게서 해방된 것을 기뻐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죽음 자체를 기뻐한다기 보다는, 그가 죽음으로써 자신들이 얻게될 해방(?)을 기뻐한다고 해야겠군요. 포괄적 교설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__)m
	803	독제자라도 죽음은 희화해서는 안된다고요? [새창]	2015-08-25 15:37:34	0	삭제
		일단 먼저 저 영국인들이 어째서 저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링크만 타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관계자도 아닌 사람이 정황, 이유, 근거, 당사자가 처한 상황 들을 일절 고려하지 않고 그 사람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802	독제자라도 죽음은 희화해서는 안된다고요? [새창]	2015-08-25 15:34:32	0	삭제
		아래에도 썼지만, 이부분에서 중요한건 그의 삶이 주변인(정치인의 경우 국민)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가 중요한 척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제자는 자신을 위해 국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였으니 까이는게 당연합니다만, 타인(국민)을 위해 일한 사람들을 까는것은 옳지 않은 것이지요.
	801	독제자라도 죽음은 희화해서는 안된다고요? [새창]	2015-08-25 15:30:35	0	삭제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위에도 올렸듯이 한 사람의 죽음을 희화하는것은 그의 삶을 희화화 하는 것입니다. 박XX씨 같은 독제자의 경우, 부하에게 살해당한다는 죽음은 부하가 박XX씨의 삶을 부정한 것이고, 그것은 즉 박XX의 죽음은 그의 삶을 부정하는 형태의 죽음이 됩니다. 그것을 웃는다는건 박XX씨를 보고 웃는다는 것이지요. 노XX씨 같은 경우도 정치계에서 있지도 않은 비리를 만들어내서 결국 죽음으로 내몰았지요. 이것또한 정치계에서 그의 행보, 그의 삶을 부정한 것이고 그것을 보고 웃는다는건 노XX씨를 보고 웃는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죽은사람을 희화화 함으로써 그의 삶을 부정한다는 점은 똑같습니다만, 박XX씨와 노XX씨의 삶이 다르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유의 대다수는 박XX씨의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노XX씨의 삶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즉, 긍적적으로 바라보는 노씨를 부정당하는건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은것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노씨를 부정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요. 이것을 박씨와 노씨의 행보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그의 삶이 국민에게 있어서 긍정적이였나 부정적이였나를 분석한후 그것을 근거로 한다면 이중적이라는 말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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