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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00:14:11	1	삭제
		아래요.
	130	대학교에서 제 신상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4-08-27 17:08:06	33	삭제
		싸잡아 비난해선 안 되지만 대학 직원들 학생들한테 왜들 그렇게 불친절하고 갑질 하려드는지. 저도 대학 다닐 때 많이 부딪혔네요. 다른 건 몰라도 담당자와 띠껍게 응대한 직원에게 사과는 꼭 받으시길 바라요.
	128	올해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새창]	2014-08-27 15:40:14	0	삭제
		저는 '끝까지 간다'와 '해무'를 가장 재밌게 봤어요.
	127	해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스포주의] [새창]	2014-08-27 15:33:36	3	삭제
		잘 읽었습니다~ 저는 동식와 홍매의 아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홍매는 아이와 라면을 나눠먹는데, 청양고추를 넣어먹게 달라고 부탁하죠. 아이가 동식을 닮아서 청양고추 빵가매를 먹을 수 있다는 암시로 읽힙니다. 영화 전체의 메시지적으로도 그렇습니다. 해무는 IMF라는 불확실성입니다. 그리고 여기 놓인 대한민국을 전진시키기 위해(전진호를 살리기 위해) 자행하는 일은 무자비한 인력감축과 이주노동자 착취(조선족 승객을 어창에 가두고 시체를 내다 버림) 그리고 97년 이전을 지배한 온정적 마음을 죽이는 일(애도하던 기관장을 죽임)이었습니다. 둘의 정사는 이 상황을 목격한 직후에 이뤄집니다. 그렇게 잉태한 존재는 97년 외환위기를 간접경험한 현재 청년세대를 말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정사씬에 관한 작은 논란들이 본래 의도를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23:35:14	0	삭제
		1 우와 반갑습니다. (__) 글쓴님 덕분에 저도 얻어가는 작품 많네요. 감사합니다~
	125	풀업을 하는 데 광배근이 전혀 자극되지 않아요.. [새창]	2014-08-26 18:03:27	0	삭제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http://hamlet1.egloos.com/viewer/904870 그리고 윗분이 갯수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하신 건, 장기적으로 그런 태도가 갯수 늘리기에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일 거예요. 운동반경이 좁고 자극부위가 정확하지 않은데, 그래서 지금 등근육에 자극이 안 된다고 하시는데, 갯수가 늘기 힘들죠.
	123	현직 영화관 알바입니다 [새창]	2014-08-26 11:59:45	0	삭제
		으아 멘탈이 좋으시네요.
	122	명대사로 풀어보는 영퀴 [새창]	2014-08-26 11:54:46	0	삭제
		11. 저수지의 개들
	121	다게에서 하라는 데로 했을 뿐인데 [새창]	2014-08-26 02:02:34	0	삭제
		축하드려요!
	120	<해무> 감상평 [새창]	2014-08-26 01:59:42	1	삭제
		감상은 존중! 영화가 은유하는 주제는 따로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존과 본능에 관한 재난영화로만 받아들였다면 그것도 감독이 감수해야지요. 개인적으론 참 재밌게 봐서 손익분기점에 한참 못 미치는 결실이 안타까워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1:55:13	1	삭제
		취향은 취향일 뿐. 저도 그런 류의 영화(도) 좋아합니다~ 음울한 영화 중에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 몇 꼽아봅니다. -명화 중에서- 400번의 구타 크랙 케빈에 대하여 오래된 정원 타인의 삶 박하사탕 택시드라이버 -독립영화 중에서- 계몽영화 파수꾼 똥파리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 창 지옥: 두개의 삶 '왓챠'라는 영화어플 깔면 취향 분석해서 추천도 해주더군요. 아주 똑똑한 분석은 아닌 듯하지만요.
	118	현직 영화관 알바입니다 [새창]	2014-08-26 01:33:39	0	삭제
		고생하시네요~ 진상 손님 썰 좀 듣고파여.
	117	퀴즈] 명장면으로 맞춰보는 영화제목!! [새창]	2014-08-26 01:29:20	0	삭제
		1.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 지옥의 묵시록 5. ET 6. 지상에서 영원으로 8.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10. 싸이코 12. 싱잉인더레인 13. 타이타닉 15. 버티고(현기증) 이정도네요.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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