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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영화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31 22:06:58	0	삭제
		리미트리스 = 루시
	190	유치원 샘이랑 썸타는건 아니겠지 설마 !! [새창]	2014-10-31 21:29:55	0	삭제
		원작에서도 유치원 선생님이 굉장히 적극적이셨어요.
	189	미생 , 민물장어의 꿈... [새창]	2014-10-31 21:24:32	0	삭제
		김원석 피디가 일부러 넣은 것 같아요.
	188	[미생] 지난 대국까지 안영이가 당한 성폭력과 복선 (사진有) [새창]	2014-10-31 18:06:28	70	삭제
		111 성폭력이란 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게시물에서 다루는 성희롱과 성추행을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라서였습니다~
	187	[미생] 지난 대국까지 안영이가 당한 성폭력과 복선 (사진有) [새창]	2014-10-31 18:04:41	48	삭제
		1 네, 손석희의 뉴스룸에서 팩트체크 코너가 있던데, 거기서도 다루더군요. 논란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하나, 의미에 부합하는 최신 통계라 언급해봤습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16:26:57	1	삭제
		저도 아이돌 연기자 정말 싫어하는데, 국밥집 아들 장그래만 인정입니다. 이성민 씨는 잘 안 됐지만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도 좋았어요. IMF에 낭만과 속물의 경계에서 괴로워하는 모습...
	185	미생 이거 아셨나요 1 (사진 주의) [새창]	2014-10-31 01:17:22	1	삭제
		11 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입니다!
	184	미생 인턴 질문이요~ [새창]	2014-10-31 00:55:10	1	삭제
		하지만, 이상현은 시작에 불과. 곧 안영이는 이상현 곱하기 백만배 진상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미 암시된 바 있지요.
	183	피온 선수강화할때 일부러 0카드 만들던데 왜 그런거에요?? [새창]	2014-10-29 15:07:47	2	삭제
		도박사의 오류를 아시나요? 스롯머신(속칭 빠칭코)을 떠올려 봅시다. 777 당첨 확률이 1/10이라고 하자면, 이 확률은 단일 시행에 대한 것입니다. 한 번 머신을 당겼을 때에 적용되는 당첨 확률이란 뜻이지요. 그런데, 도박사들이 흔히 착각하기를, 앞선 시행에서 여러번 실패했을 수록 "이젠 나올 때가 됐는데", "재물을 많이 뿌려뒀으니 운이 따라오겠지" 하는 겁니다. 1/10의 확률이라면 대여섯 번 실패했을 때부터 이제 나올 때가 됐으니까, 라면서 도박 행동을 멈추지 않는 거죠. 단일 시행에 대한 확률이 전체 시행에 대한 확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착각. 이를 두고 도박사의 오류라고 합니다. 요약: 재물이니 액땜이니 일부러 낮은 확률의 조합으로 카드를 터뜨리는 행동은 다른 강화의 확률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7:47:25	0	삭제
		많이 큰 편도 아니지만, 앞좌석에서 의자 많이 젖히면 정말 불편해요. 키가 작은 분들은 악의가 아니라 정말 몰라서 그러시겠지만,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ㅠ
	181	CGV 무비꼴라쥬가 CGV아트하우스로 바뀐다는군요. [새창]	2014-10-22 02:17:08	0	삭제
		나중에 새글로 알려드리겠지만, 예술영화전용관 지원사업 대상 선정에 관해 많은 의문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독립예술영화가 걸릴 곳이 멀티플렉스 뿐이라면, 이들이 민감한 사안을 다룬 영화(다이빙벨이 됐든 뭐가 됐든)를 걸어줄까요? 2010년까지는 해당 사업 대상의 심의위원 명단이 공개됐었습니다. 지금은 왜 사라졌을까요.
	180	CGV 무비꼴라쥬가 CGV아트하우스로 바뀐다는군요. [새창]	2014-10-22 02:09:19	0	삭제
		올해는 롯데시네마와 영진위의 합작으로 지역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신음하지만, 알아보니 작년에 CGV에서 8천만 원 가량의 지원금을 가져갔더군요. 멀티플렉스가 자체적으로 예술영화에 관심을 가지는 건 환영이지만, 그들에게 큰 의미도 되지 않는 금액을 타먹으려고 어려운 지역 전용관들에게 쓰일 예산마저 털어가는 짓은 제발 좀 그만두면 좋겠어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3:37:21	2	삭제
		예술영화의 지평을 작은 전용관들이 지난 10여년간 넓혀왔어요.최근 몇년 사이 멀티플렉스 두 곳도 예술영화 상영관을 부족하게나마 마련했지요. 예술영화관은 고유한 관람문화가 자연스레 형성돼서 그 분위기 덕에 찾는 맛도 있고요.그런데 멀티플렉스의 전용관 솔직히 구색만 갖췄어요. 주로 심야에 아주 적은 회차로 한두 편만 걸어두죠. 그리곤 지역에서 힘들게 개척해온 전용관들 예산 뺏아갑니다.
	177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 조합? [새창]	2014-10-15 13:17:10	1	삭제
		아나키스트도 촌스럽긴 하지만 좋은 작품이고, 특히 해안선을 찍은 건 장동건 연기 지평을 넓혀준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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