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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미역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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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나도 고추가 컸으면 [새창]	2016-05-22 07:59:33	3	삭제
		싸움은 일단 덩치빨이죠!
	111	산세베리아 꽃이 피네요 [새창]	2016-05-18 08:11:30	0	삭제
		헐 모바일로 사진 올렸더니 엄청 크게 올라갔네요... 아파트 베란다에 두고 물은 겨울에 한달에 한번 여름에는 한달에 두번 이렇게만 관리하는데 잘 크더라구요
	110	[19] 새댁입니다... 남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6-05-15 11:22:57	141	삭제
		맞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서서 곤란하지만(제어가 안됩니다) 어느 순간, 서야 할 때 인데도 서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이는 넘을 보면 남자는 심한 좌절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나이 들어서 말도 안되는 정력에 좋다는 것을 먹어서 이넘이 기운차리기를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설 때 즐기세요... 나중에 그 때가 정말 좋았다~ 하며 후회할 지도 모릅니다..
	109	어느 서울대생의 핵직구.jpg [새창]	2016-05-14 16:48:25	85	삭제
		개인이 아무리 올바르게 성실하게 발버둥치며 살아도 사회적 제도가 뒷받침 되지 못하면 답이 없습니다. 개인은 단체보다 힘이 약하거든요. 그래서, 국민이 4대의무 지면서 국가한테 저런넘들한테 나 좀 보호해주세요~ 하는데, 국가가 저런넘들 편을 들어줍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포기하게 됩니다. 그럼, 결국에는 '나만 아니면 돼~' 이런 국민 정서가 형성됩니다. 이미, 많이 진행되었죠...
	108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2016-05-11 18:08:41	2	삭제
		PC통신 세대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전 하이텔,나우누리,천리안... 그 때부터 주욱~
	107	외국인 노동자 200만명… 한국은 과연 일자리 부족 국가인가? [새창]	2016-05-10 08:08:06	59	삭제
		친재벌정부라서 자국민의 노동자들을 보호하려는 정책이 없죠. 외국노동자들하고 자국민을 경쟁시키려는데 말 다했죠
	106	“살과 뼈를 붙여주마”…의료용 접착제의 진화 [새창]	2016-05-06 17:59:59	0	삭제
		오~ 홍합이 드뎌 한몫하는구나!
	105	노예생활 10년째 [새창]	2016-05-06 14:12:52	22	삭제
		아~ 이 분.. 생각난다 술 마시니깐 조용히 흐느껴 울면서 복학하고 나니깐 전봇대에 치마만 둘러도 여자로 보이더라는...
	104	19) 우리 하지? [새창]	2016-05-06 10:28:49	8	삭제
		아~ 댓글 읽고 감탄하고 닉을 순간 아르마딜도로 읽었네
	102	22세 자취녀의 비루한 혼술상 [새창]	2016-05-02 08:30:01	2	삭제
		다이어트 기념? 벌크업 중이신가요?
	101	잘생기거나 예쁜사람이랑 있을때 긴장안하는 방법 [새창]	2016-05-01 07:53:00	1	삭제
		잘 생기거나 예쁜 사람이 주위에 전~혀 없으니 그런기분이 뭔지 모르겠다
	100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5-01 07:41:17	13	삭제
		이게 맞는말 같네요. 인생은 이분법적인 사고로 판단하면 피곤하죠. 좋은부모 밑에서 좋은 자식 나쁜부모 밑에서 나쁜자식.. 아니라고 봐요.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데 그렇게 보나요. 부모를 보는건 그냥 참고사항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
	99	집사람이 씻고 나왔는데 다시 화장을합니다.... [새창]	2016-04-30 08:39:41	5	삭제
		듀오 돌리셨나보네... 승급전 실패인가?
	98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09:12:49	108	삭제
		아현이아버님.. 전에 아내를 만나기전으로 갈 수 있다면 군대를 두번이라도 가겠다라고.. 울면서 말하던 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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