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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조금만 기다려줄래 [새창]	2012-10-11 22:32:32	0	삭제
		아.. 상처 아니에요. 사료를 물에 불려줘서 먹을 때 코에 붙어 굳어버린거임.ㅋㅋㅋ
	147	조금만 기다려줄래 [새창]	2012-10-11 20:11:18	0	삭제
		탕짜면...-ㅠ-...
	146	조금만 기다려줄래 [새창]	2012-10-11 20:11:18	0	삭제
		탕짜면...-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19:23:23	0	삭제
		으악 너무 이쁘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19:23:23	1	삭제
		으악 너무 이쁘다!!!
	143	고양님모시는 집사님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2-10-11 18:53:20	2	삭제
		저희는 길가에서 주워다가 만들었어요.. 화장실은 다이소에서 3000원짜리 깊은 대야(?)에 모래채워주고.. 2000원하는 까실까실 화장실매트로 스크래쳐하고.. 초기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비가 압박인거 빼곤 하루 발품팔면 거의 해결 되용.. 참.. 구충은 동물약품점에 가면 3개 기준 10000원정도 쌉니다(애드보킷) 알약은 더 싸구용
	142	잠탱이 냥이다냥 [새창]	2012-10-10 21:13:07	1	삭제
		아이라인 환상이죠ㅋ 울 냥이 팔이 환상이죠ㅋㅋ 아래는 추가샷 밤에도 꾸벅꾸벅..
	141	잠탱이 냥이다냥 [새창]	2012-10-10 15:02:08	3	삭제
		말캉말캉합니다ㅋㅋ 아래는 추가샷..
	140	잠탱이 냥이다냥 [새창]	2012-10-10 15:02:08	0	삭제
		말캉말캉합니다ㅋㅋ 아래는 추가샷..
	139	어제 입양해 온 호별이~~!! [새창]	2012-10-07 18:48:33	0	삭제
		고양이밥 무료로 드립니다 우리 애도 먹어야 하니까 한줌 드릴게요 물에 불려서 잡수세요
	138	어제 입양해 온 호별이~~!! [새창]	2012-10-07 13:58:53	4	삭제
		누워있으면 다가와 얼굴로 부비부비를 선사합니다..!! 강아지완 사뭇 다른 고양이의 마력+ㅅ+
	137	어제 입양해 온 호별이~~!! [새창]	2012-10-07 13:56:40	0	삭제
		감사합니다^ㅁ^ 임보중에 눈이 반짝반짝하다고 별이였는데 입양 후 무늬가 호랑이를 닮아 호별이라 지었어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2 17:25:30	0	삭제
		<지구촌> 노래자랑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건가 .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1 23:34:50	0	삭제
		저도 그 피해자였던 적이 있었던 만큼, 십분 이해가 갑니다. 허나 이렇게 칼날을 갈아서 가해자들에게 던지면. 종당에는 그 많은 피해자가 다시 간접적인 혹은 너무나 직접적인 가해자가 되는 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일로 아이돌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겠지요... 그건 좋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정부와 언론의 '우민화 정책'에 놀아나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이미 사회를 알려주는 언론이 제 몫을 못하는데, 개인판단까지 흐려놓는듯해서요...
	134	[혐오주의]인도의 갠지스강 [새창]	2012-06-17 10:18:52	2	삭제
		모든 시신이 저렇게 수장되는게 아닙니다. 갠지스강 곳곳에 있는 화장터에 화장되어 뿌려집니다. 인도사람들은 죽을 때 갠지스강에 뿌려져야 가장 신성한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 바로 앞에 "죽음을 기다리는 집" 이라는 요양소(???)도 있어요..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에서는 하루종일 시신을 태웁니다..... 그 엄청난 이산화탄소와 시신이 탈때 내뿜는 연기로 밤이 되면 하데스의 강(제가 느끼기엔)처럼 안개가 항상 자욱합니다. 땅 자체의 기운도 강하고 모든 인도사람들이 죽을때 뿌려지고 싶어하는 강이기에.. 그 기운때문인지 바라나시에 1주일 이상 머무는 사람들은 꼭 한번씩 병이 납니다. (지내는 40일 동안 병 안난사람을 못봤음..ㅎㅎ..) 전 실제로 저 광경(..;;)을 보진 못했지만.. 사진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저렇게 떠오르는 시체들은 화장되지 못하고 그냥 수장되어야 하는 시신의 종류가 몇가지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거로는 몇세 이하의 어린아이, 뱀에 물린 사람, 임산부 등입니다. 또.. 화장터를 쓰는 비용이 너무 비싸서.. 도무지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밤중에 몰래 버리는 사람들..도 속하겠지요.... 물론 저 물을 먹고 씻고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종교관으로서.. 이해는 하지만... 수질문제, 연기, 냄새.. 등등.. 이 우선 생각되는게 당연하죠.. 그래도 그들은 그 강을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어머니의 품에 안긴다는거죠.. 강가에 작은 쓰레기 버렸다가 사공한테 혼났었어요^^;;;; 음.. 아무튼 나쁘게만 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정부에서 나무로 태우는 시신의 잔해나 오염문제때문에 전기화장터를 설치했어도(심지어 가격도 저렴함).. 저 양반들이.. 거의 쓰질 않습니다. 바라나시에서 나는 나무로, 바라나시의 강가에서 태워 뿌려져야.. 진정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5개월쯤 인도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작은 이야기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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