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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3:18:33	0	삭제
		연예였군요;;;;;;;;;;;;;; 추천 노노 조용히 묻혔으면
	16	아반떼AD 1호 사고차 에어백 안터짐 ㅋㅋㅋㅋ [새창]	2015-09-13 08:55:44	21	삭제
		생각해보니 그때 상대방 차는 현대 국민 중형차 였는데 에어백은 안터졌네요. 제 차보다 더 깨졌던데 ㅎㅎ 어디 아픈데 없고해서 에어백 바람 빼고 직접차끌고 볼일 다보고 다음 날 입고시킴 수리비 60정도에 개인합의로 좀더받았네요 사건 접수안하는 조건으로..
	15	아반떼AD 1호 사고차 에어백 안터짐 ㅋㅋㅋㅋ [새창]	2015-09-13 08:47:42	36	삭제
		알바생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에어백터지면 그렇게 충격없습니다. Sm7 타던시절 상대방차가 불법유턴하다가 제 차 운전석 쪽 전방 추돌해서 에어백터졌는데 그때제차속도는 겨우 30정도? 차가살짝밀리면서 멈췄는데 에어백 터지더라고요 턱하고 에어백하고 잠시 접촉했다가 고개들었는데 아픈 느낌 없고 바람 빠진 고무공에 얼굴 꾹 눌렀다가 떼는 정도? 턱이 나간다는니 코피가 터진다는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비닐봉지에 바람 적당히 넣으시고 잘 밀봉해서 책상위에 두고 얼굴 푹 담갔다가 빼는정도입니다. 무슨 턱이 나간다느니 얼굴 손상을 말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현대 에어백은 폭발하듯이 부풀어 올라서 머리가 젖혀질정도인가요? 2006년식 차도 잘터지고 하나도 안아프던데...
	13	[17금]프랑스에서 국보급 미모라는 3대 여신들 변천사[BGM] [새창]	2014-01-06 19:11:21	0	삭제
		햄버거 좀...ㅠㅠ
	12	어제 부모욕건으로 신고 및 고소한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17 18:02:32	27	삭제
		2009년 4월쯤에 타 게임에서 한 유저가 부모욕&성기 드립으로 화딱지나서 아는 변호사에게 조언 구한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후 관할 경찰서 가서 고소장 작성했고 이 후 어떻게 알았는지 그쪽 부모가 전화와서 회유하고 합의 운운하길래 필요없고 나중에 벌금 먹고 빨간줄 가는거 보겠다고 했음. 2주 정도 후에 검찰에서 연락 왔고 일주일뒤쯤에 대전 지법 갔음. 가보니 욕한 사람하고 부모 두명 와 있었고 해당 사건 담당 판사(검사 아님)가 그 욕한 사람에게 한차례 호통치고 저한테 여기가 마지막이고 저쪽에서 반성 하는듯하니 마지막으로 처벌 원하냐고 해서 한번 얘기해보겠다고 하고 복도로 나와서 그쪽 부모가 무릅꿇고 울면서 사과함. 그 욕한 사람에게서 재발 방지 및 제대로 사과받고 게임 게시판에 공식 사과와 함께 겜 접는다는 약속이 적힌 서면 사과문 받고 피해 합의금 120만원 받고 합의해줬음. 그 후에 들은 얘기지만 따로 벌금 몇십만원 나왔다고 함. 들은 얘기가 아니고 직접 겪은 일이고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으나 크게 달라지진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위에 사건 송치가 안된다는분 경찰에겐 그런 권한 없습니다. 신고가 들어와서 고소장 접수되면 조서 받고 사건경위서 작성해서 검찰로 보내야만 합니다만...
	11	어제 부모욕건으로 신고 및 고소한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17 14:24:16	23	삭제
		도움될까 제 경험 말씀드릴게요 스샷찍으셨을테니 스샷과 함께 해당 게임사에 그 시간대 로그기록 보내달라고하세요. 그거 두가지면 사건 처리 되고요 사이버 수사대에서 1주일~2주일 사이에 연락이 올겁니다. 그놈들 한테서도 연락 올수 있지만 절대 합의해주지마시고요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면 담당 판사가 나중에 양쪽 부를겁니다. 그때 얼굴 처음으로 보고 판사앞에서 서면 사과와 피해 보상에 대해 합의보세요. 그전에 따로 합의를 본다거나 경찰서에서 강제 정모하면 사건 흐지부지 됩니다. 욕한사람들이 성인이면 본인들만 올테고 미성년자면 부모와 같이 부르게 됩니다. 제대로 사과 받으시고 적당한 피해보상 받으시길 바래요.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저도 같은 경험으로 인실좆 시켜본적 있기에 도움 드릴수 있습니다.
	10	어제 부모욕건으로 신고 및 고소한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17 14:24:16	131	삭제
		도움될까 제 경험 말씀드릴게요 스샷찍으셨을테니 스샷과 함께 해당 게임사에 그 시간대 로그기록 보내달라고하세요. 그거 두가지면 사건 처리 되고요 사이버 수사대에서 1주일~2주일 사이에 연락이 올겁니다. 그놈들 한테서도 연락 올수 있지만 절대 합의해주지마시고요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면 담당 판사가 나중에 양쪽 부를겁니다. 그때 얼굴 처음으로 보고 판사앞에서 서면 사과와 피해 보상에 대해 합의보세요. 그전에 따로 합의를 본다거나 경찰서에서 강제 정모하면 사건 흐지부지 됩니다. 욕한사람들이 성인이면 본인들만 올테고 미성년자면 부모와 같이 부르게 됩니다. 제대로 사과 받으시고 적당한 피해보상 받으시길 바래요.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저도 같은 경험으로 인실좆 시켜본적 있기에 도움 드릴수 있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1 10:26:48	19	삭제
		섬 전문 아이돌로 컨셉 잡은건가? ㅎㅎ 내륙에서는 공연 할 의지는 아직 안 생긴거겠지! ㅎㅎ
	8	으악! 오유님 예언대로 그네 언니 발언 딱! [새창]	2012-09-07 04:17:11	6	삭제
		정치인들 하는 짓이 매번 비슷한 패턴! 나도 금빼찌주면 당장에라도 하겠음! 알아서 조용히 업자들 면담하고, 당에서 찬성 눌러라 하면 국회 들어가서 버튼하나 누르고 퇴갤 상대 당과 시비붙으면 소리좀 지르다가 본의 아니게 사고라도 치면 잠시 탈당 후 잠잠해지면 슬그머니 입당 정치 쉽네 ㅋㅋㅋㅋ
	7	으악! 오유님 예언대로 그네 언니 발언 딱! [새창]	2012-09-07 04:17:11	10	삭제
		정치인들 하는 짓이 매번 비슷한 패턴! 나도 금빼찌주면 당장에라도 하겠음! 알아서 조용히 업자들 면담하고, 당에서 찬성 눌러라 하면 국회 들어가서 버튼하나 누르고 퇴갤 상대 당과 시비붙으면 소리좀 지르다가 본의 아니게 사고라도 치면 잠시 탈당 후 잠잠해지면 슬그머니 입당 정치 쉽네 ㅋㅋㅋㅋ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8 23:16:46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자료도 못찾네요 ㅠ
	5	[브금]너이새끼 영화에서 뭘 좀 봤네?.jpg [새창]	2012-03-21 01:36:55	0	삭제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0 16:40:20	9	삭제
		교사란 직업에 대해 요즘 정말 회의가 듭니다. 남들 놀고 다닐때 잠안자가면서 공부하고 노력해서 얻은 직업인데 아이들이나 부모에게나 사회적으로 매일 까이고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혼내면 기분나쁘고 학원 선생님이 혼내면 열성적으로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대접 받고자 하는 마음은 이미 버렸지만... 열심히 하고도 욕먹으면 정말 기분이...ㅜ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0 16:35:22	46	삭제
		중학교 학생부 교사입니다. 글쓴이 대처 정말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그런 문제는 부모를 통해 해결하세요. 학교에선 정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우선 관리자(교장, 교감 등)가 가해학생이나 피해학생 양쪽 모두 우리학교학생! 이런 마인드이기에 강한 처벌보다는 선도를 위한 형식적인 징계만 내릴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학교에만 있는게 아니라 부모님들도 정말 속터집니다. 가해학생 부모님은 학교에 와서 '아이가 한번 실수 할 수도 있는데 매정하게 이러기냐?' 이러고있고 피해학생 부모님은 '저 학생과 같은 학교 못다닌다. 강한 처벌 내리고 학교에선 도대체 어떻게 지도하는거냐?' 이러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은 교사지만 학창시절엔 정말 실수아닌 실수를 많이하면서 자랐습니다. 물건도 훔쳐보고 친구도 괴롭혀보고 시험시간에 컨닝도해보고 매일같이 거짓말만 하고... 아이들은 실수하면서 자랍니다. 실수하고 나서 '아 이건 해서는 안되는거구나' 이렇게 깨닫고 안해가면서 자라는거죠. 자꾸 아이들을 어른들의 눈으로 보니까 일이 커집니다. 한번 두번 기회는 주고 나서 갱생이 안되면 강하게 지도하자는 거죠. 학교에서 있다보면 정말 어느쪽에 치우쳐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저 새낀 정말 안되겠다. 보내버리자.' 해서 전학이라도 보내버리면 그 다음에 비슷한 잘못한 학생도 계속 보내야합니다. 그럼 징계가 아닌 선례에 따라 집행해버리고 마는거죠. 말이 길어졌는데 결국 하고 싶은 말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답답하고 속터지는 일이죠. 미국처럼 학생지도를 위한 경찰을 배치했으면 합니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지 집행도 못하고 해서도 안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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