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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7
    방문 : 28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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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Cutl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4 18:27:29 1 삭제
    뭔말씀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여..

    페도필리아는 아니지만 2차성징이 안온 사람과 연애를 한다?
    동성과 연애는 하지만 동성애자는 아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뭐 그런 거 인가요?

    2차 성징이 안온 사람을 연애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정상인과 더러운 페도새끼들은 대체 뭘로 구분하고 계신가요?
    제가 보기엔 님의 페도필리아 구분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실제로는 성인이라도 몸은 어린이인 사람을 성애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면 합법 로리 어쩌고 하는 말을 하고 다니지 않아도 페도필리아 성향인거죠. 님은 그걸 페도필리아가 아닌 정상인이라고 보는거고.

    동성애자 남성이 이성애자 남성하고만 연애하고 싶다 이런건 권리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본인이 남성이면 상대가 동성애자여야 남성하고 연애가 가능한거지, 이성애자 남성이지만 남성이랑 연애는 가능 이런게 가능하다는 건가요?
    21413 흔한 공공기관 건강관리 어플 [새창] 2021-12-24 15:04:59 0 삭제
    맞는데?
    21412 김치 유통기한 논란 [새창] 2021-12-24 15:02:34 7 삭제
    유통기한 지나면 반품하는건 당연하긴 한데
    상품성이 떨어지는 거 뿐이지 못먹는건 아니죠?
    21411 담배꽁초 아무대나 버리지 맙시다 [새창] 2021-12-24 15:00:10 8 삭제
    하수구 안에 오물이 부패하면서 메탄 가스 같은게 나왔겠죠
    21410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새창] 2021-12-24 14:56:29 17 삭제

    표정ㅋㅋ
    21409 [기묘한 이야기] 인간 전자레인지 [새창] 2021-12-24 14:19:24 0 삭제
    대머리는 20년 정도 더 늙어보이니까요!
    21408 중세 전쟁때 판금갑옷이 개사기였던 이유.gif [새창] 2021-12-24 04:47:06 48 삭제
    칼을 무겁게한다 ->갑옷을 두껍게 한다
    ->칼을 무겁게한다 ->갑옷을 두껍게한다

    이런 악순환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칼이 무거워진다고 금속 갑옷을 관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없게 될 뿐입니다.
    갑옷도 마찬가지로 너무 무거우면 행동이 둔해지고 쉽게 지치므로 오히려 생존성을 떨어뜨립니다.
    갑옷이 아무리 두꺼워도 틈새로 칼을 찔러넣으면 그만이기에, 갑옷은 방호력뿐만 아니라 무게와 방어범위를 적절히 분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전신을 보호하는 사슬갑옷과
    풀플레이트메일의 무게는 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사슬갑옷이 오랫동안 주류를 차지한 이유는
    거의 전신을 보호하면서 적당한 무게에 적당한 방어력,
    그리고 유연성까지 갖췄기 때문입니다.

    로마나 가야같은 고대 국가들에서도 이미 판금갑옷은 등장했지만, 그 갑옷들은 팔다리의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방어면적, 무게, 생산성 등의 문제로 널리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풀플레이트 메일이 가능해진 것은 두가지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1) 금속의 열처리 기술이 등장하면서 강철의 성능이 파격적으로 상승했고, 덕분에 1~2mm정도의 얇은 두께로도 기존의 냉병기로는 뚫을수 없는 충분한 방어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전신을 판금으로 뒤덮으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갑옷이 가능해졌습니다.

    2) 갑옷의 인체공학적 설계가 발달했습니다.
    몸통이나 팔다리를 감싸는 부분을 통짜로 만들면 충격을 분산시켜 방어력은 높아지지만, 유연성이 전혀 없어 팔다리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쉽습니다.
    유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절 주위를 비우면 그만큼 방어되지 않는 약점이 늘어납니다.
    풀플레이트메일은 통짜구조를 최대한 적용해 방어력을 높이고
    관절부위까지 최대한 판금으로 뒤덮으면서도
    팔다리와 어깨의 움직임을 거의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풀플레이트메일은 적당한 무게에 움직임이 자유로웠기 때문에, 갑옷을 입은채로 수영도 가능했다는 점이 현대에 검증되었습니다.

    한편, 비슷한 악순환이 있긴 있었는데,
    그것은 총의 발달이었습니다.
    총기의 관통력이 발전 ->갑옷을 두껍게함
    -> 총의 관통력을 더 높임 -> 갑옷을 더 두껍게 함

    금속기술의 발전으로 갑옷이 미친듯이 튼튼해졌고,
    총은 열처리된 판금을 관통할수 있는 유일한 무기였습니다.
    총알을 막기 위해서 판금 갑옷은 점점더 두꺼워지고,
    판금이 두꺼워진만큼 늘어난 무게를 줄이기 위해
    방어 부위를 신발, 손, 팔다리 순으로 덜 위험한 부분부터 줄여
    여 나가다 결국 몸통을 보호하는 흉갑만 남게 되었습니다.

    판금갑과 총이 공존하던 시대에 갑옷에 총을 쏴서 방탄 성능을 검증 했었는데, 거기에서 오늘날 방탄을 뜻하는 단어 bulletproof가 유래하게 되었습니다.

    21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4 03:12:41 1 삭제
    글쎄요, 온라인에서 말고 실제 로리콘을 본적이 없어서
    제 말이 맞다고는 못하겠지만.

    사람이 특수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그 욕구를 통제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잖아요?
    게이라고 해서 남자를 볼때마다 발정하는 것은 아니듯이,
    정상적인 이성애자 남성이 노출 심한 여성을 본다고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듯이,
    특수한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쳐죽일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어린이 외모의 성인 여성에게 끌릴 정도의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엔 욕구를 통제할 수 있고
    우연히 성인이면서도 자신의 조건에 맞는 상대를 만나 사랑하게 된 경우라면, 그것도 분명 일종의 페도필리아이지만 그냥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보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지나가는 어린이 쫒아가서 찝쩍거리는 미친 범죄자 새끼들을 감내하라는게 아니구요.
    페도필리아 중에 정상인이 있긴 하냐고 하면 그건 아무도 모르죠. 정상인이라면 자신의 이상 성욕은 감추고 살테니까요.

    감내해야한다 말아야한다 문제가 아니라,
    저분의 조건에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은 정확하게 페도필리아와 일치하는데 페도필리아가 싫다면 그냥 연애를 안해야죠.
    21406 어떤 삶을 살았는지 상상이 안되는 류승룡의 20대 [새창] 2021-12-24 02:44:21 14 삭제
    20대라구요..?
    21405 1982년 신촌 하숙집 [새창] 2021-12-23 21:23:36 2 삭제
    정경이란 단어는 어디서 나온거죠?
    2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3 20:49:46 1 삭제
    일반론적으론 그런데, 저 분 입장에서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은 99%는 페도필리아일텐데 다 죽여버릴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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